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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5시~8시30분 파트별 레슨 마지막 4주차 1절 노래자랑 : 수상자는 앨범 발매 장소:신촌로141 9층 모임비 안내 1 기본 모임비 2만 + 2. 그룹 레슨비 악기, 보컬 : 2만원 3. 오픈 마이크 참가 비알콜 2만원 알콜3만원 (술&안주&음료 포함) 예) 레슨 및 술&안주 먹는다 = 5만원 입금 예) 레슨 안받고 & 술안먹고 오픈마이크 참가 : 2만원 예) 반병이나 한병만 먹는다. 모임하고 2만+ 5천원 추가 ^^ 모임비 입금 계좌 우리 1002 956 837789 김찬 음악 커뮤니티 피플앤조이는 초보자부터 프로들까지 함께 음악을 즐기는 모임입니다. 초중수 분들은 강사진들과 상의해서 시간과 레슨일정을 조율하셔서 개인별 레벨업하셔서 목요일 모임에서 무대를 즐기시면 됩니다. 마음 맞는 분들끼리 밴드를 결성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무대를 경험 하시다 보면 피플앤조이만의 앨범 발매 까지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레벨업100프로그램!!백번 무대 서면 앨범을 무상제작해드립니다. (작사, 작곡비용 5~8백만원의 가치를 무상제공해드립니다. 담당자:프로듀서 박선생(경력:샤이니,박영수,더원 등 다수의프로듀싱및 작곡 ) 기타 앨범 제작의뢰도 박선생에게 문의 주시면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1절 노래자랑 춤, 노래, 악기, 밴드, 트롯, 뮤지컬, DJ, 국악 등 장르를 넘어선 대결!! 노래는 1절, 다른 재능은 2분 동안 참가 하시면 됩니다. 1등에게 시상 하지 않습니다. 될 사람을 뽑습니다.

<매주 목요일 피플앤조이 음악 모임 안내>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5시~11시 ▶장소 : 9층 공연장, 5층 합주실, 연습실 무료 사용 -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의 공연장, 합주실, 연습실 사용은 1시간에 2만원입니다.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은 1절 노래, 장기대회가 있습니다.(우승자 앨범 무료 제작, 참가비 1만원) ▶위치 : 서대문구 신촌로141 위고인 호스텔 건물(은하빌딩)9층 더쇼 라이브 펍 (대중교통 : 이대역1번 출구, 또는 신촌역 4번출구 나오시는 방향으로 5분 거리입니다.) ▶매주 목요일 일정 오후 5시 오픈, 팀별 장소 예약해서 연습 저녁 7시~8시30분 : 그룹 레슨 시작 레슨 종료 시간 준수 저녁 8시 30분~9시30분 : 식사 및 친목 저녁 9시30분~11시30분: 오픈마이크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대회 일정 오후 5시 오픈, 팀별 장소 예약해서 연습 저녁 7시~8시30분 : 그룹 레슨 시작 레슨 종료 시간 준수 저녁 8시 30분~9시30분 : 식사 및 친목 저녁 9시30분~11시 30분: 1절 노래, 장기 대회 식사 및 주류는 저녁7시30분 부터 제공됩니다. ▶매주 목요일 모임비 2만원(안주+음료 제공), 3만원(안주+술+음료 제공), 기본 제공 안주 이외에는 별도 주문, 배달해서 드시면 됩니다. 5만원(안주+술+그룹 레슨(기타, 드럼, 보컬) 제공 기타 요일의 개인 레슨 비용은 별도로 매니저와 진행하시면 됩니다. ▶매월 마지막 주 노래대회 모임비 - 1절 노래대회 참가자 (1절 노래대회 참가비 1만원+원드링크 포함) -2만원(안주+음료 제공), -3만원(안주+술+음료 제공), 기본 제공 안주 이외에는 별도 주문, 배달해서 드시면 됩니다. * 모임을 위한 찬조를 항상 받고 있습니다. 찬조금 사용은 모임 회원의 이벤트, 버스킹, 장비보강, 앨범 제작 등 모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모임비 입금 계좌 : 우리 1002 956 837789 김찬(피플앤조이 운영자 수정 : 010-8030-4761) * 레슨, 장소 사용, 대관 및 예약 문의 : 더쇼 담당 매니저 박태현 : 010-4164-4464
생일을맞은 울방샘에게..
오늘 생일인 홍옵에게..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열한 번째 (11/11) 스물세번째 무대... 오씨봉 오씨봉은 '제 4회 1절 노래대회' 축하공연 무대인데요. 오씨봉은 모든 맴버가 돌아가면서 한곡씩 부르는 밴드인데요. 어떻게 하다보니 오늘 축하공연 무대의 노래 순번이 제가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 제가 선택한 곡은 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 였네요. 오늘 오씨봉에서 반주해 주신 분들을 소개하면요. 베이스에 데이유형님, 드럼에 몸부림형님, 건반에 별빛나님, 기타에 종홍형님, 조이님... 이시네요.^^ 나름 짧은 연습시간이었지만... 몸부림형님한테 노래에 대한 특훈도 받고... 자꾸 틀리지만... 괜찮다고 하시면서 용기를 주셨던 데이유형님... 그리고... 밴드 분들의 응원을 받아... 열심히 노래를 했네요.^^ 그러다보니... 오늘 오씨봉의 무대가 멋있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공식적인 '제4회 1절 노래 대회'의 공식적인 무대 일정을 마치고... 우승자 발표의 시간이 왔네요. 우승자는... 두구... 두구... 두구.... 바로... JK76보컬남님... 축하합니다.^^ 모든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좀 늦게 오신 점선면 양영모님의 무대... 박해운작곡가님 무대 등 다양한 무대가 있었고... 그리고, 특히... 박은정님의 무대가 단연 돋보였네요.ㅎㅎㅎ 은정님이 빨간 산타모자, 빨간 원피스 드레스, 빨간 망또까지 입고... 무대에 올라와서 댄스곡을 부르면서 댄스와 노래를 부르시는데... 우와.~~~ 댄스를 추시면서 뒤로 가시는데... 마이클젝슨이 울고 갈 만큼의 흥과 노래를 선보여 주셨네요. 오늘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기타 마스터 4분인 데이유형님, 박해운작곡가님, 양영모님, 그리고... 또 한분... 이렇게 4분의 콜라보로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고... 그 연주에 맞춰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도란 도란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이렇게 2025년도 마지막 정기 모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올 한해는 피플앤조이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한해였던 것 같네요. 모두들 새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26년도가 되시기를 기원할께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열 번째 (10/11) 스물번째 무대... 기타맨 오늘 처음 오셨는데. 제가 이름을 미처 알지를 못했네요. 이분은 무대에 올라오시면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올라오시네요. 그러더니. 무대위 의자에 조용히 앉아서 반주를 시작하시는데. 우와.~~~ 기타 실력이 엄청나신거에요. 그러면서 부르시는데. 제가 아는 곡인데. 오래된 컨츄리 뮤직인데. 제목을 잘 모르겠는데. 쉽지 않은 곡을 너무나 편안하게. 다양한 연주 기법으로 연주하시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물로 직접 반주를 하시면서 부르시기에 2절까지 부르셨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그냥 공연장에 와서 공연을 보는 구나. 하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 멋있었어요.^^ 자주 오셔서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스물한번째 무대... 긍정폴형님 2025년 12월 31일부로 명예퇴직을 하신다는 긍정폴형님께서. 30년 이상을 경찰로서 근무하시면서. 행복 전도사로서. 그리고, 경찰들의 자살 방지 센터를 운영하시면서의 소회를 밝히시면서. 무대를 시작하시네요. 그러면서 선택하신 곡이 안치환의 '바람의 영혼' 이었네요. 노래를 부르시는 내내. 한음 한음 정성껏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숙연한 마음까지 들기도하고. 만감이 교차되기도하면서 감회가 새롭기도 했네요. 형님. 그동한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이제. 형님의 제2의 인생의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형님의 노래 너무 감동적이었네요.^^ 참고로 긍정폴형님께서는 '맨발 걷기 국민운동본부'를 이끄시기 위해 명예퇴직을 선택하셨습니다.^^ 스물두번째 무대... AI쌤 오늘은 AI쌤이 노래 대신에 자작시 낭송을 들고 무대에 올랐네요. 자작시는 '고마운 사람, 행복하기를...' 이네요. 잔잔하게 퍼지는 음악에 맞춰서. 잔잔한 목소리로 자작시를 한단어 한단어 읊어 주네요. 그 내용을 듣고 있으니. 2025년도에 내가 겪었던 일들.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면서. 가슴 저 밑에 있던 어떤 감정들이 한웅큼 훅 튀어나와. 감동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항상. 즐거움과 귀여움을 저에게 주었던 AI쌤이 오늘은 너무나 성숙한 모습으로 제 앞에서 자신의 마음과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네요. AI쌤. 오늘 시 낭송 너무 멋진 시간이었어요.^^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는 시간을 줘서 너무나 좋았어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아홉 번째 (9/11) 열여덟번째 무대... 김달현님 이분은 영어쌤이라고 들었는데... 예전에 오픈마이크에 참가하셔서... 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하시는 모습을 보고 놀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아무리 속사포로 이야기하더라도 그렇게 빨리 숨도 쉬지않고... 곡을 완곡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할 만큼 숨차고 힘든 랩송을요. 그런분이 무대에 올라서 오늘 선곡한 곡은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 이네요. 우와.~~~ 이 곡도 쉽지 않은 곡인데요... 과연 이 곡도 잘 부르실까 집중해서 들었는데... 어떻게 이러죠. 제가 듣기에 박자 하나 틀리지 않고 잘 부르시는거에요. 보통 부르노 마스 곡은 노래가 어렵기도 하지만... 박자 맞추기 힘든 곡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박자뿐 아니라 음정도 흐트러지지 않고 잘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흥이 났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흥겹게 잘 들었습니다.^^ 열아홉번째 무대... 조이님 숙스러움이 많은 분이시죠. 그래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려고 결심하기까지는 상당한 갈등과 용기가 필요한 분이시죠.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서면... 무대를 휘어졌는다... 무대를 씹어 먹는다... 이런 표현을 할 정도로 액티브하게 잘하시는 분이시거든요. 그런 분이 오늘은 용기를 내어... 약국에서 안정제도 사먹고... 마음을 다잡고 무대에 오르셨네요. 그래서 선곡한 곡이 장윤정의 '옆집누나' 네요...^^ 반주가 시작되니... 벌써 댄스를 준비나 한 듯... 댄스 포즈를 취하더니... 노래와 함께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시네요. 우리가 보통 무대에서 노래부르면서 하는 율동이 아니라... 댄스를요.^^ 어디선가 배웠던... 그것도 완성도 있게 배웠던 춤과 함께요.^^ 무대에서는 화려한 댄스와 노래가 흘러나오고...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들려오는... 우와.~~~ 정말 즐거운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게 잘 봤습니다.^^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여덟 번째 (8/11) 열여섯번째 무대... 성훈님 오늘은 칼을 갈았나요? 데이유형님의 기타 반주로 노래를 부른다고 준비를 하네요. 우와.~~~ 항상 우승 후보 1순위 였던 성훈님이 칼을 갈았네요.^^ 그런 성훈님이 무대에 올라와서 선곡한 곡은 SG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진' 이네요. 그러면서... 25일 크리스마스에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면서 의미있는 맨트도 날리네요. 또한 MR 이 아닌 반주는 2절까지 부를 수 있다는 룰에 의해서 2절까지 부른다고하니... 우와.~~~ 감동을 2배로 선사하겠다는 거네요. 그러면서... 잔잔하게 불러주는 노래가... 그래... 오늘이 25일 크리스마스지...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뭐... 이정도 되면 성훈님의 칼 갈은 것이 통했다고 봐야죠.^^ 오늘 무대 너무나 의미있는 무대로 꾸며주어서 잘 봤어요.^^ 열일곱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오늘도 무대에 오르셔서... 의자에 앉아서 분위기를 잡으시는 모습이... 분명 처음 듣는 노래를 부르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선곡하신 곡이 김란영의 '가인' 이라는 곡이네요. 못들어 본 노래죠. 그런데... 항상 그렇듯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몸부림형님께서 노래를 잘 부르시기도 하지만... 항상 좋은 노래를 선곡하시거든요. 마치 숨은 진주를 캐듯이요.^^ 오늘도 그런 곡을 오늘 이 무대에서 부르시네요. 몸부림형님의 미성이 섞인 음색으로요... 오늘도 역시... 마음속에서 무장해제 된 상태에서 몸부림형님의 무대에 푹 빠져 들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일곱 번째 (7/11) 열세번째 무대... 발쌤 피플앤조이에서 항상 열심이신 분이시죠...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가셔서 그런지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반주가 시작되자마자 깜짝 놀랐네요. 왜 냐구요? 선곡이 조수미의 '나가거든' 이네요. 이렇게 쉽지 않은 곡을... 그런데, 첫 소절부터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첫 소절에서부터 소리반 공기반으로 노래를 부르시네요. 그런 음색이다보니... 감성이 풍부하게 들리면서 애절하게 들리네요. 그리고, 고음에서는 성량이 크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잘 처리하듯이 불러주셨네요. 그러다보니... 오늘 발쌤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선곡하신 듯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은 무대로 만들어 주셔서 좋았네요. 열네번째 무대... 이켠님 이분은 최근에 나오신 분이라 노래를 못들어 봤거든요. 그런데... 무대에 올라오는 포스가... 나 좀 놀아 봤어... 이런 표정으로 올라오시네요. 그러더니... 선택한 곡이 JK김동욱의 '명태' 네요. 이 곡도 쉽지 않은 곡인데요... 이 곡의 반주가 시작되니... 오른손으로는 마이크를 들고, 왼손은 바지주머니에 놓고... 마치 랩하는 랩퍼들이 리듬을 타듯이 몸을 흥겹게 흔들어 주시네요. 우와.~~~ 그러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리듬감이 너무 좋으신거에요. 리듬감뿐아니라 제스추어도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너무나 흥겹게 무대를 장식하는 거에요. 오늘 너무나 흥겨운 무대 만들어 주어서 행복하게 감상했네요.^^ 열다섯번째 무대... 홍키님 피플앤조이의 '맨발의 디바' 라는 또하나의 닉네임을 갖으신 분이네요. 왜 냐구요? 신촌 피앤조 오픈식때 오셔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신발 밑창이 문제가 생겨서 맨발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그때 너무 잘 부르셔서 관객들이 붙여준 닉네임이거든요. 그 만큼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이신데요.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오늘의 선곡은 '뮤지컬'... 그 만큼 흥겹고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 더욱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데요. 역시... 홍키님 이시네요. 완전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을 휘어 잡으시는데... 노래 제목처럼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주시네요.^^ 무대... 너무 멋지네요... 오늘 무대 행복한 마음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여섯 번째 (6/11) 열번째 무대... JK76보컬남님 항상 우승 후보이죠. 하지만. 아쉽게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표정부터가 비장한 표정을 하고 왔는지. 무대에 올라갈때. 쌍권총쏘는 제스추어를 안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는 쌍권총쏘는 제스추어는 JK76보컬남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거든요. 물론... 그 제스추어를 하면. 사방 팔방에서. '하지마.' 하고 소리지르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요. ㅎㅎㅎ 그런 그가... 비장함을 갖고 무대에 올라서 선곡한 곡은 태원의 '미치도록' 입니다. 이곡은 워낙 개성이 강한 곡이라 잘부르면 본전 못부르면 완전 꽝인 곡인데요. 우와.~~~ 오늘은 왜? 왜 그러는거야? 라는 말을 들을 만큼. 완전 자신의 곡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에요. 나름 비장한 표정을 하고 무대에 올라와서 그런지. 오늘은 노래 부르는 표정부터 음정까지. 감성이 충반하게 불러 주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봤고. 기대되네요.^^ 열한번째 무대... 방쌤 '제4회 1절 노래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방쌤이 축하무대를 꾸며주기 위해 무대에 오르네요. 그러면서 선택한 곡은 인순이의 '아버지' 이네요.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차마 잘 듣기 버거웠던 곡이였는데. 이 곡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하면서. 그냥 노래에 빠져 버렸네요. 방쌤이 워낙 딕션이 좋다보니. 오늘따라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나도 잘 들리면서. 아련한 상념속에 잠기기도하고. 또 노래에 맞춰서 흥얼거리기도하고. 그냥. 좋았던 무대였네요. 뭐라 표현할 방법을 잊을 만큼요. 오늘 무대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열두번째 무대... 윌 접니다. 처음 피플앤조이 왔을때는 음치에 박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서. 노래를 엉망진창으로 불렀던. 소음 제조기였던 제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과 계속된 신청곡. 그리고 원포인트 레슨. 보컬레슨까지. 정신없이 달려온 몇개월 동안.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달려왔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예전에는 제가 노래를 부를때 '민망함은 관객의 몫이다' 라는 생각으로 뻔뻔하게 무대에 올랐었는데. 이제는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선곡한 곡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를 정성을 다해서 불렀네요. 오늘 무대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올랐기에 행복함이 더욱 컸던 무대였습니다.^^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다섯 번째 (5/11) 여덟번째 무대... 연정님 우리의 싱어송라이터죠. 너무나 이쁜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로 이루어진 곡을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죠. 그런 연정님이 오늘은 윤종신의 '환생'을 선곡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연정님은 무대에 자주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미세하게나마 떨림이 있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나 편안하게 잘 부르는 거에요. 앞으로 그렇게 쭈욱... 쭈욱... 편안한 마음으로 부르면... 무대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좀더 더 큰 행복의 대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오늘 무대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봤네요.^^ 아홉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아이유를 좋아하셔서 주로 아이유곡을 선곡하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데이유형님께서 오늘은 무슨 곡을 선곡해서 부르실까 집중해서 봤는데요. 오늘은 아이유가 아니네요... 오늘은 핑클의 노래를 선곡하셨네요. 걸그룹의 원조격이고... 걸그룹 노래의 원조격인 노래 '블루레인'을 선곡하신거죠. 이곡도... 걸그룹 노래 답게 약간 흥겹게 부르면 멋있는 곡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데이유형님께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지만... 몸은 약간의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러면서... 중간에 한번 씩 웃어주시기도 하면서요.^^ 여유가 있다는거죠.^^ 그만큼 무대를 즐기면서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네요. 오늘 무대 멋졌어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네 번째 (4/11) 다섯번째 무대... 최고야누님 최고야누님의 캐릭터는 확실하죠. 관객으로 있을 때는 적극 참여, 무대에 오를때는 숙스러운 소녀, 무대가 시작되면 밀어 붙여, 무대 끝나고 내려올때는 후들 후들... ㅎㅎㅎ 그런 최고야누님께서 무대에 올라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처음에 반주 나오시기 전에 약간의 율동을 하시기에... 댄스곡인가 했더니... 발라드 곡인 '그래 늦지 않았어'를 불러주셨네요.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그리고... 연습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것 같은데... 생각을 하지만... 매번 무대에서의 모습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게 느껴지는 그런 무대였네요. 오늘 멋진 무대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여섯번째 무대... 세용님 우리의 모임의 막내이기는 하지만... 가끔보면... 선곡을 나보다 올드한 곡을 선택해서 너무나도 멋드러지게 불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무대에 올라서 선택한 곡이 '서울의 달' 이었네요. 제가 개인적 견해이기는하지만... 이 곡은 어떻게 부르면 엄청 옛날 풍의 노래처럼 들기거든요. 그런데... 세용님이 이번에 '서울의 달'을 부르면서 표현하는 감성이... 제가 느끼기에 올드하면서도 세련된... 그 무엇인가의 경계선을 왔다 갔다하는 듯한 느낌으로 불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마음이 심. 쿵. 심. 쿵.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너무나 듣기 좋게 잘 불러 주더라구요. 그래서 듣는 내내 기분이 왔다 갔다 했네요.ㅎㅎㅎ 오늘 세용님 무대 멋졌어요.^^ 일곱번째 무대... 수정님 조카사위 숙스럽게 무대에 올라와서... 자신의 머리를 한번 쓱 쓰담더니... 약간의 앳디고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 선택한 곡이 윤도현의 '박하사탕' 이었네요. 저련 표정을 지으면서... 락을 선택했다고... 하면서 집중해서 듣는데... 우와.~~~ 잘부르네... 였어요. 왠만큼 불러본 솜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순간 생각했죠... 맞다... 수정님의 조카사위였지... 수정님이 '노래방만 10년' 유튜브 운영자 이잖아요. 얼마나 데리고 다니면서 노래 트레이니을 시켰을까 생각하니... 역시... 재능 플러스 투자가 있었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무대... 락을 정말 흥겹제 잘 들은 무대였네요. 종종 오셔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세 번째 (3/11) 세번째 무대... 판다님 판단님은 '제3회 1절 노래대회'에서 우승하신 분이기 때문에... 오늘은 '제4회 1절 노래 대회'의 축하 무대 형태로 노래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절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완곡을 하기로 되어있는데요. 노래 제목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쑥대머리입니다...^^ 사실 이 곡은 부르기가 엄청 힘든 판소리곡인데... 이 판소리 곡을 약간 편곡한 곡인데요. 예전에 판다님이 불른 것을 듣고 너무 좋아서... 또 불러달라고 했었는데... 이제야 또 듣게 되어서 오늘 대회의 무대도 아닌데...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네요. 더군다는 오늘은 피아노쌤이 피아노 반주를 해주시니... 더욱 더 멋있는 무대가 될 것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판다님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우와.~~~ 하고 감탄사가 터져 나오네요. 판다님은 판소리를 배우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판소리의 창 기법을 저렇게 능숙하게 잘 부르는지... 역시 노래도 피나는 연습은 필수겠지만... 타고난 무엇인가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의 무대... 역시 1절 노래대회 우승자가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무대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네번째 무대... 종홍형님 쁘띠 노주현이라는 별명이 있으신 분이시죠.ㅎㅎㅎ 왜 냐구요? 웃으실때... 귀여운 표정의 노주현을 닮으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제4회 1절 노래 대회' 첫 경연 무대에 올라오셨는데요... 그 표정을 지으시면서 올라오시네요.^^ 오~~~ 이제는 여유가 넘치시는 포스로 올라오신거죠.^^ 그러시면서 선곡한 곡 '그 아픔까지 사랑할꺼야'를 차분하게 불러 주시네요.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서 시작을 하시더니... 높은 음이 올라갈때 쯤에는 성량을 높여 고음 처리를 하시는 모습이... 우와.~~~ 정말 많이 느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점점 자신의 노래를 만들어가시는 종홍형님의 무대... 오늘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두 번째 (2/11) 오늘은 '제4회 1절 노래 대회' 전에 이벤트성 행사가 있어서... 간단히 행사 참여한 뒤에... 이제 본격적으로 '제4회 1절 노래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사회자인 렌숙님이 무대에 올라서 자 이제부터 '제4회 1절 노래 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시작을 선포하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네요.^^ 첫번째 무대... 엉진밴드 오프닝 축하곡으로 엉진밴드가 스타트를 끊었네요. 너드커넥션의 곡 '좋은 밤 좋은 꿈'은 지금은 엉진밴드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곡이 되었는데요. 그 곡을 이 무대 곡으로 선곡했다는 것은...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잔득 기대하면서 봤는데요... 역시... 엉진밴드는 이제는 반어법의 이름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엉진밴드가 처음 시작할 때는 엉망진창밴드의 약자라고 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반주와 보컬로 사람들에게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는 밴드가 되어 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와.~~~ 너무 멋진 오프닝 축하곡 잘 들었네요.^^ 두번째 무대... 보컬레슨 맴버들 보컬레슨 시간에 배웠던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여러 부분으로 나눠서 한소절씩 나눠서 부르면서... 율동을 하는 무대였는데요... 복장도 좀 단체 복장을 하기 위해서 머리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산타모자를 쓰고, 흰색 상의에 검정색 바지로 통일을 했네요.^^ 하지만... 연습기간이 짧다 보니... 연습때도 많은 부분이 틀려서... 맴버들이 즐거워하면서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었네요... 뿐만 아니라... 오늘은 외부 행사와 겹쳐서 평소보다 외부 관객이 많은 편이라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반주가 나오고 각자 맡은 부분에 대해서 돌아가면서 나와서 랩 포함 노래를 부르는데... 우와.~~~ 망했다 였네요. 정말 거짓말 조금도 안보테고... 거의 대부분이 틀렸거든요. 그런데... 우리 맴버들의 표정은 어땠냐구요?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 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숙스럽기도 하고, 창피한 마음도 있었겠지만요... 이것이 피플앤조이 모임의 힘이 아닌가 싶었네요. 행복한 모임의 힘... 그것이 피플앤조이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피앤조 공식모임 21회차 20251225 공식모임 21회차 열한개 이야기 중 첫 번째 (1/11) 오늘도 1부는 밴드 연습이나 각자 원하는 레슨을 받는 시간이고 2부는 오픈마이크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제4회 1절 노래 대회'가 있는 날이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피플앤조이에 갔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제가 해야할 이벤트들이 좀 많거든요. 먼저 '제4회 1절 노래 대회' 중 제가 해야할 이벤트를 간단히 이야기하면, 첫번째는 보컬레슨 동기들과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율동과 함께 노래 부르는 축하 공연을 해야 하구요. 두번째는 '제4회 1절 노래 대회'에 참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번재는 오씨봉밴드의 축하공연이 있는데요. 거기서 보컬을 맡았습니다. 오씨봉은 모든 맴버들이 돌아가면서 한곡씩 하는 밴드인데요. 순번이 돌아가다보니... 제가 보컬 차례에서 축하공연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렇다보니... 제가 피플앤조이펍에 조금더 일찍 가야 했네요.^^ 피플앤조이펍에 도착한 후에... 바로 오씨봉밴드 연습하는 곳에 가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몇곡만 연속으로 불러도 목이 쉬었는데요. 보컬레슨을 받은 뒤부터는 노래를 연속으로 몇번 불러도 목이 안쉬더라구요. 신기한 일이죠.ㅎㅎㅎ 그렇게 오씨봉 연습을 마친 후에 또 바로 보컬레슨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보컬레슨에서는 몇번 간단히 맞춰보는 것으로 했는데요. 이론... 오씨봉도 그렇지만... 여기서는 제가 더 구멍 같이 느껴졌네요. ㅠㅠ 그리고 제가 맡은 파트는 랩이다보니... 저 같은 음치 박치에게는 정말 어려운 과제였던 갓 같아요. 또한 성격급한 저로써는 제가 구멍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감성을 느끼기보다는 무조건 통으로 외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외웠네요. 사실... 그냥 이야기하라고하면... 그냥 백지에 적으라고 하면 틀리지 않고 다 적을 정도로 외웠는데... 박자 생각하랴... 음정 생각하랴... 가사 생각하랴... 우와.~~~ 랩이 이렇게 힘든 건지 또한번 느꼈네요.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9층 피플앤조이펍으로 올라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었네요.

