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로운 삶, 멋진 산행을 함께하는 모임 소개 🥾 산행으로 나를 성찰하고 산속의 나를 느끼는.... 안녕하세요! 멋진 산행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고자 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함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보아요. 🚶♂️ 모임 소개와 활동 내용 🌄 멋진 산행 모임: 자연 속에서의 산행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모임입니다. 🌿 자연 속의 경험: 다양한 산행 코스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경험을 함께합니다. 🤝 친목과 소통: 모임원들끼리의 친목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여요. 🎉 행복한 순간 만들기: 모임에서의 산행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함께 창출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가요! 🏞️🌲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매월 마지막째주 주말. -매주 산행 및 모임- 요일: 토요일, 일요일 장소: 산미테 회비: 회비 1/n ❗️ 모임 유의사항 산행이 목적이 아니신 분은 가입을 자제 하시고. 이미 가입 되신분은 탈퇴를 권유 합니다. 방문이 1개월 이상 방문 하시지 않거나,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회원님들께선 산행공지 나 모임공지에 참석 또는 불참 여부를 꼭 클릭 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채팅방에 생존여부를 알리는것도 좋아요~~~~
운동
사패산... 뜻 모름 ㅋ
칠순인 형이 인수에서 잔치벌임.~~~
인수봉 정상에서~~
평상복 차림으로 땅끝 도솔암 ^~^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49 Km를 6시간대에 종주하는 사람들.... 일등이 6시간8분대. 완주하신분중 꼴등이 11시간대. 많은사람들이 중도포기. 그냥 평지에서 하지 왜 산에서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자원봉사로 물과음료 빵과에너지바. 를 나눠주며, 사람들의 체력의 한계를 생각해 보았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대단한사람들.... 담부터는 산에서 하지마라고 해야겠다.
언제나 나를 설래게 하는 인수봉
오늘 근로자의날은 삼천사에서 삼천사계곡에서 나월봉으로 바로가는 능선인 비탐구간 문수봉 청수동암문 삼천사로 원점회귀 했읍니다.
차량 급발진의 원인이 밝혀졌다네요~ 좋은 정보라 보내드립니다. 자동차 급발진은 차량의 컴퓨터제어 오작동이라고 합니다. 오작동을 예방하려면 정차, 주차, 운전 종료할 때는 반드시 레버를 P(주차)에 두고 시동을 꺼야 됩니다. D 또는 N 또는 R 위치에 두고 시동을 끄면 차에 장치된 컴퓨터 시스템이 종료가 되지 않아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PC) 종료 시, 컴퓨터끄기→종료를 해야 컴퓨터가 꺼지는 것처럼 요즘 차량은 컴퓨터 제어 시스템으로 컴퓨터(PC)처럼 종료를 확실히 해야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D. N. R. 위치에서 키를 오프 하면 컴퓨터가 종료 되지 않고 오작동 원인이 되는 겁니다.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레버를 P에 두고 시동을 끄면 컴퓨터 오작동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을 끄기전에 반드시 레버를 P위치에 두고 시동 끄기를 합시다. 더 안전한 것은 시동 후 1분후 여유를 갖고 출발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안전운전으로 나와 우리 모두 가정의 행복을 위해 급발진 예방을 확실히 합시다. (자동차 안전 관리 공단) ~~~ 퍼옴 ~~~ 일단 확인하지 않았지만 근거는 있는것 같음. 차의 만수무강에도 좋음.
중국 춘추시대에 진입부(陳立夫)라는 95세의 노인이 있었데 눈귀가 총명하고 생각이 민첩하였다. 하여 뭇사람들이 건강 장수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였다. *.양신재동(養身在動) *.양심재정(養心在靜)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움직임에 있고 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 '보약으로 몸을 보하는 것은,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은, 운동으로 몸을 보하는 것만, 못하다.' 몸의 움직임을 강조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활동' 이라 하는데 '활(活)'은 '동(動)'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동(動)'속에는 '생명럭(力)'이 들어 있다. 그래서 '동(動)'을 운용하는 것을 '운동' 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건강한 수명은 운동에 있다는 심오한 뜻으로 "소식다동 (小食多動)"과 맥을 같이한다. 건강도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지 않나. '지금 괜찮으니 앞으로의 건강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동(動)'을 게을리 하면 반드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동(動)을 게을리 하게 되고 덩달아 우리의 몸도 둔화하기 십상이다. 마음을 닦는 데는 심신을 고요히 하여 수양이 필요가 있지만, 신체를 단련하는 데는 다동(多動)이 최상이다. 그러므로 춥다고, 덥다고,피곤하다고 해서 귀찮다고 하여 활동을 멈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운동하여 생명력 있고 활기넘치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함에 안주하는 그 몸이 우리를 주저 앉힐 것이다. 나이 들수록 건강이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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