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함께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이해하는 작은 쉼터같은 곳입니다
1.매너 시간 적용(24:00~06:00) - 편안한 쉼을 위해 상기 시간엔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2.장기간 미활동시 강퇴 - 2주 이상 미활동시 강퇴됩니다 이외 상업적,정치적,종교적 활동등 모임방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시는 분도 강퇴됩니다 3.정기모임 - 매월 1회 예정 - 모임 컨셉은 상황에 맞게 정함 *위의 내용을 유념하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27일
12/14
자세히 보기
2024년을 마무리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분위기도 사람도 너무너무 좋았던 그런 날이였습니다 실컷 웃어서 입이 아팠더라는~~~ 오늘의 만남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죠 한결같이 매력 넘치는 우리 멤버분들과 2025년에도 신년에서 연말까지 쭈욱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골든타이 비용 협찬해 주신 제이슨88님 수정방 협찬 해주신 완월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산서 내용 확인하시고 카카오뱅크 성미현 3333 05 0288111로 닉네임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첫눈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1차로 뷰맛집인 카페 회화나무에서 홍차와 카페라떼를 마시고, 2차로 창경궁에서 입구 문만 쳐다보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담따라 걸어보고, 3차로 원남동 쌍다리돼지불백에서 연탄불백 먹고, 4차로 종로3가 전설의치킨에서 치킨먹고, 5차로 양평해장국으로 마무리~~~♡ 12시 넘어까지 멋지게 내린 첫눈만큼이나 팡팡 찐하게 놀다가 지하철 막차 타고 집으로 왔네요 늘 유괘하고 자상한 꽃담이님, 조용히 강한 완월님, 똑똑쟁이 의리녀 사자자리님, 낭만가이 루치아님, 깜짝 등장해 주신 빼라리님, 투덜쟁이 귀여운 핑크베릴님, 꽃을 좋아하는 소녀 블루08님, 사랑스러운 영원한 막내 자유로운오리님, 첫눈과 함께 첫만남을 한 봄희님, 그리고 저 봄의햇살 이렇게 10명이 첫눈을 함께 했습니다 폭설로 갑자기 30분전에 관람이 중지되어 정작 가려했던 창경궁은 빼꼼히 문사이로 본게 전부였지만 이런 해프닝조차도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이였습니다! 이런 함박눈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그땐 함박눈 핑계로 번개 한번 더 해볼까요?
와~~~! 역시 난타는 난타네요 진짜로 신나고 재미있게 관람했네요 너무 좋은 공연이였어요 여러번 보신 분도 많다더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시는거도 추천 드립니다 일찍 예매하시면 할인도 되고요 꽃담이님 가능님 사자자리님과 함께 봤구요 2차에 와서 함께해주신 완월님 빼라리님 블루08님 자유로운오리님 발베니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2차 쭈구미도 3차 호프도 너무 좋았어요 좋은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산둥성에 있는 타이산(태산)에서 찍은 1호 2호 3호 4호
#한강번개소식 팔당역에서 11시에 루치아님을 만나서 한강길로 고고씽... 팔담댐을 지나 현대식 건물로 재단장한 봉주르에서 잠시 쉬어가다 12시경에 구능내역사앞 국수집에서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의 힘으로 정약용 생태공원에서 물멍으로 속세의 시름을 내려놓고... 다양한 대화를 하며 걸으니 운길산역에 도착 약 10km를 걷고 우라동네 더덕집에서 막걸리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22일에 정모를 했습니다^^
미소 가득한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
첫만남은 설레임으로 두번째 만남은 반가움으로 함께 했습니다 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는 제이슨88님, 평온하면서도 따뜻한 재키님, 자상한 부끄럼쟁이 발베니님 그리고 저 봄의햇살 이렇게 4명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1차때는 너무 맛있는 음식에 진심인 나머지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ㅠㅠ 2차때 사진만!!!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청국장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일요일의 여유를 빙자한 게으름도 배고픔을 당하지 못한다 늦은 한끼를 청국장으로 해결하고 영혼의 배고픔을 해결하러 옆집 시월카페에서 아아 한잔에 책을 읽기로 했다
참석,적극적인 참여 해주신 가능, 제이슨88, 재키, 사자자리, 발베니, 핑크베릴, 루치아2님 너무너무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번 모임에는 더 많은 멤버분들이 참석해서 이 행복함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 많이 함께하고 많이 소통해서 일상에서 소통하기를 더 진정성 있고 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아요~~~! 오늘 하루도 누구보다 행복하기!!!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