이번오이선물은 사회보니라 수고해준 렌숙이한테..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일곱 번째 (7/7) 열여덟번째 무대... 은쌤 오늘도 댄스곡을 부를 거라 생각하고... 은쌤이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두들 자리에서 들썩이는데요. 오늘은 무엇을 부를까 지켜 봤더니... 역시 벅스의 '맨발의 청춘' 이었네요.^^ 역시... 오늘도... 맨 마지막 무대를 찢어주기 위해서 무대에 올라서... 한껏 흥을 돋아 주시네요.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계속 보다보니... 은쌤은 막춤인 것 같으면서도... 막춤이 아닌 듯... 뭔가 규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죠.^^ 은쌤... 춤... 매력있어요... 조금만 더 들으면 중독 될 듯요.ㅎㅎㅎ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열아홉번째 무대... 박해운작곡가님 프로의 축하 무대죠.^^ 박해운작고가님은 기타 쫙 매고... 의자에 딱 앉아서... 항상 기타 연주 또는 기타 치며 노래를 부르는데요. 오늘은 존 덴버(John Denver)의 대표곡 'Take Me Home, Country Roads' 를 선택해서 불러 주시네요. 워낙 프로이다보니... 박해운작곡가님이 노래를 부를 실때는 뮤직 콘서트에 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관중처럼... 노래를 감상하기때문에... 그냥 좋았네요.^^ 오늘 무대... 행복한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마웠어요.^^ 이렇게 모든 오픈 마이크 시간이 끝나고, 제20회 피앤조 정기모임을 마쳤네요.^^ 제가 12월과 1월이 너무 바쁘다 보니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여섯 번째 (6/7) 방쌤은 옆에서 음악에 맞춰서 가볍게 춤을 추셨는데. 몸부림형님은 목석처럼 서서 노래만 부르시는 모습이.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서 그랬네요. 오늘 두분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두분 멋지세요.^^ 열다섯번째 무대... 모니님 세상에나. 세상에나. 살다보니. 모니님의 노래를 다 듣다니.ㅎㅎㅎ 오늘은 모니님께서 하모니카를 부르시지 않고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그것도 쉽지 않은 곡. 쿨(COOL) 의 '한장의 추억' 을 말이죠.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제 기억으로는 2회차 모임때 딱 한번 노래 부르신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로 처음이다보니. 모니님의 노래에 더 집중해서 들었네요. 그런데. 노래 잘 부르시다가 중간에 조크를 하시면서...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가. 다시 노래 부르시면서 분위기를 잡으시는데. 혹. 개그맨이 꿈이셨을까요? ㅎㅎㅎ 오늘 무대 간만에 너무나 흥겹고 즐거운 무대였네요.^^ 열여섯번째 무대... JK76보컬남 이분은 너무나 자기만의 음색을 갖고 계신 분이라. 항상 기대가 되는 분인데요. 이번에 무슨 곡을 선곡하셨을까 집중해서 봤는데. 우와.~~~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선곡하셨네요. 이 곡이 이분의 목소리로 가능할까. 생각했는데요. 우와.~~~ 정말 감탄을 자아내네요. 왜 냐구요?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저도 못부르지만. 불러 봤던 곡인데. 이 곡은 남자의 무덤같은 곡이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거에요. 세상에 이럴 수는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노래를 잘 불러 주시네요.^^ 정말. 무대에 푹 빠져들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 잘 들었어요.^^ 열일곱번째 무대... 수정님 피앤조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분이신데요. 이분의 유튜브를 보면. 노래방이라서 그런지. 노래 소리가 작게 들리고. 노래별 조금의 편차가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무대에 서면 그렇지를 않아요. 편차 없이 잘부르거든요. 스스로가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말하는데. 아닌것 같아요. 무대에 올라가면 날라다니거든요.^^ 오늘도 나윤권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르는데. 우와.~~~ 잘 불러요. 그래서 수정님께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노래방에서 녹음할때. 핸드폰에 연결된 마이크 형식의. 선으로 연결된 이어폰 등. 음 녹음 방법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 너무 좋은 무대 잘 들었어요.^^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다섯 번째 (5/7) 열두번째 무대... 연정님 제 맨토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지만... 그 생각들이 정리가 되면... 우와~~~ 하고 감탄이 나올 만큼 멋진 생각들이 차곡 차곡 정리되어서 표현되는... 그런 글을 만들어 내고, 또 그 글에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어 붙여서... 멋진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죠. 그런 연정님이 다리를 다쳐서 수술한 후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톡으로 곡 하나를 썼는데... 하면서 제목 '비상' 이라고 하기에... 제목 괜찮네... 했는데... 그 뒤 하는 말이... '비닐봉지의 상상'을 줄여서 '비상'이라고 한다네요. 순간... 역시... 연정이가 연정이의 곡을 만드는가보네... 했죠. 아니나 다를까... 연정님의 자작곡 '비닐봉지의 상상' 을 들어보니... 그 안에 담긴 뜻부터... 가사가 전달하려는 느낌을 잘 표현한 곡까지... 아주 멋진 곡이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무대... 역시 최고였네요.^^ 열세번째 무대... 박춘보님 이 분은 아마추어라고 하시지만... 메인 직업이 음악인이 아니시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30년 이상 하신 분이라 프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시죠.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가셔서 선곡을 하셨는데요. 선곡하신 곡이 강산애의 1998년 곡 '연어'를 선택하셨네요. 우와.~~~ 쉽지 않은 곡이라... 더 기대가 되면서 들었는데요. 역시... 역시... 하면서 들었네요. 왜 냐구요? 노래를 잘 부르시는 것 뿐아니라... 모든 음을 너무나 정확하게 부르시기때문에... 제가 몰랐던... 생각하지 못했던... 음을 느낄 수 있게 하셔서... 무대를 감상하는 느낌도 있지만... 부르시는 노래를 배운다는 느낌도 들 정도였네요.^^ 오늘 무대 너무 멋있었어요.^^ 열네번째 무대... 몸부림형님과 방쌤 듀엣 두분이 선택한 곡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인데요. 이 곡은 1984년 저메인 잭슨과 피아 자도라가 부른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을 서울패밀리가 1987년에 번안해 부른 곡이고요. 그 뒤에도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인데요. 이 두분은 어떤 느낌으로 부를까... 하면서 들었는데요. 워낙 노래를 잘 부르시는 두분이라서... 노래는 기본으로 너무 잘 부르셨는데... 방쌤의 가벼운 춤이 너무 멋지셨던 무대였네요... ㅎㅎㅎ 제 가 왜 웃었냐구요?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네 번째 (4/7) 아홉번째 무대... 렌숙님 생일 축하를 방금 받아서인지... 행복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무대에서 선곡을 하는데요... 오늘의 선곡은 이찬원의 '시절인연'이네요. 우와.~~~ 렌숙이가 트롯을... 하면서 자칭 락커이고 싶다고 말하는 렌숙이가... 트롯을 부르면 어떻게 부를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보는데요. 이건 뭐... 락커보다 트롯이 더 어울리는 것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불러 주네요. 역시... 엉진밴드의 메인 보컬 다운 실력으로 맛깔스럽게 무대를 장식해 주네요. 렌숙... 오늘 물만난 것 같아...^^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들었네요.^^ 열번째 무대... 리키님 비주얼도 락커... 음색도 락커... 선곡도 락커... 이런 분이 무대에 올랐네요... 그래서 잔득 기대를 하면 집중해서 기다는데... 오늘의 선곡은 신해철의 곡 ‘날아라 병아리’ 이었네요. 그렇죠... 락커는 락을 불러야 제 맛을 낼 수 있죠.^^ 뭐랄까... 오늘 리키님의 무대는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무대랄까요... 리키님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헤드 뱅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열한번째 무대... 별빛나님 친구죠. 피앤조에서 박해운작곡가와 나... 그리고 별빛나... 이렇게 3명이 동갑내기 친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무대를 보게 되었네요.^^ '친구 화이팅' 소리까지 외치면서요.^^ 그래서 별빛나님이 택한 곡 손디아의 '어른' 이었네요. 우와.~~~ 요즘 사람들에게... 당신의 최애 드라마는 뭐나고 물으면... 제일 많이 나오는 제목 중에 하나가 '나의 아저씨'인데요. 그 드라마의 OST 이네요. 사실... 저는 '나의 아저씨' 드라마를 못봤기때문에 감동이 덜한지... 우와.~~~ 잘 부른다...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린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이 노래의 감성에 푹 쩔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역시 이것이 노래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무대... 우와.~~~ 정말 멋있었어... 친구.^^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세 번째 (3/7) 여섯번째 무대... 김효광형님 경찰출신이시기는 한데... 누구보다 유머가 넘치셔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연애인 출신이신가 착각할 정도이신데요. 이런 분이 오늘은 들국화(전인권)의 곡 '사랑한 후에' 선곡하셨네요...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라오셨네요... 그것도 제주도에서 사셨다는 설명을 굳이 하시면서요.^^ 그러더니... 전인권이 부르듯이 모창하시면서 열창하시는데... 진짜... 전인권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높은 음 안올라가는 것도 똑같이 부르시네요.^^ 우와.~~~ 정말 즐거운 무대를 선보여 주셨네요.^^ 형님... 오늘 무대 정말 흥겹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일곱번째 무대... 윌 접니다... 오늘도 신청곡을 불렀죠. 그런데... 오늘은 신청곡을 요청하신 데이유형님께서 가족 여행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셨네요. 데이유형님께 불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제 나름데로 열심히 불렀습니다. 신청곡은 폴킴의 '모든날 모든 순간' 이었네요.^^ 그런데... 제 스스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노래가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노래 부르는 것이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마치... 칭찬으로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요.^^ 오늘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여덟번째 무대... 방쌤 오늘은 그동안 피앤조를 위해서 수고가 많았던 렌숙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중간에 생일 파티를 해 주는 시간인데요. 이 때면 항상 생일 축하곡을 불러주는 방쌤이 오늘도 무대에 올랐네요. 방쌤이 오늘 생일 축하곡으로 선택한 곡은 Alicia Keys의 'If I Ain't Got You' 인데요. 방쌤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렌숙 앞으로 케익과 선물이 다가가니... 렌숙이가 숙스러워하면서도 감동하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네요.^^ 거기에 더해서 노래 가사의 의미 또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겨 주다보니... 오늘 방쌤의 무대는 너무나 기억에 남는 무대였던 것 같네요. 오늘 무대 너무 잘 봤어요.^^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두 번째 (2/7) 두번째 무대... 판다님 피앤조의 대표 싱어죠.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분인데요. 이분이 오늘은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을 선곡해서 무대에 올라오셨네요. 마치 관객들에게 너 한번 내 노래에 쩔어서 죽어 봐라 하는 듯이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제가 판다님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그냥 무장해제가 되네요. 이건 반칙이다 할 만큼요. 앞으로는 살살 부탁해요.^^ 내가 엥콜하고 싶은것 참느라 힘들어요.^^ 세번째 무대... 성훈님 피앤조의 대표 싱어 중에 한분이죠. 그런데... 이 분도 선곡이 부활의 "사랑할수록"이네요. 마치 판다님과 배틀이라도 붙고 싶은 듯요. 이러면 저와 같은 관객들은 너무 좋고 기대가 되거든요. 성훈님은 또 어떤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실까 잔득 기대가 되거든요. 우와.~~~ 성훈님. 요즘 무슨 일 있어요? 왜, 이렇게 실력이 늘었어요.^^ 쉽지 않은 곡을 성훈님 스타일로 불러 주셨네요.^^ 성훈님이 성훈님 하셨네요.^^ 네번째 무대... 발쌤 사회자인 렌숙님이 발쌤이 선곡하신 곡을 듣고 정말! 이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Last Christmas 라는 곡은 부른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Last Christmas'가 너무 멋스럽게 불러서 요즘 가장 핫하거든요. 하지만 쉽지 않게 편곡되어 부르기가 힘든 곡이라서 어떻게 불러 줄지 궁금했는데요. 그런데 발쌤은 특유의 자신만의 창법으로 불러 주시네요... 소리반, 공기반...^^ 역시 발쌤은 발쌤이네요. 발쌤의 소리는 맛깔스럽다고 할까요... 오늘 무대도 너무나 잘 멋진 무대였어요.^^ 다섯번째 무대... AI쌤 첫음을 듣고... 무슨 노래인지 몰랐지만... 주위에서 누군가 이승철의 '말리꽃'이네...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이곡을...'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쉽지 않은 곡이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집중해서 듣는데... AI쌤이 첫소절부터 자신의 키를 못잡고 버벅대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쉽지 않은 곡이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자신의 키를 잡고 불러 주시네요. 그러더니... 끝까지 열창을 하시는데... 우와.~~~ AI쌤이 언제 저렇게 노래 실력이 늘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AI쌤... 이승철의 '말리꽃' 너무나 멋드러지게 잘 불러 주었어요.^^


