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색문화'는 청색입니다~

이번주 동화 "饞嘴的小豬" 소개합니다.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기 돼지가 엄마가 늘 먹는걸 자제해야 한다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보면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다가 배탈이 났다는 이야기로 우리 일상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귀여운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 중국어를 쉽게 학습 할 수 있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한 번 감상 해 보세요~~ ^^

4월의 인천 차이나타운을 감상 해 보세요~~ 햇볕도 적당해서 국내 유일의 관우 사당도 구경하고, 중국 자장면 박물관, 삼국지 벽화 거리, 황제의 계단등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르막길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힝이 들기도 했지만, 일행들과 중간에 커피 한 잔 하며 담소도 나누는 소소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월6일 인천 차이나타운의 벚꽃길, 다행이 햇볕도 적당해서 국내 유일의 관우 사당도 구경하고, 중국 자장면 박물관, 삼국지 벽화 거리, 황제의 계단등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르막길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힝이 들기도 했지만, 일행들과 중간에 커피 한 잔 하며 담소도 나누는 소소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첫모임이어서 연극을 보러 갔다. 중국어로 공연을 봤으면 하는 기대가 약간 있긴 했으나, 연극이 시작되먄서 점점 빠져들어갔다. 움직임이 거의 없이 낭독으로만 진행되는대도 이렇기 몰입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록 감정이입도 강하고, 무엇보다 배우 한사람 한사람 배태랑급의 목소리, 표정 연기가 압권이었다. 중간엔 주인공이 오열하는 연기에선 나도 따라 울고 있었다. 역시 오늘 연극관람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거같다.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마치 사람처럼 나누는 대화 속에서 각각의 동물 관련 단어도 익히고 생활중국어도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일상회화가 녹아 있는 귀엽운 동화로 재미 있게 중국어를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중국어가 조금씩 늘어가는 걸 느끼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