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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함께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이해하는 작은 쉼터같은 곳입니다
1.매너 시간 적용(24:00~06:00) - 편안한 쉼을 위해 상기 시간엔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2.장기간 미활동시 강퇴 - 1주 이상 미활동시 강퇴됩니다 이외 상업적,정치적,종교적 활동등 모임방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시는 분도 강퇴됩니다 3.정기모임 - 매월 1회 예정 - 모임 컨셉은 상황에 맞게 정함 *위의 내용을 유념하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총8명이 참석해 주셨고요 소소하게 서로 이야기 나누며 편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박쿤님, 여전히 유쾌하신 권태하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위니예요님, 의리녀 사자자리님, 요즘 자꾸만 잘생겨지는 루치아님, 우리 언니 꽃담이님, 재치있고 재밌는 완월님 그리고 봄의햇살 이렇게 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랬네요 맨날 좋기만 하면 어쩐데요~~~🤭 송금은 아래 내용으로 카카오뱅크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사진 찍는걸 당연히 까먹은 봄의햇살 입니다옹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영원한 상임고문 가능님 비니가 멋스럽게 어울리는 제이슨님 일상방의 포토제닉 사자자리님 완전완전 재밌는 자유인님 늘 유쾌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완월님 롹커 빼라리님 귀염둥이 자유로운오리님 자꾸만 보고 싶은 블루님 매너 있고 자상한 미스터리님 새로 오신 수진이님 그리고 나 봄의햇살 이렇게 11명이 모여 1차로 맛있는 고기🍖를 먹고 2차로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3차로 노래방🎤을 가고~~~~~💘 집에 도착하니 딱12시 신데렐라 였네요 👸 드레스코드인 블루로 너무나 예쁘게 입고 오신 자유로운오리님은 1월정모 베스트드레서로 선정 되어 회비를 면제 해드렸습니다 2차 맥주는 자유인님이 3차 노래방은 가능님과 제이슨님이 찬조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1월을 마감하며 다음 달 정모를 기대해봅니다~~~🥰🥰🥰
1차 커피와 2차 족발과 3차 호프의 어울림이였습니다 일찍 만나니 3차까지 갔는데도 10시 전에 마무리가 되네요 ㅎㅎㅎ 미소가 매력적인 미스터리님, 유쾌함과 자신감으로 빛나는 권태하님, 아픈와중에도 참석한 예쁜 자유로운오리님, 우리 일상방의 영원한 소녀 블루08님, 그리고 봄의햇살 이렇게 만났고요 어제 대화의 키포인트는 우리 나이에~~~라는 말 하지 않기 였습니다 언제부턴가 나이를 너무 의식하고 살고 있는 나지만 하루하루 행복해지자 라는 나에게 충실해지자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눈 내린 날 그 겨울 소복소복 내린 눈꽃이 장독대 모자가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라고... 소복소복 시간이 흐르고 추억이 생기고 그리움이 짙어집니다. 글: 핑크베릴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시나요? 그 동안 온라인 공간에서만 만나다가 off 모임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가능님, 제이슨88님, 꽃담이님, 에스에이치님, 도이모님, 핑크베릴님, 미스터리님, 완월님, 사자자리님, 빼라리님, 자유로운오리님, 블루08님 그리고 저 봄의햇살 이렇게 13명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아쉽지만 또 한해를 보내야 하네요 얼마남지 않은 2024년을 건강함과 행복함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추억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차 추가분 찬조해주신 제이슨88님 ❤️ 2차 치킨집 찬조해주신 가능님 ❤️ 왕관 딸기 케잌 협찬해주신 사자자리님 ❤️ 베스트드레서 선물 협찬한 봄의햇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용 영수증 확인 하시고 송금은 카카오뱅크 3333 05 0288111 성미현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24년을 마무리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분위기도 사람도 너무너무 좋았던 그런 날이였습니다 실컷 웃어서 입이 아팠더라는~~~ 오늘의 만남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죠 한결같이 매력 넘치는 우리 멤버분들과 2025년에도 신년에서 연말까지 쭈욱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골든타이 비용 협찬해 주신 제이슨88님 수정방 협찬 해주신 완월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산서 내용 확인하시고 카카오뱅크 성미현 3333 05 0288111로 닉네임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첫눈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1차로 뷰맛집인 카페 회화나무에서 홍차와 카페라떼를 마시고, 2차로 창경궁에서 입구 문만 쳐다보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담따라 걸어보고, 3차로 원남동 쌍다리돼지불백에서 연탄불백 먹고, 4차로 종로3가 전설의치킨에서 치킨먹고, 5차로 양평해장국으로 마무리~~~♡ 12시 넘어까지 멋지게 내린 첫눈만큼이나 팡팡 찐하게 놀다가 지하철 막차 타고 집으로 왔네요 늘 유괘하고 자상한 꽃담이님, 조용히 강한 완월님, 똑똑쟁이 의리녀 사자자리님, 낭만가이 루치아님, 깜짝 등장해 주신 빼라리님, 투덜쟁이 귀여운 핑크베릴님, 꽃을 좋아하는 소녀 블루08님, 사랑스러운 영원한 막내 자유로운오리님, 첫눈과 함께 첫만남을 한 봄희님, 그리고 저 봄의햇살 이렇게 10명이 첫눈을 함께 했습니다 폭설로 갑자기 30분전에 관람이 중지되어 정작 가려했던 창경궁은 빼꼼히 문사이로 본게 전부였지만 이런 해프닝조차도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이였습니다! 이런 함박눈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그땐 함박눈 핑계로 번개 한번 더 해볼까요?
와~~~! 역시 난타는 난타네요 진짜로 신나고 재미있게 관람했네요 너무 좋은 공연이였어요 여러번 보신 분도 많다더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시는거도 추천 드립니다 일찍 예매하시면 할인도 되고요 꽃담이님 가능님 사자자리님과 함께 봤구요 2차에 와서 함께해주신 완월님 빼라리님 블루08님 자유로운오리님 발베니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2차 쭈구미도 3차 호프도 너무 좋았어요 좋은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산둥성에 있는 타이산(태산)에서 찍은 1호 2호 3호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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