피앤조 공식모임 20회차 20251218 공식모임 20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첫 번째 (1/7) 오늘도 1부는 밴드 연습이나 각자 원하는 레슨을 받는 시간이고 2부는 오픈마이크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서둘러서 피앤조에 도착했구요. 도착하자마자... 오씨봉 연습을 하였네요. 오늘 오씨봉 연습은 저와 조이님이 중심이 되어 연습을 해야 하는 날인데요. 그 이유는 다음주에 있을 '제4회 1절 노래 대회' 축하 무대에 서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요... 사실 오씨봉의 기둥이신 데이유형님께서 오늘은 참석을 못하셔서... 많이 틀리기는 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밴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저는 보컬레슨을 받았는데요. 여기서도 '제4회 1절 노래 대회' 오프닝 축하 무대를 해야 하기에... 율동과 더불어 노래를 불렀네요. 그런데... 선곡이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이다보니... 제 단독 파트가 모두 랩이네요. 사실 제가 음치고 박치다 보니... 랩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잘 안되지만... 그래도... 피앤조 맴버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는 또다른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이렇게 1부 일정을 마치고... 이제 2부인 오픈마이크 시간이 되었는데요. 오픈마이크 시간에는 피앤조 맴버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같이 즐기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참가자 모두 한명씩 나와서 음악과 관련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시간인데요. 우리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이에요. 자 그럼... 이제부터 렌숙님의 사회로 오픈 마이크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무대... 종홍형님 요즘 오픈마이크 오프닝 무대를 독차지하시는 분이신데요.^^ 오씨봉의 맴버이기도 하시죠. 이번에 종홍형님께서 선곡하신 곡은 최성수의 "해후" 인데요. 보통 성량이 풍부한 사람이 부르는 곡인데, 종홍형님께서 노래 부르실때는 그렇게 성량이 풍부하지는 않으시거든요. 그런 분이 이 곡을... 역시 오씨봉 맴버 이시네요.^^ 그런데... 성량보다는 감성 위주로 불러주시니... 또다른 매력이 느껴졌네요. 우와.~~~ 형님 멋졌어요.^^



이번 1등을 차지한 제케이옵에게~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일곱 번째 (7/7) 열여섯번째 무대... 은쌤 역시... 은쌤은 댄스를 불러야 멋있는데... 오늘도 댄스곡이라기 보다는 락에 가까운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불러 주셨는데요. 저는 이곡이 이런 멋있는 댄스곡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무대를 씹어서 꿀꺽 삼키듯... 이 곡을 댄스곡으로 불러주시는데... 오늘... 은쌤은 은쌤했다고 밖에 달리 표현이 없을 만큼 즐거운 무대를 선보여 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봤어요.^^ 열일곱번째 무대... 방쌤 오늘은 방쌤이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불러 주셨는데요.^^ 오늘은 율동 선생님인줄 착각할 만큼... 댄스와 함게 노래를 불러 주시는데... 우와.~~~ 너무 리듬감있게 춤을 잘 추시는 거에요. 이건 반칙이죠. 노래에... 댄스에... 다 잘하면... 그냥 너무나 행복한 무대를 만들어 주시는 거잖아요. 그럼... 참석 안하실때... 계속 아쉬울거 아니에요. 그만큼 오늘 무대가 너무 좋았네요.^^ 열여덟번째 무대... 윌 접니다... 아까전에 몸부림형님과 방쌤이 불렀던 그대안에 블루... 하필... 제가 발쌤한테 신청곡으로 받아서 발쌤과 같이 부르려 했던 곡인데요. 그러다보니... 오늘은 그 곡들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곡은 안치환의 "우리가 어느별에서"라는 곡이었네요. 정호승님의 시에 안치환이 곡을 붙인 곡인데요. 오늘 이 분위기에... 이 피앤조 모임이...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불러 보고 싶었네요. 많은 호응을 받고 마무리한 이 무대... 너무 좋았네요.^^ 이렇게 19회 정기 모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네요. 오늘도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좀더 많은 분들이 같이 이런 행복한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그외 좋았던 사진 몇 컷 추가 올려요.^^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여섯 번째 (6/7) 열세번째 무대... JK76보컬남님 음색이 깡패인 JK76보컬남님... 간단하게 JK님. 이분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한번 들으면... 그냥 빠져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쓰는 제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들어야지... 생각을 했건만... 오늘도 이분의 음색 짙은 목소리로 여자 노래를 불러 주셨는데요. 노래 제목처럼... 오늘도 저는 "어쩔수가 없나봐"가 되었네요. 진짜 어쩔수가 없게 오늘도 이분의 음색에 흠뻑 빠져서... 행복감을 느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았어요.^^ 열네번째 무대... 수정님 제2회 1절 노래 대회 우승자이기에... 이분의 노래를 들을때는 집중해서 듣기보다는 그냥 즐기죠. 왜냐구요? 후기도... 그냥 즐겁게 쓰면 되니까요.ㅎㅎㅎ 그만큼 노래를 잘 불러 주시니... 그냥 제일 편한 무대 중에 하나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이제는 피앤조에서... 노래하면 수정님... 이렇게 나올만큼인데요. 오늘도 딱 그만큼 불러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딱 그만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즐겼네요.^^ 너무 좋은 무대 좋았어요.^^ 열다섯번째 무대... 몸부림형님과 방쌤 두분이 오늘은 듀엣을 부르셨는데요. 오씨봉의 대표 싱어 몸부림형님과 우리의 영원한 보컬쌤 방쌤의 조화가 어떻게 이뤄질까 엄청 궁금해 하면서 집중해서 무대에 집중했는데요. 우와.~~~ 왜 이렇게 두분의 음색이 잘 어울려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모든 면에서 이렇게 잘 부르면... 어떻하라고... 이런 생각은 조금 이따가 이유를 말할꺼구요.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었어요.^^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다섯 번째 (5/7) 아홉번째 무대... 김산님 이분은 프로 기타리스트이면서... 김산밴드의 리더이기도 하시거든요. 피앤조 오픈식에서 김산밴드를 데리고 오셔서 멋진 반주를 해 주셨는데요. 오늘 이벤트가 있어서 피앤조 오신김에 참석하셨는데요. 역시... 기타를 치셔서 그런지... 박자감이 너무나 좋으시더라구요. 제가 약한 것이 바로 박자감인데요. 이분이 노래를 부르실때 저도 모르게 둥둥 거리면서 노래를 들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모임에 참석해서 즐겁고 행복함을 같이 나눴으면 하네요.^^ 열번째 무대... 발쌤 발쌤이 오늘은 장혜리의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를 선곡했는데요. 이 분은 워낙 리듬감이 좋아서 이 곡을 정말 맛나게 부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리듬감있게 잘 불러 주시는 거에요. 일반인이 이런 리듬감을 느끼게 부르는 것은 재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불러 주셨네요. 오늘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무대 잘 봤습니다.^^ 열한번째 무대... 성훈님 이분은 피앤조에서 노래를 참 잘 부르시는 분 중에 한분이신데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예전에는 뭔지는 모르지만... 뭔가 하나가 부족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안들 만큼 잘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역시나... 요즘은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 말은 노래가 이제는 프로급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 든다는 거죠. 오늘 무대도 너무 좋았어요.^^ 열두번째 무대... 렌숙님 반칙 캐릭터죠. 분명 불과 몇개월 전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이렇게 노래를 안정적으로 부르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렌스에서 렌숙으로 닉네임을 바꾸고부터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거에요. 그래서... 요즘 제가 갈등하게 만드는 장본인이죠. 제 닉네임이 윌인데... 윌숙으로 바꾸면 나도 노래를 한단계 업그레이 할 수 있냐는 착각을 하게요. ㅎㅎㅎ 역시나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네 번째 (4/7) 여섯번째 무대... 별빛나님 오늘 처음 참석하셨고, 오씨봉 건반 맴버로 함류하신 분이고, 저하고 동갑이라 친구이기도 하신 분이신데요. 이 분이 무대를 어떻게 꾸밀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무대에서 조용히 앉아서 어려운 김나영의 "봄내음보다 너를"을 불러 주시네요. 그런데... 별빛나님의 분위기에 너무 잘어울리는 거에요. 마치 자신의 곡인양... 그렇다보니... 모든 관객들이 숨죽이면서 노래를 듣더라구요. 물론 저도 별빛나님의 노래 한음 한음을 집중해서 들었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 노래의 감성에 푹 빠져서 노래를 듣는 내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감정으로 감상할 수 있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았어요. 이런 무대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일곱번째 무대... 모니님 이분은 언젠가는 노래 부르는 모습을 꼭 봐야지 하면서... 매번 다짐을 하면서 노래를 신청해야 마음을 먹곤 하지만... 이 분의 하모니카 소리를 듣는 순간... 또 언제 그런 생각을 했냐는 듯... 하모니카 연주에 푹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거든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이건 너무하잖아요. 이렇게 분위기 있게 하모니카 불러도 되는거에요.^^ 하모니카 소리에 행복해서 투정 부리고 싶은 무대였네요.^^ 오늘도 너무 행복한 무대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여덟번째 무대... 윤성님 드럼 연주에는 프로이신 윤성님이 오늘은 노래를 불러 주시는데요. 오늘은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를 불러 주시네요. 무대 매너 좋고, 발성 좋고, 표정 좋고... 다 좋은데... 노래 부르는 내내 웃음이 나왔던 것은... 이번 무대 전 모임때 같이 술마시면서 했던 유머들이 내 코드하고 맞아서... 너무 즐거웠던 생각이 소환되어 머리속에서 맴돌다보니... 그랬네요. 너무나도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셨는데... 노래에 집중을 좀 못해서 죄송여.^^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세 번째 (3/7) 세번째 무대... 오늘 처음 오신 허권님 이분은 피앤조 모임에 처음 참석하셨는데요. 분위기가 진짜로 음악을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을 풍기셨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노래 실력은 아마추어 중 실력자급으로 부르시는데요. 그것에 더해서, 노래를 부르실때의 표정과 제스추어가 나 행복해 라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만큼 노래에 진심이시기에... 오늘의 무대를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호응을 얻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무대 좋았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계속 부탁드려요.^^ 네번째 무대... 연정님 항상 자작곡을 부렀던 피앤조의 싱어송라이터... 얼마전 다리를 다쳐 수술까지 했기에... 오늘도 목발 투혼을 하며 정기 모임에 참석했는데요. 오늘은... 자작곡이 아닌 다비치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러주었네요. 느낌 오시죠. 얼마나 큰 호응을 얻었을지... 그만큼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 것은 기본을 깔려 있구요. 노래에 대한 진정성도 느껴지다보니... 너무나도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었네요.^^ 역시 연정님이 연정님했던 무대였어요.^^ 다섯번째 무대... AI쌤 피앤조의 귀염둥이 소리를 듣는 AI쌤이 무대에 올라왔네요. AI쌤의 특징은 어떤 조용한 발라드도 특의 제스추어로 즐거운 노래로 만드는 특유의 재능이 있는데요. 오늘도 그 재능을 100% 발휘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나 즐겁고 행복감을 주네요. 그래서, 느끼는 건데... 물론 노래를 정말 잘 불르면... 그 무대를 보는 관객들이 행복감을 느끼지만, 꼭 노래를 정말 잘 불러야만 관객들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관객들과 소통하고 보는 이로하여금 기쁨을 주느냐가 행복의 크기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AI쌤의 무대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을 느끼며 AI쌤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두 번째 (2/7) 1부와 2부 중간에... 생일 축하 시간이 있었습니다. 데이유형님과 JK76보컬남님의 생일을 축하는 시간이죠. 여기에 방쌤이 축하 노래까지... 너무나 멋있는 축하 무대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데이유형님과 JK76보컬남님 정말 생일 축하해요.^^ 2부 시작 전의 생일 축하 시간까지 마무리하고... 2부 메인 프로그램인 오픈마이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마이크 시작 전 공지사항이 있어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 있었는데요. 가수이면서... 케이블TV 아이넷 음악프로그램 진행자이신 분이 나오셔서... 피앤조펍에서 아이넷 음악프로그램을 촬영한다고 하면서 많은 협조 요청을 하셨네요. 그러면서... 임영웅의 '보라빛 엽서'를 불러 주시는데... 역시 가수는 가수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임영웅의 노래가 무척 어려운데, 임영웅은 너무나 편안하게 잘 부르잖아요. 그래서... 우와~~~ 임영웅 노래 잘한다... 이런 말을 듣고요. 이분도 그렇네요. 쉽지 않은 곡을 너무나 편안하게 잘 불러 주시네요.^^ 오늘 노래 너무나 잘 들었고... 응원합니다. 이렇게 공지사항도 다 끝나고. 본격적인 오픈마이크 시간.^^ 첫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이번에는 생일을 자축하듯이 아이유의 찐팬임을 스스로 인증하듯이...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불러주시네요. 생일을 자축하는 무대라서 그런지... 오늘의 무대는 더욱더 감성적으로 들렸네요. 오늘 무대 너무 좋았고,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두번째 무대... 종홍형님 오씨봉 맴버이기도 하지만... 보컬레슨 동기이기도 한데요. 요즘 종홍형님의 무대를 보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뭐냐하면, 노래 진짜 많이 느셨다에요. 역시, 오늘 무대도 노래 실력이 정말 많이 느셨다는 것을 증명하듯, 어려운 변진섭의 노래를 엄청 편안하게 불러 주셨네요. 오늘 무대 멋있었어요.^^


피앤조 공식모임 19회차 20251211 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첫 번째 (1/7) 제가 18회차 정기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후기가 한주 쉬고 다시 2025년 12월 11일의 19회 정기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먼저 제가 오씨봉 맴버 이기에... 피앤조펍에 도착하자마자 오씨봉 오늘의 합주 연습장소인 5층 합주실로 갔습니다. 오늘은 특히 서둘간 이유가 별빛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오늘 처음 모임에 참석하시면서 오씨봉에서 건반으로 합류하시기로도 되어있어서 입니다. 사실 오씨봉이 기타만 5명이다보니... 데이유형님이 베이스, 몸부림형님이 드럼까지 영역을 넓히셨는데요. 건반은 아쉬움이 큰 파트였거든요. 물론 발쌤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랬는데... 우와.~~~ 역시... 오씨봉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밴드가 될거라는 확신이 서네요.^^ 그렇게 시작한 오씨봉 밴드의 연습시간... 어떤 사운드가 나올까 생각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있는 사운드가 만들어지면... 밴드가 풍성해 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렇게... 각자 불렀던 곡들을 한번씩 연습하면서 서로간에 소리를 맞춰 본 후에...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서로 서로 만족해 하면서... 이제 뭔가 만들어지겠다는 기대감에 즐겁게 오씨봉 밴드 연습을 했네요. 이렇게 오늘 연습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인 보컬레슨 시간... 방쌤이 기대 많이하는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율동과 함께 연습을 했네요. 사실 모두 보컬레슨 시간에도 많이 틀려서 서로 격려하곤 하는데... 율동까지 넣으니까... 이건 뭐... 서로가 다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고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보컬레슨 시간에 참여했네요.^^ 뒷 이야기이지만... 사실 처음에는 제가 구멍이었거든요.^^ 그런데, AI쌤이 지각해서 조금 늦게 참여한 뒤로 AI쌤이 최고의 구멍이 되었다는...ㅎㅎㅎ 이렇게 보컬레슨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했네요. 이렇게 모든 1부 일정을 마무리하고...

