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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햇노라 사랑스런 의리쟁이들...

노사모 위해 3년 동안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자 천사님들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개인별 노래자랑 1.2.3등 투엣 커플 노래자랑 2팀 윶놀이 1 .2등 넌센스퀴즈8명 모두모두 축하해요.

노사모 회원님들 깜짝 이벤트로 감동의 눈물 많이 흘렸네요. 태어나 가장 기쁨의 눈물이 아니였나 싶네요. 흰눈 펑펑 내리던 지리산 골짜기에서 노사모와 함께 했던 잊지못할 송년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행의원장(투맨)후기 오늘은 그녀석 형님덕에 수월하게 장비 올리고 힘들지 않은관계로 원상복귀까지 다 끝냈네요 고맙습니다 형님! 남들을 위하여 굳은일 도맡아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하는 형님 같은사람들이 있기에 이 노사모가 잘 운영이 되어져가는것같습니다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운영진의 중진들에게 이벤트를 해주자 상의했을때 형님의 베려깊음에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졌네요 역시 형님은 노사모의 오른팔입니다 아울러 남성회원님들 적극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대장을 비롯하여 울컥하게 만드는 시간도 너무나 뜻깊었고 모두다 즐거운 시간들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도의 남은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5년도는 더욱더 의리로 사랑으로 정으로 뭉쳐지는 우리 노사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송년회및 노사모 3주년" 어느덧 노사모가 3주년을 맞이하네요. 꽃이피는봄 뜨거웠던 여름 단풍이 아름다웠던가을 눈꽃송이  내리는 겨울 이렇게 우리 노사모는 또 3년이란 시간을 함께 손잡고 여기까지 왔네요 100세 시대라지만 우린 반년이 넘은 시간을 보내고 노사모라는 모임으로 제 2의 인생을  예쁜 스케치북에 함께 그리고 함께 색칠하면서 가장 멋진 인생그림을 완성 해보려합니다.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나눈 소중한 우리 의리쟁이들 ... 지금처럼만 우리 웃으며 행복했으면 합니다.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니 2025년에도 꼭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노사모 의리쟁이들 사랑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날 우리 노사모는 11월 뜨거운 정모를 했다. 새로운 가족,늘매님,뻔장님,화미남님 첫걸음마 해주시고 남다른 정모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환영 대 환영입니다.. 함께 손잡고 끝까지 갈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11월 생일을 맞이한 귀염둥이 꼬맹이,살림꾼 우리 총무님,잘생겼다 김영감님 생일이기도 했다. 진심으로 모두 축하해준 멋진 우리 의리쟁이들... 항상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늘 찬조를 아끼지 않는 진짜 멋쟁이님, 늘 큰 사람으로서 배려해준 베키님, 첫 걸음마 하셔서 찬조해주신 뻔장님 고개숙여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른팔이 없는자리까지 사진 찍고 진행해주신 진행위원장 투맨님 또한 넘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다 말할수없는 고마운 우리 의리쟁이들... 맘 조이지 않아도 이제는 편히 모임을 이끌어가도 되련만 항상 누구한분 잃고싶지 않는 맘편치 않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그대들을 믿고 모임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추억 하나를 만들고 또 인생 앨범에 가득 채웠던 정모였습니다. 12월 송년회 마지막 가는 2024년을 더 뜨겁게 보나고자 하니 노사모 3돌과 함께 보내고자 하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 당부드립니다. 함께 가실거죠? 12월 정모 참석 꾹 눌러주세요 .

오늘도 우리에겐 함께라는 사랑으로 노사모 번개를 했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한 번개가 아니였나싶기도 하다. 바다로 오빠. 한결이 생일이기도 하여 생파도 하고 노사모 최초의 예쁜 커플이 탄생하기도 한 날이기도 하다. 짝짝짝!!! 축하해.진심진심~~~ 우리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

오늘 힘든일정. 가을나들이 무사히 잘 마무리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부회장님 안전운전으로 좋은곳 많이 볼수있게 해주신덕에 행복한 나들이를 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몸도 안 좋은데 끝까지 자리 해주시고 쭈니언니 허리 협착증으로 힘들었을텐데 함께 하려 애써주신 넘 감사합니다. 김영감님 찬조 또한 감사드립니다. 은희창님 송편 찬조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넘 많있게 먹었어요. 꼬돌이 뒤늦은 참석 넘 고마워!! 한분도 빠짐없이 끝까지 함께해준 회원님들 고객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우리 회원님들 아쉽지만 담 송년회때 우리 다시 뭉쳐요. 오늘도 행복이라는 큰 선물을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우리 노사모는 이렇게 여행 기차 쭉 달려갑니다...

노사모의 꽃들.. 이보다 예쁜 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