노래를 이쁘게 불러준 연정이에게..
이번오이선물은 최고야언냐랑 사회를잘봐준 숙이에게
18회차 결석생이 남기는 후기 후기 전문작가 윌형님의 해외출장으로 인한 부재로 제가 자원해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그동안 무대 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담아 후기를 써오신 윌형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무대영상을 보고 든 후기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다들 집중해서 열창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실 영상만 보고 무대에 대한 소회를 남기는 건 쉽지 않을 뿐더러, 좀 주제넘는 것 같아 대단히 송구하지만 이번에는 양치기 소년이 한번 되도록 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다만, 지난 주 모임이 갑자기 내린 눈 때문인지는 몰라도 살짝은 산만하고, 조금은 편하지 않았던 자리였던 것 같다는 피드백을 적지 않은 분들을 통해 전달받아서 나름 생각이 많은 며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신규멤버에 대한 기존멤버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듯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모임에 참석한 만큼, 같은 공간에서의 함께 보내는 시간은 최대한 공평하게 효율적으로 배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연 및 감상 문화가 이 곳 피앤조에서 자리잡고 성숙되길 바라며, 그 역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의 정모에서 부터는 진행자(사회자 아님)의 몫을 담당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아홉 번째 이야기 (9/9) 스물한번째 무대... 은쌤과 발쌤의 축하공연 은쌤이 방쌤한테 빌린 스팽글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라오네요. 우와.~~~ 진짜 가수 같은 복장이네요. 그런데... 잘어울리네요... 역시... 요즘 곧 나올 음반을 위해서... 분위기조차도 프로 가수 티가 나게 행동하는 걸까요?^^ 두분이 올라와서... 역시나 오늘도 댄스곡으로... 역시 피앤조를 대표하는 댄스곡 싱어 분들 답게 오늘도 너무나 즐겁고 흥겹게 무대를 장식해 주시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봤어요.^^ 참고로 스팽글치마 잘어울려요.^^ 스물두번째 무대... 방쌤 축하공연 수정님의 용기가 발동한 걸까요... 아니면 실수한 걸까요... 방쌤과 판다님의 축하무대를 1절에서 끊어서... 방쌤의 축하무대 앵콜이 많이 들어와서 한곡더 요청해서 부르게 되었네요.^^ 글을 쓰다 보니... 축하무대는 오늘의 메인 공연이 아닌데... 글밥이 많은 것 같아 짧게... 아시죠... 방쌤이 방쌤했다... 이것이 오늘 솔로로 축하공연한 방쌤의 무대 평입니다.^^ 방쌤의 무대는 항상 저를 힐링하게 만들어 줘서 항상 고마운 무대이거든요.^^ 오늘 무대 너무나 힐링하면서 잘 들었어요.^^ 즉흥밴드의 즉흥 연주 4명으로 구성된 연주 공연이었는데요. 구성원이 기타에 박해운작곡가... 키보드에 코리아갓탈런트 준우승자 양대용님... 드럼에 공연 난타의 맴버였던 지윤성님... 하모니카에 이근우님... 이렇게 4분이서 2곡을 공연하였는데요. 다음에 이분들의 공연을 또 볼 수 있으니... 그때 자세하게 느낌 설명하고... 오늘은 축하무대 후기는 짧게... 한마디로만... 그냥... 프로들이... 프로연주를... 라이브로... 너무나 멋있게... 했다... 임다.^^ 이것으로 축하공연까지 모두 마친 '제3회 1절 노래 대회'를 모두 마치고... 이제 시상식이 남았네요. 사회자 김민석형님의 소개로 심사위원장인 박해운작곡가님이 모두의 심사평을 간단히 하고... 방장님이 우승자를 발표하는데... 두구 두구 두구.~~~~ 우승자는 바로 팬다밴드 였네요.^^ 오늘 우승 너무나 축하드려요.^^ 이렇게 해서 '제3회 1절 노래 대회'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뒷풀이 시간을 갖았네요. 오늘도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후기를 마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여덟 번째 이야기 (8/9) 이렇게 모든 심사하는 공연은 마치고... 심사점수를 집계하는 동안 '제3회 1절 노래 대회'를 축하기 위한 축하 공연을 할 시간입니다. 그 첫 순서가 바로 '오씨봉'이네요. 열아홉번째 무대... 오씨봉(축하공연) 드디어 준비했던 곡... 아이유의 '그러는 그대는' 을 연주하네요.^^ 오씨봉 맴버들 모두 무대에 올라가 공연 준비를 하고... 서로의 눈빛으로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 한 후에... 서로의 눈빛으로 시작 준비 끝났으니... 시작하자고 확인 한 후에... 첫 소절 연주부터 시작... 그런데... 실수... 그래서... 서로 모두 웃으면서... 다시 시작 하자 하고... 다시 시작...^^ 뭐...~~~ 공연의 퀄리티는 높지 않고, 중간에 많이 틀리고... 했지만... 서로 웃으면... 격려하고... 서로 수고했다... 잘했다... 칭찬하며, 그렇게 축하무대를 마쳤네요.^^ 이것이 직장인 밴드의 행복과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마...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앞으로도 오씨봉은 그런 기타 모임으로 쭉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축하무대를 마쳤네요.^^ 스무번째 무대... 판다&방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피앤조의 가수분들이시죠. 지금 현재까지 히트곡이 없을 뿐이지... 가수분들이시거든요. 그런 두분이 오늘은 듀엣으로 축하무대를 만들어 주신다니... 오늘은 귀호강하는 날이죠.^^ 참고로 피앤조 맴버들에게 제가 말을 많이 해서 귀에서 피난다고 투덜거렸던 맴버들이... 이 노래 들으면서 피난 귀를 치료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이번 후기도 짧게 써야 하기에... 두분 후기를 여기 마칠려고 하는데... 이 말은 꼭 쓰고 싶어서요. 오늘 방쌤내는 소리와... 판다의 성악 발성으로 뿜어내는 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렸다는... 그래서... 다음에 한번더 듀엣 무대 부탁드려요. 오늘 제 귀도 치료하는 느낌으로 너무나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일곱 번째 이야기 (7/9) 열여섯번째 무대... 팜이님 은쌤 지인으로 오늘 참석을 하셨는데요. 이분은 무대에 올라오셔서 탐정 이야기를 하시지만... 현역 경찰이신데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신 후에 선곡은 최성수의 노래를 선택하셨네요. 사실... 최성수 노래는 들을때는 어려워보이지 않지만... 막상 부르면 어려운 곡인데... 이 곡을 선택하셔서 더욱 집중해서 듣게 되었네요. 역시... 쉽지 않은 곡을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기때문이거든요. 그 자신감으로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여유롭기까지하니... 역시... 노래 좀 즐겨 하셨던 티가 확 나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열일곱번째 무대... 긍정폴 긍정폴님은 닉네임을 긍정폴이라고 하신 이유가 경찰들의 자살 방지를 위한 센터와 모임을 이끄신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경찰의 자살률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이 높을 만큼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이나 정신적인 고통이 많이 큰 직업인데요. 그 분들의 힘듬 크기만큼의 노고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평온하게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노래를 듣게 되었네요. 노래 제목은 안치환의 '오늘이 좋다' 인데요. 이 곡은 긍정폴님게서 힘들어하는 동료를 위해서 제일 많이 불러주는 곡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이 공연에서도 마찬가지로... 현대인인 우리를 위한 공연처럼 느껴져서... 노래를 듣고 있는 내내... 경연대회가 아니라 공연을 보며 힐링함을 느끼는 그런 공연이었네요. 오늘 공연 너무나 뜻깊고 가슴 벅찬 공연이었습니다. 열여덟번째 무대... 마징가Z누님 징가누님은 첫날 오셔서 다리 후들거리며 힘들어하시면서 나 무대 공포증 있어 하셨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경연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보통 이러면 사람들이 어떨까요? 힘들어하죠. 긴장하고... 자신의 실력도 제대로 발휘 못하고요. 그것이 보통사람들의 모습이고... 사람들은 이것을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징가 누님은 아니네요... 내가 언제 떨었어... 내가 언제 무대 공포증이 있어... 이런 모습으로 무대를 장식해 주시네요..^^ 심지어 처음에 도입부분에서 실수를 했는데도... 너무나 태연하게 금방 제 페이스를 찾아서 잘 부르시네요. ㅎㅎㅎ 장가누님... 무대 공포증 있는거 맞아요? 오늘 무대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여섯 번째 이야기 (6/9) 열세번째 무대... 성훈님 피앤조를 대표하는 탑가수죠. 노래 실력부터 무대 매너까지 오랫동안 노력의 집결체라고 할 만큼 잘 불러 주는 분이죠. 거기에 딕션까지 좋아서... 노래를 들을때 굉장히 편하게 듣거든요. 그런데... 녹음된 것을 들을때 가끔가다가 녹음된 노래 음정이 불안하게 들렸던 부분이 있었던거든요... 그래서... 왜? 라이브로 들을때와 녹음해서 들을때 이렇게 틀릴까 생각했었는데.. 오늘 부른 고한우 노래는 정말 잘 부른 거에요... 그래서 궁금해서 녹음된 것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녹음된 것도... 너무나 잘 부른거에요... 워낙 실력이 좋은 성훈님이라... 이렇때는 노래 실력이 늘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이곡 정말 많이 연습해서 성훈님에게 딱인 곡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게 잘 들었어요.^^ 열네번째 무대... 이재용님 이분은 오늘 처음 뵌 분인데요. 무대에 처음 올라 올때 엄청 수줍어하면서 올라 왔었는데요. 막상... 반주가 흐르고, 노래를 불러야 할 타이밍이 되니... 사람이 바뀌네요. 수줍어하는 모습보다는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러더니... 쉽지 않은 박중훈이 부렀고... 이무진이 리메이크한 곡을 이무진 버전으로 불러주시네요. 그런데... 노래를 잘 부르시는거에요. 노래 잘 부른 사람들은 역시.... 노래 부를 때 집중력이 엄청 올라 간다는 것을 느꼈네요. 오늘 노래 정말 잘 들었어요. 자주 오셔서 노래 들려 주세요.^^ 열다섯번재 무대... 세용 세용. 세용. 우리의 세용의 무대 순서네요.^^ 오늘을 위해서 준비한 듯... 세용 본인은 오늘 일이 있어서 입었다고 하지만... 평상시에 입고다니기 좀 그런 자줏빛 수트를 입고 와서 무대에 오르네요.^^ 그리고... 선택한 곡은... 'Oh my Julia' 응근히... 선곡이 의상과 세용의 음색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노래가 시작되고... 세용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거에요. 더군다나... 세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세용이 무대 매너도 좋다는 것을요... 그러다보니... 오늘 세용의 무대는 세용이 지금껏 보여줬던 무대 중 단연 탑에 올 만큼 멋있는 무대였네요.^^ 오늘 무대 너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봤네요.^^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다섯 번째 이야기 (5/9) 열번째 무대... 연정님 피앤조의 싱어송라이터로 통하는 분이죠. 요즘 방쌤의 오디오북에도 자작곡이 실릴 만큼...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무릎을 심하게 다쳐서 수술까지 하게 되어 목발을 짚고 다니네요. 그래도... 피앤조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높기에 오늘 '제3회 1절 노래 대회'에 참석하였는데요. 무대에 올라서 노래 부르기 전에 하는 말이... 오늘 부를 곡은 '엄마를 위한 곡'이라고 하면서 노래를 시작하네요. 사실 저는 연정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기에... 연정님의 노래는 다 들어 봤거든요... 그런데... 이 곡은 처음 들어보는 곡이네요. 만든지는 3년 되었다고 하고요. 그래서 연정님의 무대를 보고 요청하고 싶은 것은 이 곡도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이네요. 오늘 무대 너무 좋았어요.^^ 열한번째 무대... 판카님 판카님은 판다님의 조카이구요. 닉네임이 판다 조카라서 판카로 하신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되는 무대였어요. 판다님의 말에 의하면... 판다님의 누님께서 그렇게 노래를 잘하신다고 하니... 판다 누님의 아들이니.. 얼마나 잘 부를까해서요...^^ 그런데... 판카님이 하는 말이 어머님의 노래를 못물려 받았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이런 말보다는 재능이 엄청 많더라구요. 원석과 같다고 할까요. 무대에서 노래 부를때 집중력도 좋은 것 같구요. 오늘 노래 너무 잘 불러 줘서 즐겁게 봤어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열두번째 무대... 김한석님 김한석님은 광고계에서 30년 근무하셨다고 하는데... 오늘은 같이 오신 분들 대표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노래를 들어보니 그럴만 했더라구요. 김한석님의 오늘 무대를 설명하면요. 일단... 노래를 김현정의 '멍'을 부르셨어요. 여자 노래죠. 그것도 남자가 소화하기 힘든 노래요. 더군다나... 템포를 빠르게 불러야 맛이 사는 곡이라 여자에게 특화된 곡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남자가 부르기에는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멍'을 불러주셨네요. 그것도... 간단한 율동과 함께요.^^ 무대를 보는데...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한번 댄스 여자곡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요. 오늘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습니다.^^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네 번째 이야기 (4/9) 일곱번째 무대... 윌(본인) 접니다...^^ 피앤조 맴버들은 제가 요즘 노래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 노래 실력이 늘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단, 예전하고 다른 점은 고음의 노래를 여러곡 불러도 목이 아프지 않다는 것... 이정도거든요.^^ 그래서... 소리를 질러도 목이 아프지 않은 관계로... 불러 보고 싶은 김현식의 노래를 선택해서 불렀습니다. 소리 질르는 부분이 나오는 곡으로요.^^ 그랬더니... 관객들에게 제가 웃을 주었네요.ㅠㅠ 고음에서 삑사리가 삑하고 났네요. 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편하게 부를 수 있어서 저는 제가 이만큼 부를 수 있어서 만족한답니다.^^ 제 노래 즐겁게 들어 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여덟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몸부림형님은 노래를 잘 부르신다는 말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오씨봉의 메인 보컬이시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면 노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는 굳이 이야기를 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몸부림형님께서 이번에는 '돌고 돌아 가는 길'을 선곡해서 부르시는데요. 처음에는 잘 부르신다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노래를 부르시는 창법이 국악 창법 플러스 민요창법 플러스 트로트창법 등이 섞여서... 독특한 창법의 발성을 내시는 거에요. 물론 이것은 제가 그렇게 느꼈다는 거지만요.^^ 그래서... 느낀 것이... 몸부림형님의 노래 색깔의 스펙트럼은 대체 어느정도로 넓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홉번째 무대... 유빈님 무대에 올라오는 모습부터 여유가 넘쳐보이더니... 반주가 시작하니까... 살짝 웃어보이네요. 한마디로 여유가 넘친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관객의 호응도 유도하는 행동도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이정도 되면... 무대가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최소한 버스킹도 쫌 해봤다는 이야기 일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보니... 무대 매너 좋고, 음정 좋고, 딕션 좋고... 간단히 말해서 노래 쫌 하시네요... 소리를 들을 만큼 노래 잘한다는 이야기죠.^^ 오늘 노래 너무나 잘 들었어요.^^ 추가로 유빈님... 오씨봉의 객원 보컬도 하시기로 계약 맺었습니다.^^ 저하고 계약 맺으면... 무조건 지킬 수 밖에 없다는 것도 확인 하셨구요.^^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세 번째 이야기 (3/9) 네번째 무대... 발쌤 정기 모임에 참석하러 올때... 쇼핑백에 무엇인가를 잔득 쌓가지고 오더니... 무대에 올라갈때 무엇을 가지고 왔는지 알게 되었네요. 무대 의상으로 붉은색 카우보이 모자와 가죽 잠바를 입고 올라갔네요. 그러더니... 선택한 곡은... 왁스의 노래로 댄스곡을 선택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부를까 집중해서 봤는데... 의상에 걸맞게 춤만 실력이 는것이 아니더라구요. 노래도 많이 늘어서... 저렇게 동작이 큰 댄스를 추는데도 호흡이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게 잘 불러 주네요.^^ '우와.~~~' 발쌤이... 오늘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려고 엄청 노렸했네요. 너무나 즐거운 무대 잘 봤어요.^^ 다섯번째 무대... 좋홍형님 오씨봉의 맴버인 종홍형님이 무대에 올라가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반주가 시작되는데... 아무래도 반키 정도 내려서 부른다고 하셨듯이 반키 내려 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사실 종홍형님은 노래는 잘 부르시는데... 노래부르실때 성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부르셔서... 잘 부르시는 노래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평을하기가 애메모호했는데요. '제3회 1절 노래 대회'를 맞이하여 특훈이라도 하셨는지... 오늘은 충분한 성량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종홍 형님의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점점더 멋있어지는 무대... 그런 무대를 보여주셔서 너무 행복했네요.^^ 여섯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데이유형님께서는 계속 이야기하지만... 자신만의 노래 스타일과 음악 스타일이 있으셔서... 모든 곡을 데이유형님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오늘은 '1절 노래 대회'이고... 주로 아이유 노래를 부르시는 데이유형님이시기에... 오늘도 아이유 노래 중 어떤 노래를 부르실까 궁금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유가 아니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왜냐하면... 사실 요즘 제가 데이유형님때문에 아이유 시진을 매일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죠. 사실 저는 어디에 중독 될 것 같으면... 마음속으로 반항 한번 하는 스타일이라서... 요즘 딱 그런 시긴 인듯 합니다.^^ 그래서... 데이유형님께서 아이유 노래 안부르신 것이 마음에 더 와 닿았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오늘 노래 너무 멋있게 잘 꾸며 주셔서 잘 봤습니다.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두 번째 이야기 (2/9) 그래서... '제3회 1절 노래 대회' 시작을 알리면서 시작된... 첫번째 무대... 참가자 명단에 나와 있지를 않아서 이름을 모르는 여성분 이분은 오늘 처음 오셨는데... 첫무대를 장식하셨네요. 그런데... 보통 처음 오셔서 첫무대에 오르면 긴장하는데... 이분은 긴장이라는 것이 뭐냐라고 하는 듯... 모자를 눌러쓰고 나오셔서... 선곡을 하신 뒤에... 반주가 나오니 사뿐 사뿐 뛰는 것 같은 율동을 하면서 '삐에로는 를 보고 웃지'를 멋지게 불러주네요.^^ 오프닝에 걸맞는 무대라고나 할까요.^^ 오늘 흥을 돋아주는 1절 노래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준 모든 점수는 비밀입니다.^^ 두번째 무대... 판다밴드 판다밴드가 무대 준비를 한다고 할때... 뭐지... 새로운 맴버를 데리고와서 밴드를 한다고... 저분들 중에 피앤조 맴버는 건반을 담당하는 판다 여친인 레미님빡에 모르는데... 하지만 다른 분들의 포스가 심상치가 않게 보였네요... 그래서 집중해서 들을려고 하니... 레미님께서 동영상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동영상찍기 좋은 위치에 가서 찍을 준비를 하는데... 밴드의 첫음부터 '우와~~~' 하는 감탄사를 쏟아내게 하네요. 그러더니... 판다의 멋진 노래가 이어지면서... 간주때는 기타가 사람들의 정신을 쏟 빼놓을 만큼 잘치네요... 선곡한 노래가 일반 노래가 아니라... 신중현밴드의 '미인'이거든요. 사실 이 곡은 밴드가 하기에 어렵지만... 잘하고 싶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노래 이거든요. 그 노래를 이렇게 잘해내다니... 판다가 칼을 갈았나 보네요.^^ 오늘 무대... 정말 최고 였네요.^^ 세번째 무대... 조아라&기타 이분들은 오늘 처음 피앤조에 참여하셨는데요. 준비하는 폼부터 이건 장난이 아니다 싶을 만큼... 서로 호흡이 척척 맞게 준비를 하네요. 남자분이 어쿠스틱기타로 반주를 하고, 여자분이 노래를 부르셨는데요. 노래 부르시는 내내 버스킹을 많이 해보지않고는 나올 수 없는 여유와 가창력을 보여주시네요. 더군다나... 기타와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모습도 보는 이로 하여금 점점더 즐겁게 만드는 무대였네요. 오늘 무대 정말 잘 들었어요.^^


피앤조 공식모임 17회차 20251127 17회차 후기 아홉개 중 첫 번째 이야기 (1/9) 오늘은 '제3회 1절 노래 대회'가 있는 날이죠. 그래서... 어느때 보다 많은 분들이 참관하실 것 같은데요. 참관는 하시지만 '제3회 1절 노래 대회'에 참여하시는 분이 몇분이 될지 궁금한 것도 사실이네요. 그래서 저는 어느때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피앤조펍으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피앤조 기타 밴드 오씨봉의 맴버인데... 오늘 오씨봉이 '제3회 1절 노래 대회'에 축하공연이 잡혀 있기 때문이거든요. 더군다나 축하공연으로 선곡한 곡 아이유의 '그러는 그대는'을 거의 연습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데이유형님께서 모두들 조금씩 일찍 와서 조금이라도 더 연습하자고 하셨네요. 어쨌든... 조금 일찍가서 피앤조펍에 있는 룸에서 오씨봉 맴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연습을 하는데... 연습량에 비해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무대에 올리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네요. 하지만... 오씨봉 맴버들은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같이 웃고 즐기면서 연습을 했고...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아쉽지만... 연습을 그만 멈추고... '제3회 1절 노래 대회'에 참여할 준비를 했네요. 연습을 마치고 피앤조펍으로 나와보니... 역시 오늘은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오늘 정기 모임에 와서... 여기 저기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그룹지어 앉아 있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앉아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서로 오래된 벗인것 처럼 같이 웃고 즐기면서 피앤조 정기모임을 함께하거든요. 오늘도 그렇게 될거라 생각하며... 저도 제가 생각했던 자리에 앉았네요.^^ 그리고, 이번 '제3회 1절 노래 대회'는 처음으로 QR코드를 이용해서 방청객도 점수를 매겨서 등록을 하면... 심사위원 점수 50%, 방청객 점수 50% 이렇게 반영해서... 합산된 점수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공정성을 더욱더 높이기 시작한 대회이기도 하네요.^^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김민석형님의 사회로 '제3회 1절 노래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출장이 잡혀 있는 관계로 될 수 있으면 짧게 후기를 쓸려고 하는데...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후기를 짧게 쓸테니... 후기가 길어서 후기 읽다가 눈에서 피난다는 이야기는 사양하겠슴당.^^

이번선물은 데유옵에게..

어제 감기가 심한상태라 사진이 부실합니다.ㅎㅎ 어제 촬영하신분들 피드좀 남겨주세요. 5층 녹음. 댄스. 당구 탁구 노래방 공사가 완료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면 거진완료가 될듯 합니다. 1층 베이커리카페 공사로 다른층 공사가 조금씩 지연 되었습니다. 아울러서 신규회원분들 한둘오고 있습니다. 기존회원님들이 조금더 배려해주셔서 관심가져주세요. 나이가 많아도 처음 오신분들은 애기입니다. 푸하하하. 운영자분들은 특히나 신입분들께 배려부탁드려요. 신입분들이 작은 말실수도 너그러히 안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피플앤조이 공식모임은 목요일 입니다.한주간 노력한 노래를 무대에서 불러보실수있도록 하고 월에 한팀씩 앨범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12시에 모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모임은 개별모임에도 회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모임에 회비는 타 모임에 비해 좋은 여건이라는것에 항상 자부심을 가져도 되실듯 합니다. 다음달 중국 버스킹 갑시다. 일단도전. 공지올릴께요. 인원부담 버스킹 부담 없이 2박3일 중국 길거리 버스킹 관광 갑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열세 번째 이야기 (13/13) 스무번째 무대... 마징가Z누님 마징가누님은 첫날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를 완곡하시더니... 다리를 후들 후들 떠시면서 잠시 주저 앉았다가 걸어 내려가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만큼 무대에 대해서 긴장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불과 일주일 전 이야기인데... 오늘은 무대에서 편히 올라가셔서 노래를 편히 부르시네요. 약간의 제스추어도 하시면서요. 일주일전에 왼손을 가슴에 대고 가슴을 부여 잡듯이 떨린 모습으로 부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요. 대체 일주일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오늘은 혜은이의 노래를 부르셨는데... 여유도 넘치게 말이죠. 혜은이 노래가 쉬운노래가 아닌데도 말이죠.^^ 역시... 피앤조는 다같이 붐업 하는 모임인것 같네요.^^ 노래를 마치고 내려오실때도 당당히 편안하게 내려오셨네요.^^ 오늘 무대...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로 정겨운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 오픈마이크 일정을 마치고... 제16회 피앤조 정기 모임의 공식 일정을 마쳤네요.^^ 이 후기 보시고 참여하신 분들은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참여 못하신 분들은... 이런 좋은 모임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음주인 2025년 11월27일은 공지한 바와 같이 "제3회 1절 노래 대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행복한 시간 갖았으면 하네요.^^ 이것으로 제16회 피앤조 정기 모임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열두 번째 이야기 (12/13) 열여덟번째 무대... 축하무대 김민석형님께서 마련하신... 축하무대인데요. 바로 즉흥 연주 공연 무대네요. 박해운작곡가가 기타를 치고, 코리아갓탈렌트 준우승하신 분이 건반을 치고, 난타출신께서 드럼을 치시고, 저보다 3살 위의 형님으로 알고 있는 분이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네요. 사실 박해운작곡가는 저와 동갑이라 친구라서 통성명을 했는데... 많이 뵈었어도... 정식 일정에 3분이 참여를 안하서서 제가 이름을 아직 모르는데... 다음 후기때는 정확히 알아서 올릴께요.^^ 이 4분이 나와서 오늘 즉흥 연주곡으로... 그것도 악보 없이... 서로 맞춰본적도 없이... 그냥 느낌으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와 015B 의 '슬픈 인연'을 연주해 주시네요... 꼭 예전 유행어 처럼...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느낌 아니까...~~~" 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박자부터 음까지 딱딱 맞으면서... 기타, 건반, 드럼, 하모니카까지 소리가 너무나 잘 어우러지면서 환상의 하모니를 만드네요. 역시... 프로는 프로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넋을 잃고 무대를 감상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감상했습니다.^^ 열아홉번째 무대... JK76보컬남님 이분은 늦게 오셔서... 제가 오픈마이크가 끝난 줄 알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오셔서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셔서 제가 추가로 한곡 더 신청을 했더니... 태건형님과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 주셨네요.^^ 선곡은 임재범의 노래를 선택하셨구요. 그래서... 두분의 듀엣 앙상블이 어떻까 기대하면서 봤는데요...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JK76보컬남님의 무겁고 굵은 목소리와 태건형님의 가늘면서도 굵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네요. 순간... 저도 모르게... "우와.~~~" 소리를 낼 만큼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피앤조의 대표 듀엣을 결성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기로 제안하는 거지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듀엣 결성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오늘 무대 행복한 마음으로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열한 번째 이야기 (11/13) 열여섯번째 무대... 윌(본인) 접니다.. 오늘은 몸부림형님께서 토요일 벙개 모임때 부르시면서 저한테 신청곡으로 신청하신 유익종의 '9월에 떠난 사랑'을 불렀습니다. 먼저 무대에 올라서 노래 부르기 전에 이야기 했듯이. 몸부림형님의 사연 많아 보이는 이곡을... 신청곡으로 받아서... 정말 잘 불러 보고 싶어서... 몸부림형님께 정말 잘 불러드리고 싶어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혼자서 노래방가서 연습한 곡이네요. 그만큼 정성을 다하려 했건만. 반주가 나오고. 첫 소절이 나왔을때는 잘 불렀는데. 5소절부터. 갑자기 음의 키를 못잡고 헤메더니. 음이탈 수준이 아니라 음을 틀리게 불렀네요. ㅠㅠ 이런... 절실함이 과하다 보니.. 망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끝까지 부르고 내려오니.. 몸부림형님이 기분 좋게 맞아 주시네요. 감사하게도.^^ 추가로... 모든 일정이 끝나고 새벽반 모임때 몸부림형님께 특훈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할 생각이에요..^^ 그때 다시 들어주세요.^^ 열일곱번째 무대... 은쌤 에너자이저죠. 일단... 뭐든 시작하면... 백만스물...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백만스물셋... 이렇게 해내는. 뭐든 백만번 이상은 기본으로 할 것 같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시죠.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 가네요. 분명 이번에도 댄스곡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자 이번에는 어떤 곡을 선곡 할까요? 기대 했는데. 역시나 김민교의 댄스곡이네요.^^ 자... 다같이.. 즐겨 볼까.. 하는 것처럼...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고... 반주가 나오자 마자 춤을 추시네요.^^ 역시... 노래 부분이 시작하자.. 더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시는데요. 계속 느끼지만.. 은쌤의 노래 실력이 점점더 느는 수준이 아니라... 계단을 점프 점프 하다듯이 실력이 느는 것같아요. 오늘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가 끝날때까지 호흡이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고... 잘 부른다는 거죠. 보컬레슨때만 노래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방쌤의 복식호흡 교육의 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력이 팍팍 느는데.. 순간... 느낌에.. 요즘 바쁘다고 하는데.. 몰래 노래방 혼자가서 특훈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봤구요.. 이렇게 쑥쑥 실력 키워주세요.^^ 우리 듀엣곡 엘범 곧 연습해야 하니.. 저는 은쌤만 믿습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열 번째 이야기 (10/13) 열네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오씨봉의 보컬이시죠... 그리고, 풍류를 알고 있다는 냄새를 풍기며 무대를 장악하시는 분이신데요... 단, 그 풍류가 70.80의 풍류라서 좀 올드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항상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곡들을 불러 주셔서... 대체 이곡은 뭐지... 하면서 감상하곤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또 어떤 모르는 곡을... 저리 애달프게 부르실까... 항상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는 곡이네요. 그렇다고 잘 아는 곡은 아니구요. 들어본 곡이라는 것이죠. 몸부림형님의 노래 재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노래 재목을 공개하면... 유해준의 '미치게 그리워서' 입니다. 노래 제목만 봐도 느낌이 팍 오시죠...^^ 이것이 몸부림형님 스타일이신데... 또 너무나 잘 어울리신다는 거에요. 음색부터... 호흡까지... 더군다나.. 허리 아파서 앉아서 부르신다고 하시는데... 앉아서 부르시는 그 모습까지... 정말... 제가 푹 빠지지 않을래야 푹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무대를 항상 만들어주시니... 이거야 원...^^ 오늘도... 저를 푹 쩔게 만드셨네요.^^ 오늘도 너무 좋은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다섯번째 무대... 수정님 잘 불러요... 처음보다 많이 늘었어요... 노래에 안정감이 있어요... 요즘은 이런 말이 어울리게 무대를 만드는데요. 처음에는 무대 공포증이 있다...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말들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무대 공포증도 떨쳐 낸것 같네요... 그 가장 큰 전환점이... 마빡이 분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 전에는 잘부르려고 잘 할려고 노력했다면... 마빡이 분장을 한 이후에는... 한번 망가져 보니... 노래 이외에는 다 체념한 듯... 다 내려 놓고 마음을 비우고 오롯이 노래에만 집중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비우면 비울수록... 더욱 알찬 진국들이 더욱 가득 채워지는 것 같네요. 수정님이 이번에 택한 곡은 장혜리 곡인데요. 이곡도 쉽지 않은 곡인데... 아주 편안하게 잘 불러 주시네요... 그러면서... 다 끝난 뒤에 내려오면서 하는 말... 키가 너무 낮아... 하하하. 나한테는 범접할 수 없는 높은 키인데.^^ 어쨌든... 점점더 좋아지는 수정님의 무대.. 오늘도 너무나 기분 좋게 편안하게 잘 감상했네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아홉 번째 이야기 (9/13) 열두번째 무대... 성훈님 곧 있을 '1절 노래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죠. 그 이야기는 노래 수준이 탑클라스라는 이야기죠. 쉽게 말해 잘부른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성훈님이 부를 때는 노래를 얼마큼 잘 부르냐가 관심사가 아니라... 어떤 노래를 불러서 우리를 즐겁게 해 줄까에 관심이 쏠리거든요. 그래서 선택한 곡이 무엇이지 집중해서 들었는데... 반주가 흐르고...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우의 '소개팅 날'이네요. 그런데... 노래를 부르는데... 왜... 이렇게 감정이입이 잘된 것 처럼 들리죠? 옛날 회상이라도 하는 건가? 분명 내가 알고 있기로는 성훈님은 자만추라... 지금의 와이프는 자만추로 만나서 결혼한 걸로 아는데요... 뭔가 사연있는 것처럼 감정을 다해 부르네요... 물론... 아님 말고 이지만... 그만큼 모든 감정을 다 쏟아 부어... '소개팅 날'을 불러 주네요... 소개팅. 하하하.^^ 만약... 제가 그 뒷이야기가 있어서 알게 된다면... 저만 알고 있는 걸로 하겠슴당.^^ 가족의 평화는 중요하거든요.^^ 성훈님... 오늘도 너무나 절제된 감정속에서 더 깊어지는 감수성으로 부른 노래 잘 들었어요.^^ 열세번째 무대... 광고맨30년 광고계에서 30년 근무하셨다고 하면서 무대에 올라오신 분이신데요. 이분은 권해운 작곡가님 테이블에 앉아 계시다고 무대에 나오셔서 어떤 분이신 지는 모르는데... 무대에 올라오셔서 자신의 소개를 이렇게 하셨네요. 광고계에 그정도 근무하셨으면... 음악에도 조예가 깊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어떤 곡을 선택할까 생각하면서 무대에 집중했는데요. 임재범의 노래를 선곡하셨네요. 사실 임재범 곡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엄청 좋아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곡 탑10 안에 한곡 이상 넣는데요. 데이트 할때... 여자들 앞에서는 금지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렵거든요. 잘부르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들어주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잘 부르시네요. 음정과 박자 면에서 손상이 없을 정도로 잘 불러주시네요... 더군다나... 무대 매너도 좋으신것 같구요. 일명 말해서... 좀 놀아보신 분의 포스가 난다고 할까요..^^ 오늘 멋진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여덟 번째 이야기 (8/13) 열번째 무대... AI쌤 우리의 AI쌤. 평상시 모습과 강의할때 모습이 다른 우리의 AI쌤.^^ 강의할때는 3단어로 정의한다면... 친절. 세심. 그리고 핵심.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평상시의 모습을 3단어로 정의한다면... 첫째 귀여움. 둘째 엉뚱함. 셋째 의리.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중에서 평상시 모습의 단연 탑은 귀여움입니다.^^ 그런 AI쌤이 무대에 올라가서 선곡을 했는데요. 오늘은 임영웅의 노래를 선곡했네요. 사실 임영웅의 노래는 들을때는 엄청 편하고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 불러보면 그렇게 쉽지 않고 어렵거든요. 그런데. 오늘 AI쌤은 임영웅의 노래를 선택했네요. 그래서. 어디 잘 부르나 들어 봅시다... 라는 생각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집중해서 봤는데요.^^ 잘 부르더라구요.^^ 보컬레슨때 방쌤에게 "방쌤만큼 노래 잘 부르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서 노래 잘 부르는 것에 욕심이 있는데. 노력하면 방쌤만큼은 안되어도. 탑레벨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그런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 노래 너무 즐겁게 잘 들었어요.^^ 열한번째 무대... 발쌤 무엇이든지. 열심히... 선택한 것은. 열심히... 즐기는 것도. 열심히... 이런 마음으로 배푸는 마음이 넉넉한 발쌤이. 무대에 올랐네요.^^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꾸며줄까. 이번에는 어떤 곡을 선곡할까. 기대를 했거든요. 음색이 발라드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인데... 주로 댄스곡 위주로 많이 부르다가... 최근에 2번 연속 템포빠른 발라드를 불렀거든요. 그래서 더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왁스의 댄스곡을 선곡했네요. 발쌤이 댄스곡을 선곡하면... 제가 동영상 찍는 뒷모습이 섹시하다고 렌숙이가 그래서... 이번에는 앉아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반주가 흐르고.. 발쌤이 율동은 하는데.. 우와.~~~ 제가 발쌤한테 이야기했던 왼손 바닥을 아래로 하고 추는 발쌤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춤을 안추고 왼손을 주먹쥐고 춤을 추네요.^^ 저는 춤이 재미있고.. 즐거워서 한 이야기인데.. 혹.. 만약 그렇다면.. 다시 돌아와줘요.^^ 그래도.. 너무 춤을 흥겹고 즐겁게 춰줘서 모드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용이 잘 팔립니다.^^ 중간 랩은 세용을 시켜서... 얼른 뛰어나가 랩하고 들어오네요.^^ 발쌤... 오늘도 정말 즐겁고 흥겨운 무대 잘 봤어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일곱 번째 이야기 (7/13) 아홉번째 무대... 조이님 오씨봉의 홍일점... 오씨봉의 꽃이시죠. 처음 오씨봉 연습에 참여하셔서 오늘은 열심히 기타 반주만 맞춰봐서... 3주 연속으로 참여 못하시는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지 못했었거든요. 사실... 기타 합주 연습을 할때도 저보다는 연주 잘하시네... 이런 생각과 4주전 보컬 레슨 시간에도 나보다는 노래에 대한 텔런트가 훨씬 높으시네... 이런 생각만 했었거든요. 특히 첫무대는 너무 떨리신다면서 1절만 하고 무대에서 도망치듯이 내려오셨던 분이셨고... 두번째 무대때는 훨씬 좋아지셨지만... 그래도 무대에서 긴장하며 부르시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불과... 3번 만에... 포텟이 터졌네요. 그것도 핵폭탄급으로 빵빵 터졌네요. ㅎㅎㅎ 후기 이기에 모든 무대를 다 보고 쓰는 것이기에 조이님 뒤에 무대까지 다 보고 쓰는 것이라 확답하는데... 오늘 무대 중 가장 자연스럽게... 가장 여유롭게... 가장 하고 싶은 제스추어를 다해가며... 가장 밝은 얼굴로... 가장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보여 주셨네요... 노래 부르는 동안 '사랑'의 가사가 나오면 '손하트' 뿅뿅 날리고, '저하늘' 가사가 나오면 손으로 하늘을 향해 손짓하며 위로 시선을 향하고... 그리고, 무대 관객을 주시할때는 두루 두루 시선을 향하면서 방긋 방긋 웃어주고... 완전 오늘 무대 압권이었네요.^^ 조이님 말로는 방쌤이 가르친데로... 그대로 했다고는 하는데... 그것이... 이런 짧은 시간에... 가능해???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오늘의 무대... 너무나도 즐겁고 정겹게 잘 봤네요.^^ 앞으로도 쭉~~~ 쭉... 이런 무대 보여주세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여섯 번째 이야기 (6/13) 일곱번째 무대... 렌숙님 막밴의 경쟁밴드... 엉진밴드의 리더보컬... 렌숙님. 사실 엉진밴드가 막밴의 경쟁밴드라는 것은 저의 말이고... 저의 희망일 뿐... 엉진밴드보다... 모두 다 조금씩 부족하다 보니... 경쟁밴드라고 하기에는 좀 쑥스럽기는 하네요. 그래도...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보컬 비슷... 드럼은 비슷... 기타 많이 떨어지고... 대신 키보드가 있어서 커버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엉진밴드 보컬이 치고 나가네요.^^ 그렇다고 많이 떨어지는 기타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구요... 헤헤헤 그 엉진밴드 보컬이 치고 나가는 당사자가 렌숙님입니다... 그런 렌숙님이 황가람의 노래를 선곡해서 부르네요. 우와.~~~ 왜 이렇게 분위기 있게 잘부르는 거죠...??? 갑자기 포텐 터지듯이 잘부르니... 순간 드는 생각이 닉네임을 '렌스'에서 '렌숙'으로 바꿔서... 여성의 세심한 감성을 장착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순간... 저도 '윌'에서 '윌숙'으로 바꾸면 저런 감성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오늘 너무나도 멋진 무대를 보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여덟번째 무대... 은쌤 지인분 이 분은 은쌤과 같이 오셨는데... 따님이 음대 다니신다고 하면서 음악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는 정보는 들었지만... 사실 오늘 모든 일정이 끝나고 가시는 동안 한번도 이야기 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무대에 올라서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시는데... 깔끔한 여성의 음색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기에 노래는 어떻게 부르실까 기대가 되었는데요. 선곡하신 노래가 이선희의 '영' 이었네요. 우와.~~~ 이 곡은 어렸을 적에 듣고... 이 노래를 언제 들어봤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랫만에 들어보게 되는 곡이네요. 그러면서 순간 드는 생각이 이분의 말하는 음색과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생각은 첫소절에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네요. 이선희의 '영'을 부르시는데... 앳땐 소녀의 목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순간 감탄이 나오면서... 사실 저보다 살짝 연배가 있어보이시는데... 저런 앳땐 목소리로 수줍어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감성이 아직도 있다는 것에 정말 멋있게 보였네요.^^ 오늘 너무나 정겹고 즐거운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다섯 번째 이야기 (5/13) 다섯번째 무대... 은쌤지인 IT업체 대표 와 세용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무대에 올라가는 모습이... 둘이 하모니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둘이 의논을 하더니... 선택한 곡이 브라운 아이즈의 곡이 었네요. 쉽지 않은 곡인데... 과연 하모니가 잘 어울릴까... 궁금했는데... 세용이 먼저 부르는 것으로 시작하여 첫 소절 씩 들으니... 우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음색이 잘 어우러졌네요. 특히 세용의 음색이 적당히 가늘어서... 은쌤지인분의 약간 굵은 음색을 위에서 쭉 받쳐주니... 꽤 멋진 화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노래가 무르 익을무렵... 나오는 샤우팅 부분에서도... 두분이 잘 어울리네요. 역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데로 둘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아주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 내었네요.^^ 두분의 듀엣 무대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여섯번째 무대... 모니님 이분은 스포츠 경기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와 반칙하고 사라지는 그런 스포츠 경기 선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일이 바빠서 매주 참석은 못해도... 참석할때 마다...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분인데요. 그런 분이... 훅 나타나서 아재개그로 주위를 빵빵 터지게 만들디기... 무대에서는 분위기 있는 노래를 하모니카로 엄청 분위기 잡으면서 부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무대 오르기 전후로 아재개그를 포함해 빵빵 터지거나... 시베리아 겨울을 만들더니... 무대에 올라서 김광석 노래를 하모니카로 불러주시네요. 그런데... 김광석 노래는 여러번 불러 줬기에... 처음보다는 감흥이 덜 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반칙한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거죠.^^ 오늘도 하모니카 연주...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었어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네 번째 이야기 (4/13) 세번째 무대... 종홍형님 미소가 이쁜 종홍형님... 그런 형님이 노래를 부를려고 무대에 올라오셨네요.^^ 무슨 곡을 선곡할까 유심히 봤더니... 이번에는 김현식의 노래를 선택하셨네요.^^ 딱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시죠... 그런데... 처음에는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스탈일의 노래를... 솔직히 이야기해서... 잘 안들렸어요. 형님이 선택하시는 곡들은 뻥뻥 질러야 맛이 나는 노래들인데... 뻥뻥 지르지 않으시고... 자꾸 목소리가 작아지셨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질러야 할때 뻥뻥 지르시더라구요.^^ 이것이 보컬레슨의 힘인가? 생각하기도 하고... 형님께서 평소에... 나 연습하나도 못했어... 하시지만... 그것이 아니라, 혼자서 특훈을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이죠. 그만큼 노래 실력이 확 느셔서 이제는 시원 시원하게 노래를 불러주시네요.^^ 보컬레슨에... 오씨봉에... 새벽반까지... 형님... 노력하시는 모습속에서 형님의 노래가 점점 멋있어지네요. 오늘 노래 너무나 잘 들었어요.^^ 네번째 무대... 태건형님 태건형님은 일단... 노래 실력은 가수급이고요. 한가지... 더...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태건형님만의 개성있는 음색인데...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미성이면서도... 밑에는 굵은 목소리가 있고... 걸걸한데... 가느다란 목소리가 확 덮어서 음을 끌어올린다고하할까!!! 어쨌든... 태건형님만의 개성있는 음색이 있기에...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항상 기대가 되거든요. 그런 형님이 노래를 부르시기 위해서 무대에 올라가셨네요... 이번에 선택하신 곡은... 조하문노래네요. 조하문도... 제가 듣기에는 약간의 미성이 섞인 굵은 톤이라... 우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조하문의 노래가 형님의 노래처럼 바뀌는 순간을 경험했네요. 진짜... 태건형님만의 색으로 노래를 불러주시네요.^^ 역시... 형님... 오늘 노래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세 번째 이야기 (3/13) 그래서... 첫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데이유형님께서 "제가 먼저 시작할께요." 하시면서 무대에 오르시네요. 이번에는 무슨 곡을 부르실까 기대를 하고 있었네요. 왜냐하면. 데이유형님께서는 주로 기타 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곤 하셨는데... 기타소리와 데이유형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려... 속으로 '나 중독됐어...^^' 이런 말이 나올 만큼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기타 없이 노래를 부르신다네요.^^ 그렇다 보니, 더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이번에 선택하신 곡은 이승철의 빠른 템포의 곡이네요.^^ 순간...~~~ 우와.~~~ 이곡을.~~~ 하면서 듣는데... 역시나... 그 어떤 곡을 데이유형님이 선택하시더라도... 데이유형님의 특유의 스탈로 부르시네요.^^ 순간... 어떻게 저렇게 부르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완전 편곡 수준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어떻게 부르셨냐구요? 데이유형님이 데이유형님 하셨다는 말과 함께. 이 후기를 보시면서 궁금하시면... 피앤조 모임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데이유형님. 오늘도 너무나 창의적이고 좋은 무대 잘 봤어요.^^ 두번째 무대... 세용 우리의 세용... 노래 선곡이 짠하게 느껴지는 세용. 시련을 겪다보면 다 그런건데... 세용에게는 아픔이 큰건지 가사 내용이... 느낌 알죠??? 하는 가사 내용만 선택을 하네요. 물론... 리듬이나 템포는 빠른 비트 노래인 김건모의 노래이기 때문에 그냥 들으면 댄스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김건모의 노래가 그렇듯이... 빠른 비트의 노래의 슬픈 가사이기때문에... 사연있는 사람들은 김건모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것으로 알거든요. 그리고, 이런 종류의 노래는 세용보다는 훨씬 올드한 세대의 노래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세용은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이런 올드한 노래를 부르니까요... 혹시 모르죠. 피앤조에서는 나이든 노땅들과 어울릴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이나 다른 장소에서는 최신곡을 부를지도요.^^ 하지만... 세용의 약간의 미성이 섞인 목소리로 김건모의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게 잘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저 속에는 분명... 노땅이 들어 있다고... 맨인블랙처럼.^^ 오늘 세용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곡을 불러줘서 좋았어요.^^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두 번째 이야기 (2/13) 그리고, 제 신청곡 김현식의 "회상"을 연습했습니다. 오씨봉은 각자 신청곡 하나씩 선정해서 신청곡 선정자는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분들은 기타 연주를 하기로 하다보니... 못부르는 실력이지만... 쉽지 않은 곡 "회상"을 부르게 되었네요.^^ 열심히 노래를 부르다보니... 정신이 없어, 기타 반주하는 소리를 제대로 못봤는데... 간주때 주위를 보니... 연주를 잘하더라구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오씨봉의 구멍이 저였다는 사실...^^ 하지만, 오씨봉도 피앤조 안의 밴드이듯이... 못해도 열심히만 하면...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더 열심히 잘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일단... 무사히 제 노래도 연습을 마치고, 저번 모임때 무대에 선보였던... 이승철의 "마지막콘서트"와 태연의 "만약에" 도 다시한번 연습해 보았네요.^^ 역시... 보컬도 좋구... 기타도 데이유형님께서 끌고 가시니... 기타 반주도 부드럽게 이어지네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 오씨봉 밴드 연습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모든 레슨과 연습 시간이 끝나고... 피앤조 맴버들 모두가 참여하는 공식 프로그램인 오픈마이크 시간이 시작되었네요. 신촌에 피플앤조이펍을 오픈하면서 다시 시작한 피플앤조이 모임이... 여러 새로운 맴버들로 인해 다소 어색하거나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처음에는 오픈마이크 시간에 사회자가 나와서 사회를 보면서 진행을 했는데요. 이제는 피앤조 룰에 많이 익숙해져서... 사회자 없이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다보니... 사회자 없이 오픈마이크를 진행하고 있네요.


피앤조 공식모임 16회차 20251120 16회차 후기 열세개 중 첫 번째 이야기 (1/13) 이번 모임 도착시간 6시44분에 도착하였네요. 요즘은 목요일만 되면 일하면서도 마음이 바빠져서 서두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오씨봉 연습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목요일에는 좀더 일찍 출근해서... 좀더 집중해서... 점심도 대충 먹고... 처리해야 할 일정을 최대한 빨리 끝냅니다. 몸은 피곤할지 몰라도 피플앤조이의 모임이 제게 주는 활력과 마음의 휴식과 행복이 이 그만큼 크기때문이죠. 이 후기를 보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저와 같은 활력과 마음의 휴식과 행복을 나눴으면 하네요.^^ 피앤조펍에 도착해서 바로 오씨봉 기타 연습을 했습니다. 오씨봉의 맴버는 데이유형님, 종홍형님, 몸부림형님, 윌(본인), 조이님... 이렇게 다섯명이었는데. 조이님의 바쁜 일정때문에 4명만 연습하다가 드디어 5명이 모여서 연습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객원으로 건반에 발쌤. 보컬에 방쌤. 기타 및 보컬에 렌숙님이 있지만... 메인 맴버가 다같이 모여서 연주를 맞추지는 못했거든요. 오늘은 데이유혐님 신청곡 이이유의 "그러는 그대는"과 제 신청곡 김현식의 "회상"을 연습했습니다. 역시 데이유형님께서 아이유를 좋아하셔서 아이유 노래를 주로 선택하시기는 하시지만... 노래는 아이유색과 다른 데이유형님만의 색으로 노래를 부르시죠. 오늘도 데이유형님만의 색으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우와.~~~ 신곡 발표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혀 아이유노래 같지 않고... 데이유형님의 자작곡 같다고 할까요!!! ^^ 너무 좋은 노래 감상하면서... 사실... 낑낑 매면서 기타를 쳤습니다... 많이 틀리기도 하고. 중간에 놓치기도 하면서 쳤는데... 우리 오씨봉에는 데이유형님과 몸부림형님께서 기타를 잘치시기에... 틀려도 눈치봐서 따라가면 다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했죠. 그랬더니... 뭐...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열 번째 이야기 (10/10) 열여덟번째 무대... 코리아갓탈렌트 준우승 이분은 프로죠. 프로가 피앤조 정기 모임에 참여해서... 축하 무대처럼 꾸며 주셨는데요. 절대음감을 갖고 계시고, 피아노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많은 음악을 악보없이 노래만 알면 다 치신다고 하네요. 그정도의 음악의 달인이 무대에 올라서... 건반을 치기위해 건반 앞에 섰네요. 그리고 선택한 곡... 유재하... 한때... 너무나 좋아했던... 항상 즐겨 듣던 유재하 노래를 선택해서 부른다 하네요. 반주가 흘러나오고... 잔잔한 분위기에 유재하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우와.~~~ 이건 너 한번 분위기에 취해서 죽어봐라... 하듯이 정말 멋진 무대를 장식해 주시네요. 역시... 준우승이 준우승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하면서... 너무나 멋진 무대 잘 봤네요. 다음에 오셔서 멋진 무대 또 보여주시기로 하셨으니 약속 꼭 지켜주시길 바랄께요.^^ 이렇게 오픈마이크 시간을 거의 다 마무리하고... 열아홉번째 마지막 무대... 오씨봉 무대. 사전에 공고했듯이... 오씨봉이 기타 연습해서 노래 부르기로 한 2곡을 준비해서... 노래 부르러 무대에 올라갔네요. 첫번째 곡은... 종홍형님이 보컬을 맡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두번째 곡은... 몸부림형님이 보컬을 맡은 태연의 "만약에" 나머지 3명은 기타를 치는 것이구요. 물론... 퍼스트 기타는 데이유형님이고... 실력이 가장 없는 저는 열심히 틀리지 않고 쫒아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딱 3번 맞춰보고... 13회 할로윈 파티 겸 1절 노래대회때... 14회 정기모임때... 15회 오늘 모임때 맞춰본것이 전부인데도...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올라서 공연을 했네요. 물론... 틀린 부분도 있고...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하면서... 이 순간을 즐기다보니...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오씨봉의 무대를 만들었네요.^^ 앞으로 오씨봉은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이렇게 모든 오픈마이크 시간을 마치고... 제15회차 피앤조 정기모임 일정을 마치고... 자유 일정을 시작했네요. 이번 모임도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모임이었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함께 했으면 하네요.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아홉 번째 이야기 (9/10) 열여섯번째 무대... 종홍형님 오씨봉의 비주얼... 오씨봉의 얼굴... 종홍형님이 무대에 오르니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노래 부를때 웃는 것 금지 당한 적도 있는 종홍형님이 이번에는 유익종 노래를 택했네요. 유익종 노래를 생각해보니... 종홍형님과 너무나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첫 소절이 나오는데... 역시나... 종홍형님의 음색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노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종홍형님이 보컬레슨도 열심히 참여하시더니... 노래가 정말 많이 느셔서 처음에 뵈었을때하고 틀리게 너무나 안정적으로 불러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우와.~~~" 하면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역시... 언제나 봐도 멋진 종홍형님... 오늘도 좋은 무대 너무나 즐겁게 잘 봤어요.^^ 열일곱번째 무대... 윌(본안) 접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네요. 이번 노래도... 역시나 신청곡. 저는 매주 신청곡을 받아서 신청곡을 부르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한주동안 열심히 듣고 부르고, 또 한주동안 새로운 신청곡 듣고 부르고... 를 반복하다보니... 제 노래가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알고 있지만... 처음에 피앤조 왔을때는 제가 관객이라도 제 노래 듣기 힘들었을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즐겁게 호응을 해줘서 더 즐겁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네요. 이번 신청곡은 변진섭의 노래라서 저번에 변진섭 노래를 불러 봤기에... 좀더 편하게 부를 수 있었네요. 이번 무대도 저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준 무대 였네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여덟 번째 이야기 (8/10) 열네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오씨봉의 리더이시죠... 멋쟁이 형님이시기도 하구요. 이런 형님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오르시네요. 그런데... 오늘은 기타 없이 노래를 부르러 올라가시네요. 제 생각에는 오늘도 아이유 노래를 부르실까?... 생각했는데... 우와.~~~ 아이유 노래가 아니라 잔나비 노래를 선택하셨네요.^^ 멋진 무대를 기대하면서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오빠...~~~" 소리가 터져 나오네요. 피앤조에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는 피앤조 1호가 된 것을 자축이라도 하듯...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 내면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참... 데이유형님 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도 큰 매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데이유형님의 무대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들었네요.^^ 열다섯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디스크가 터져서 앉아서 불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항상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 몸부림형님은... 이제는 서서부르시는 것이 상상이 안되면서... 어색하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런 몸부림형님이 항상 모든 사람들이 모르는 곡을 부르셔서... 이 좋은 곡은 뭐지 하면서 듣곤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슨 곡을 부르실까가 몸부림형님의 무대의 최대 관심사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는 노래를 부르시네요. 바로 노고지리의 노래요. 물론... 저는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 있지만요. 아는 곡이니... 더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오씨봉의 메인보컬답게 너무나 멋드러지게 불러주시네요. 오늘도 몸부림형님이 몸부림형님했네요.^^ 그리고, 추가로... 노래 중간에 환호성이 터지니... 노래 끝나고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15회차 후기 10개 중 일곱 번째 이야기 (7/10) 열두번째 무대... 성훈님 동생이지만... 나에게 깊은 지침을 준 사람이죠. 무슨 이야기냐면...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음치에 박치라서... 머리로 음악과 노래를 하거든요. 부른다기 보다는 한다라는 표현을 쓸 만큼이요. 그러면서 노래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죠. 그런데... 성훈님이 예전에... 성훈님 동생 결혼식때 축가 요청이 와서... 동생 결혼식 전 6개월동안 축가로 부를 한곡만 듣고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아는 모든 가수들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렇다보니... 음악과 노래를 하면서... 나는 왜 안되지? 가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그런 노래에 진심인 성훈의 무대 이거든요. 오늘도 쉽지 않은 곡을... 감정선 잡기가 쉽지 않은 곡을... 저음에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곡을... 정말 멋드러지게 불러 주네요. 역시... 이곡도 많이 연습해 본 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열세번째 무대... 은쌤과 세용 이 두분의 조합이면... 뭐 어떤 종류의 곡인지는 설명안해도 다 아실 듯한데요. 그렇죠... 바로 댄스곡이죠. 피앤조의 에너자이저... 피앤조의 댄서... 은쌤과 피앤조의 귀염둥이... 피앤조의 댄싱아이돌... 세용이 만났으니... 이 조합은 무조건 댄스죠. 그 조합이 만나서 댄스곡을 한답니다... 그러면... 관객들은 다들 어떻게 해야하죠... 광란의 호응을 하죠. 이번에도 두 댄서겸 싱어들이 DJ DOC 노래를 선곡해서 무대에 올랐네요. 그러니... 뭐... 이젠 즐길일만 남은거죠. 우리모두 다함께... 춤을... 하면서 두분이 펼치시는 무대를 넋을 잃고 보면서 즐겼더니... 벌써 끝...^^ 왜? 이리 짧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즐거운 무대였네요. 오늘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무대 잘 봤네요.^^ 눈요기가 제대로 된 듯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여섯 번째 이야기 (6/10) 열번째 무대... 주영님 이번 모임 중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 주영님의 무대를 못봤다는 거네요. 잠시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영님이 노래를 불렀다네요. 사진이나 동영상도 구하지를 못해서 어떻게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아주 멋드러지게 불렀다는 것은 들었네요. 그리고, 노래 시작전에 맨트도... "사당에 사는 그년때문에 힘들었다는..." 하하하.^^ 이런 맨트까지 날리면서 불렀다면... 제가 인정하는 피앤조 탑랭킹의 노래 실력을 갖은 주영님이니... 정말 멋진 무대를 선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꼭 한번 더 바비킴의 "사랑 그놈" 부탁해요.^^ 열한번째 무대... 수정님 피앤조의 노래 음색만 아이유... 노래 실력만 아이유인 수정님... 그럼. 외모는...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 수정님 이시구요. 우리들사이에서는 성별을 남자로 알만큼 털털한 성격이라... 잘 꾸미면 이쁘장한 외모일지 모르지만... 사람 생각이 이렇게 강력하듯... 친한 남동생처럼 느껴지네요. 여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그런데... 노래 실력은 뭐... 탑이죠. 잘 불러요. 그래서... 가끔은 수정이 노래는 눈 감고 들어야 더욱 감성적으로 몰입을 할 수 있거든요. 요즘 데이유형님께서 계속 아이유 사진을 올리셔서 더욱 그런듯요.^^ 그런데... 오늘은 케이시의 노래를 선택했네요. 케이시는 아이유하고는 다른 느낌이라 오늘은 더욱더 집중해서 수정님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네요. 역시나 잘 불러요... 이제는 자신만의 색을 찾은 듯... 어떤 노래든 자신감 있게 잘 불러요. 처음에 보컬레슨 3번 정도 받은 후 무대에 올라서서... 요즘 창법부터 모든것이 혼란스럽다며... 슬럼프를 예고 했건만... 슬럼프 없이 잘 극복하고 자신만의 색을 찾은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네요. 이번 곡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감상했네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다섯 번째 이야기 (5/10) 여덟번째 무대... 방쌤 우리의 방쌤이 노래를 부를려고 무대에 올라가네요. 피앤조 무대에 노래 부르려 올라가는 싱어들 중에 제가 제일 기대되는 싱어가 바로 방쌤이거든요. 방쌤은 딕션이 좋아서 그런지... 노래 가사를 거의 못 듣는 똥귀인 제 귀에도 방쌤이 부르는 가사는 잘 들린다는 거죠. 그렇다보니... 더욱 방쌤이 부르는 노래가 감성적으로 다가와서 푹 빠지다 보니... 방쌤의 무대가 항상 기대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노래를 선보일까 기대하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나미 원곡을 이은미가 리메이크해서 더욱 더 알려진 곡을 선택해서 노래를 불러 주네요. 우와~~~ 근데... 노래 가사서 너무나 잘 들리는 거에요. 그렇다보니... 이번에도 방쌤의 무대에 흠뻑 취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를 들었네요. 역시... 이번에도 방쌤의 무대는... 방쌤이 방쌤 했네요. 이번 무대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아홉번째 무대... 연정님 피앤조의 싱어송라이터... 우리의 귀염둥이... 우리의 라이더... 우리의 마라토너... 이런 다양한 애칭이 있는 연정님이 왼쪽 다리의 슬개골을 심하게 다쳐서 두개의 굵은 심을 밖는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동안 참여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피앤조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서... 목발을 짚고 떡하니 나타나더니...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엄청 힘들게 올라가네요. 슬개골... 다치면 엄청 아픈 곳인데... 아픔보다는 피앤조의 무대와 사람이 그리웠는지... 밝은 얼굴로 무대에 올라가네요. 그래서 택한 곡... 자작곡 "오로라를 피워"를 선택하네요. 오래 간만에 무대에 올라선 이유도 있는지... 다리 수술 후휴증으로 인한 통증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 도입 부분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연정님의 노래소리가 너무나 즐겁고 반갑게 느껴졌네요. 노래 너무 잘 들었고... 재활 기간에 재활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네 번째 이야기 (4/10) 여섯번째 무대... 제가 좋아하는 형님 매번 뵐때마다 형님... 형님... 형님... 이렇게 부르다 보니... 정작 성함을 모르네요.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다 보니... 닉네임을 제가 좋아하는 형님으로 하고... 무대에 오르셔서... 간단한 인사? 아니고... 여러가지 덕담도하시고 노래 부르시기 전에 가장 말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그 말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말씀하셔서... 한층 오픈 마이크 시간의 분위기가 업되는 것 같네요. 말씀 다 하시고... 그리고... 노래 타임.^^ 이번에는 형님께서 애절하고 절절한 곡을 선택하셨네요. 반주가 나오는데... 순간 제가 아는 곡이라... 이 곡을... 생각했네요.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이곡을 너무 좋하시는 분이 2분 계셨는데... 다 사연 있는 분들이... 이곡에 사연을 부여해서... 항상 애절하고 절절한 분위기로 부르는 모습만 보았거든요.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너무나도 애절하고 절절하게 부르시던디... 이번에는 못 물어 봤지만... 분명 사연이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신까지 들게 너무나도 애절하게 잘 불러 주셨네요.^^ 너무나 감성적인 무대 잘 들었어요.^^ 사연 있으시면 꼭 말씀 부탁드려요.^^ 일곱번째 무대... 제주도거주하는 지인분 박해운작곡가 지인분이 제주도에서 거주하시다가 피앤조 정기 모임 시작전 바로 오셨네요. 김포공항에 도착하셔서 바로 이곳으로 오셨다고 하네요. 여독을 푸시기 전에... 노래 갈증부터 해소하는 것이 더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셨는데요. 택하신 곡은 팝송인데... 쉽지 않은 곡을 택하셨네요. 그래서... 잘 부르실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노래 첫소절에... 역시... 노래를 옆에 두고... 음악을 옆에 두고... 생활 속에서 음악과 함께 사는 듯하게... 음악에 동요가 되어서 잘 부르시네요. 고음 부분이 여러군데 나오는 곡이라 쉽지 않은 노래인데도... 온 몸을 쥐어짜듯이 열정적인 제스추어와 함께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역시... 무대에서 노래를 택해서 부를 때는 그만큼 잘 부를 자신이 있어서 선택했나 싶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었구요.^^ 서울 오시면 또 오셔서 좋은 무대 더 보여주세요.^^ 오늘 무대 잘 봤습니다.^^


15회차 후기 10개 중 세 번째 이야기 (3/10) 세번째 무대... 마징가Z님 오늘 처음 나오신 분이신데요. 성격이 외향적이시고 호탕한 성격을 지니셔서. 금방 융화가 되신 분이기도 하구요. 음악에 대한 욕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오늘 기타레슨과 보컬레슨을 다 들으셨네요. 그렇다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음악에 대해서 좀 아시고 하실 수 있다는 이야기죠.^^ 아니나 다를까... 무대에 올라가서셔 선곡하신 곡이 페이지의 "난 늘 혼자였죠" 였네요. 사실 이 곡은 응근히 어려워서 노래 쫌 해야 부르는 곡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곡을 선택해서 노래를 부르셨네요. 노래를 부르시는 내내 왼손을 가슴에 대고 마이크는 오른손을 몸 쪽으로 바짝 밀착해서 한음 한음 꼭꼭 씹어서 음식을 드시듯 정성껏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너무나도 정렬적으로 노래를 불러 주셔서. 모두들 우와.~~~ 하면서 감탄과 환호성을 보냈고. 음악이 다 끝나서 큰 박수를 받았는데. 노래가 다 끝난 뒤 무대에서 내려오실 때 그만 주저 앉고 마셨네요. 다리가 후들거려서 걸을 수가 없다면서요. 보여지는 모습은 외향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온 힘과 정성을 다해 무대를 꾸미셔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계속 부탁드려요.^^ 네번째 무대... 렌숙님 피앤조의 이쁜이님. 외모를 얼핏보면. 엄청 걸걸해 보이는 남자처럼 보이지만.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세심하게 주위를 챙겨서. 우리가 이쁘다 했더니... 닉네임도 렌스에서 렌숙으로 변경한 렌숙님.ㅎㅎㅎ 그런 섬세함으로 보컬레슨도 열심히 받고. 그런 섬세함으로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더니. 역시. 렌숙님은 제능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플러스(+) 섬세한 성격이 더해지니. 이건 뭐. 매회 모임때마다 노래 실력이 쑥쑥 커지더니. 우와 이제는 꼭대기를 점령할려고 하네요.^^ 그런 렌숙님께서 이번에는 어려운 곡을 택하셨네요. 그래서, 이번 곡은 얼마큼 실력을 변신시키며 잘 부를까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역시나. 연습 안한 곡은 부르지도 않는건지. 왜 이렇게 잘부르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높아지네요. 다섯번째 무대. 생략. 피앤조 모임에는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지키며, 다같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이라 강퇴시켜서 후기도 삭제했습니다. 모두들 이해해 주세요.^^


15회차 후기 10개 중 두 번째 이야기 (2/10) 이제 모두 참여하는 오픈마이크 시간입니다. 오픈마이크... 첫번째 무대... 세용 저번주에 발라드를 불러서 무대에 오르기 전에 물어봤더니. 이번에는 댄스곡을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시련을 겪으면서 스스로 위안과 힘듬을 떨치기 위해서 댄스곡을 택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노래가 현진영의 "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이네요. 반주가 나오고 처음에. 조용히 도입 부분이 끝난 뒤. 뚜둥 뚜둥 뚜둥.~~~ 하면서 빠른 비트의 음이 나오니까. 세용이 춤을 추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멋있게 노래와 춤을 보여주면서 무대를 장식하네요. 노래는 정말 흥겹고. 노래와 춤도 정말 잘 췄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왜? 짠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모두가 세용을 아끼는 마음과 세용이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 중간과 노래가 끝나고 모두의 응원과 환호를 받으면서 멋진 무대를 마무리한 세용. 시련을 겪은 세용의 모습이 더욱 성숙되게 느껴지는 무대였네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무대 계속 보여줘요.^^ 두번째 무대... 발쌤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는 발쌤이. 오늘도 커리어우먼인 발쌤이... 케리어 끌고 케리어우먼이 되어서 나타났네요. 무슨 말이냐면요. 오늘도 음식을 해 왔다는 이야기죠. 발쌤이 음식을 정말 잘하거든요... 그래서 피앤조 모임할때 음식을 주문도 해보고, 다른 주방장이 와서 요리한 음식도 같은 테이블에 놓여서 먹어보지만. 항상... 제일 먼저 접시에서 싹싹 비워지니... 더 이상 이야기 안해도 아실테고. 음식이야기는 그만하고. 오늘은 발쌤이 댄스곡을 부르지 않고 발라드를 부르네요. 템포가 빠르긴 해도 발라드라 기대를 많이 하면서 집중해서 보았네요. 역시. 뭐든 열심히 하는 발쌤이라 그런지.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정렬적으로 불러주네요. 그렇다고. 특유의 발쌤의 제스추어는 그대로 하면서요. 이제는 발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듯한 그 동작을 하면서. 그리고, 또한 한가지...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댄스곡도 정말 잘 어울리고 잘 부르기는 하지만. 발라도도 종종 불러줬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기 때문에 발라드를 불러도 너무나 잘 부르것 같아요. 오늘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피앤조 공식모임 15회차 20251113 15회차 후기 10개 중 첫 번째 이야기 (1/10) 오늘은 오씨봉 기타 연습이 있는 날이라... 평소보다 좀더 일찍 피앤조펍에 도착해서 오씨봉 기타 연습을 하기위해 오씨봉 기타 연습하는 방으로 향했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한쪽에서는 기타 레슨을 하고 있었구요. 여러 분들이 벌써 와 계시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특히 오늘은 오씨봉 리더이신 데이유형님께서... 종홍형님께서 부르시는 "마지막 콘서트"와 몸부림형님께서 부르시는 "만약에"를 무대에서 해보자고 하셔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했네요.^^ 오씨봉 기타 연습을 마치고... 7시30분부터 보컬레슨 수업을 받았네요. 오늘 보컬레슨은 4기 수업이었네요. 저번 주는 공지된 바와 같이 방쌤의 부재로 인하여 보컬레슨이 없었구요. 오늘 4기 첫 수업이었네요. 사실 저에게는 기타 연습 또한 수업 같은 기분이라... 하루에 기타와 보컬을 다 배우는 기분으로 참여 하게 되었네요. 오늘의 보컬레슨 곡은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인데요. 방쌤이 이번에는 수업 기간이 짧기 때문에... 3기 수업 때 받은 것 중 중요한 부분을 복습하고... 이 곡을 가지고 여러명이 나눠서 무대에 서보는 것을 연습하자고 제안하면서... 미리 불러야 하는 파트를 수업 전에 공지해 주셨네요. 그래서... 제 파트는 랩이었습니다. ㅎㅎㅎ 이 곡은 특히 랩이 많다보니... 랩 부분을 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세상에 제가 랩을 하다니...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이후로 랩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제가 랩을 해야 했네요. 하지만... 주어진 역할은 잘해야 했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율동을 추가하겠다는 방쌤의 말과 함께... 다음주에 한번 더 연습하고... 다다음주에 다같이 무대에서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불러야 된다는 공지와 함께... 오늘의 보컬레슨 4기 첫 수업을 마쳤네요. 그리고, 후일담으로 다른 분들은 연습 때 방쌤이 각자의 역할을 반복해서 시키지 않으셨는데... 유독 제 파트를 많이 반복해서 시키셨네요. 그 뜻은 제가 많이 틀렸네요.ㅠㅠ 랩 너무 어렵네요. ㅠㅠ 하지만... 포기란 없다... 하면 된다... 는 생각으로 까짖거... 열심히 해서 잘 해 볼 생각입니다.^^


매주 기대가 되는 사람. 피플앤조이 사람들 한곡만 부르는 것이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한곡의 무대를 준비하는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무대를 기대하며 일주일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래용. 5층 멀티 오락실완성을 당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랑누님이 배우시든 잘생김 기타 선생님이 곧 강사로 함께 해주실것 같네용. 하하하 영상에 조금 넣었습니다.


14회 후기 7개중 일곱 번째 (7/7) 열한번째 무대... 수정님과 개그맨 이동윤님의 듀엣 노래 잘 부르시는 두분이 무대에 올라와서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보니 기대가 안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선곡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이었네요. 우와.~~~ 쉽지 않은 곡... 그렇지만 잘부르면 정말 멋있는 곡인데요. 그렇다보니 집중해서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두분이 처음 맞추다보니... 약간은 어색했었는데... 한 30초 정도 지나가니까... 역시 노래 잘 부르시는 두분이 부르셔서 그런지... 금방 서로 적응을 하셔서 그런지... 너무나 좋은 하모니가 만들어졌네요.^^ 특히나 클라이막스때는 두분의 열정적인 노래소리가 피앤조펍을 가득 매울 정도로 완전히 관객을 사로 잡았네요. 두분의 노래... 두분의 듀엣 무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열두번째 무대... 은쌤님 우리의 은쌤. 이분은 그 자체로도 멋있는 분인데요. 그런 분이 무대를 점령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오시네요. 자.~~~ 그럼. 모두들 "stand up please.!!!^^" 오늘도 벅의 "맨발의 청춘"을 불러주시네요.^^ 항상 은쌤이 노래를 부르면 우리 모두가 제일 신나고 즐거운데요. 오늘도 그렇게 무대를 장식해 주시네요. 그런데... 꼭 하고 싶은 말은... 은쌤이 최근에 보컬레슨을 듣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더니... 예전에는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다보면 마지막 부분에 힘들어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끝까지 너무나 안정적으로 잘 부르는 거에요. 그렇다고 춤을 약하게 추는 것도 아닌데요.^^ 그렇다 보니... 무대가 한층 더 멋있어 졌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도 잘 듣고 즐겁게 같이 했네요.^^ 이렇게 모든 공식적인 오픈마이크 시간을 마치고... 자유시간이 시작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보컬킹 이대웅쌤부터 여러분들이 추가로 노래를 불러 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특히나 피앤조 맴버 모두 무대에 올라가서 같이 댄스 타임을 갖았는데요. 데이유형님, 종홍형님, 저, 수정님, 성훈님, 은쌤, 발쌤, 등... 심지어 박춘보님까지... 모두가 같이 무대에 올라가 노래 부르고 춤추고 여러곡을 메들리처럼 불렀네요. 너무나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었네요.^^ 이렇게 14회차 정기 모임 후기를 마치면서... 모두들 행복하고 힘찬 하루 만드세요.^^


14회 후기 7개중 여섯 번째 (6/7) 여덟번째 무대... 윌(본인) 접니다... 오늘은 저번에 "1절 노래 대회"때 제대로 못불렀던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를 불렀는데요. 방쌤한테 배워서 나름 열심히 연습???!!! 한 곡이라서 그런지 한번 더 불러보고 싶어서 노래를 불렀네요. 저도 조용한 노래이다보니... 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불렀는데요. 무대에서 바라보는 관객들의 반응은 꽤 좋았다고 자평을 하고 싶네요.ㅎㅎㅎ 하지만... 사진은 제가 무대에 있다보니 못찍어서... 오픈마이크가 끝나고... 자유시간때 또 다른 신청곡 성진우의 "포기하지마"때 발쌤이 찍어주신 동영상 캡처본 올려요.^^ 아홉번째 무대... 발쌤 이분은 댄스곡을 잘 부르시는 분이시죠.^^ 특히 이제는 발쌤만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버린... 왼손 바닥을 바닥을 향하게 하고 팔을 쭉 편 상태에서 가볍게 흔들면서 추는 춤이... 아주 개성넘치는 발쌤만의 특징이랄까...^^ 이 춤을 추면서 댄스곡을 부르시는데... 오늘도 그 모습을 보여주면서... 김현정의 "멍"을 불러 주시네요. 사실 김현정의 노래는 너무 높아서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이분은 춤을 추면서 이 노래를 소화해 주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분이 노래를 부르면... 모두들 다 같이 호응을 하면서 자리에서 춤도 추고 흥겹게 듣거든요. 오늘도 그런 모습으로 관객들이 호응하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드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게 잘 봤어요.^^ 열번째 무대... 수정님 제 2회 "1절 노래 대회" 우승자 이시죠. 이 말로 무대에서 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지는 말할 필요없이 잘 불렀을거라 짐작이 가는데요. 이런 분이 오늘은 아이유 노래를 선곡했네요. 사실 목소리가 맑아서 아이유 노래가 정말 잘어울리는 분인데요. 그렇다보니... 피앤조에는 아이유를 좋아하는 데이유형님과 아이유 노래가 너무나 어울리는 수정님이 있네요.^^ 그런데... 오늘은 항상 서서 부르던 분이... 앉아서 노래를 부를려고 의자를 당겨서 앉네요. 우와.~~~ 오늘은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무대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기존의 노래 부를때의 분위기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색다르면서 좋았네요. 앞으로도 가끔가다 도가니 아프다고 하면서 앉아서 노래 불러주세요. 가끔은 색다르고 너무 좋네요.^^ 오늘도 너무 좋은 무대 잘 봤어요.^^


14회 후기 7개중 다섯 번째 (5/7) 여섯번째 무대... 성훈님 우리의 피앤조 모임의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보컬이죠.^^ 그만큼... 무대에 오르면 기대부터 되는데요. 오늘은 무엇을 부를까 숨죽여 기다리는데... 반주가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네요. 우와.~~~ 내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성훈님이 이 노래를 불러주네요.^^ 아니나다를까... 첫소절부터 너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면서 노래를 불러주네요. 사실 이곡은 쉬운것 같지만... 너무 높아서 저는 엄두도 못내는 곡인데요. 성훈님은 무리없이 소화하면서 잘 불러 주시네요. 속으로... 역시... 피앤조 탑클라스 보컬...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감상했네요. 뿐만 아니라... 성훈님은 무대에서 자신만의 열정적인 표정으로 모든 무대를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시키는데요. 이런 모습에... 관객들은 더 빠져들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일곱번째 무대... 박춘보님 이분은 오늘 참석하신 분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으시기도 하지만... 음악 경력 또한 가장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분이신데요. 현업은 다른 일을 하시지만... 취미 생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전문적인 분야인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시는 분이시네요.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오셔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노래는 부활의 "사랑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들 부르지만... 잘부르는 것은 쉽지 않은 곡인데요. 이 곡을 선곡하셔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그런데... 첫소절부터...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면서... 노래가 끝날때가지... 노래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노래를 부르시네요. 왜냐구요? 이분의 노래를 들으면 드는 생각은 "컴퓨터인가?" 이런 느낌이 들었네요. 너무나 정확한 음으로 노래를 부르신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그렇다고 감정이 없이 건조하게 부르느냐... 아니요. 너무나도 감성적으로 부르시거든요. 그렇다보니... 노래를 부르시는 내내 너무나도 푹 빠져서 무대를 즐겼네요. 너무나 멋진 무대 잘 봤어요. 앞으로도 자주 이런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14회 후기 7개중 네 번째 (4/7) 네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우리의 오씨봉 큰형님... 데이유형님의 무대는 항상 기타를 치시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에 익숙했는데... 오늘은 무대에 오르셔서 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음악을 선곡한 후에...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데이유형님은 모든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부르셔서...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오늘도 데이유형님 스타일로 부르시네요. 예전과 다른 점은 요즘 저와 함께 보컬레슨을 받으시면서... 점점더 노래가 안정적이 되어가면서... 발성도 데이유형님만의 스타일 안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보니... 데이유형님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좋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중독이 된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오늘 무대도 데이유형님이 데이유형님하셨습니다.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다섯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오씨봉의 보컬... 몸부림형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음색을 갖고 계셔서... 몸부림형님께서 무대에 오를때마다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오늘은 무슨 노래를 부르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노래일까에 더 기대되는 무대이네요. 그럼... 오늘은 몸부림형님께서 무슨 곡을 부르셨을까? 혹시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강허달림"이라는 가수를 아세요? 그러면, 강허달림의 노래 "기다림, 설레임"을 아세요? 저는 "강허달림"이라는 가수를 처음들어봐요? 혹시 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오늘도 이 노래를 부르시네요.^^ 그래서 제가 노래 제목을 사진 찍었네요.^^ 보통 모르는 노래를... 인기가 많지 않았던 곡을... 처음 들을때 "와.~~~ 좋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쉽지 않은데... 몸부림형님이 부르시면... 우와.~~~ 좋다...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오늘도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형님 짱입니다.^^


14회 후기 7개중 세 번째 (3/7) 두번째 무대... 개그맨 이동윤님 이 분은 오늘 처음 뵈었는데... 무대에 올라서 간단히 인사고, 피앤조 모임에 대한 긍정 에너지와 좋아보이는 모습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한 뒤... 신성우의 서시를 선곡해서 부르시네요.^^ 첫 소절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가 나오는 순간... 많이 불러본 솜씨가 아니라... 음색부터 너무 잘 부르시네요. 그러더니... 높은 음 부분에서는 온몸을 다해 열정적으로 발성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네요. 그리고... 중간 간주때는 관객들에게 건배 제의도 하면서 여유도 부리시는데... 역시 무대에 많이 서보신 분이라 그런지... 무대 매너도 너무 좋으시네요.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느꼈겠지만... 열정적으로 부르시는 모습에 무대가 꽉 참을 느꼈네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세번째 무대... 보컬킹 이대웅쌤 이분은 무대에 오르시는 모습부터 무대가 꽉 참을 느끼네요.^^ 그런... 보컬쌤이 무대에 오르셔서... 오늘 부를 곡을 설명하는데... 영화 "로건"에 나오는 로건/울버린이 죽으면서 흐르는 OST를 부르신다면서... 노래에 대해 설명을 하시네요. 노래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첫 소절이 나오는데... 관객 모두... "우와.~~~" 했네요. 묵직한 음색으로 시작되는 첫 소절부터가 음색부터 성량... 딕션... 무대 매너까지... 모두가 너무나 잘 어우러져... 너무나 멋있는 무대를 선보여 주시는데요. 보컬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푹 빠져 있었는데... 점점 노래가 후반부로 흐르면서 클라이막스 부분이 오는데... 우렁찬 성량으로 빵 터지듯 노래를 부르시는... 그냥 넋을 잃고 무대를 바라 봤네요.^^ 너무나 멋진 무대... 너무 즐거운 무대... 잘 봤습니다. 앞으로 쭉 좋은 무대 보고 싶네요.^^


14회 후기 7개중 두 번째 (2/7) 이렇게 밴드 연습이 끝나고... 본격적인 오픈마이크 시간이 왔네요. 오늘의 오픈마이크 시간에는 방장님께서 잠시 올라와 보컬킹 이대웅쌤께서 간단한 보컬레슨을 해 주시겠다고 하네요. 저번주에 처음 이대웅쌤의 노래를 들었는데... 우와.~~~ 아무리 덩치가 있다곤 하지만... 저런 풍부하고 우렁찬 성량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멋진 무대를 보여 주셨었는데요. 그 분이 피앤조 보컬레슨쌤으로 합류를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대웅쌤은 유튜브 "Vocalking Daewoong Lee" (https://www.youtube.com/@bravis2116) 를 운영하시는 분이세요. 아시죠?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사랑이라는 것.^^ 잠시 보컬레슨 때 강의 내용을 이야기하면... 1. 발성에서 두성 관련 된 내용 2. 은샘의 질문인 진성과 가성에 대한 설명 3. 발쌤의 복식호흡 관련 된 내용이었네요. 특히 복식호흡에 대해서는 횡경막에 대한 부분을 보다 의학적인 관점에 접목해서 설명해 주셔서 좀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보컬레슨이 끝나고... 이제 오픈마이크 시간이 왔습니다. 첫번째 무대... A님 이분은 9층 포차를 운영하시기로 하시면서 피앤조 공동대표로 오셨는데요. 처음 만났은때 자신은 노래 못부른다고 말하먼서 노래 부르는 것을 빼고 했는데... 오늘은 제일 먼저 피앤조 모임 공식 일정인 오픈마이크 시간에 제일 먼저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사실... 노래를 못부른다 함은 최소 저(본인인 윌)정도 이하로 불러야 노래를 못부르는 건데...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이러면 사시 반칙이거든요.^^ 어쨌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관객들 사이에서, "노래 잘 부르네" 하면서 웅성거리네요. 노래를 잘 부르니 무대가 멋있어보이니... 관객들도 노래 부르는 모습에 집중을하고 A님의 무대에 동화되어 같이 즐기네요.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이 끝나고, 관객들 향해서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관객들도 환호해 주고... 관객들도 아주 즐거운 무대였네요.^^ 좋은 무대 너무 잘 봤어요.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세요.^^


피앤조 공식모임 14회차 20251106 피앤조 공식모임 14회차!!! 오늘은 연말로 가는 길목이라 그런지... 피앤조 모임의 회원 분들에게 많은 이벤트나 이슈가 있다보니... 출석률이 저조했네요. 특히 출석률이 좋아서 개근상 만들자고, 자기 개근상 받고 싶다던 연정님은 무릎을 심하게 다치셔서 수술하셔서 못나오셨고, 우리의 보컬레슨 쌤인 방쌤은 해외여행 가셨고, 소리없이 왔다가 새벽반 끝까지 함께하는 AI쌤은 가족여행 가셨고, 우리의 막내 세용님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못나오시고, 판다님은 출장이 일정때문에 못나오시는 등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을 못하셔서... 순간 이번 모임은 벙개인가 할 정도 였네요. 어쨌든... 개인적이든 공적이던... 다사다난한 피앤조 맴버들이 모두 무탈하게 잘 마무리 짖고 다음주에 다같이 모이기를 바래 봅니다. 그렇다고... 피앤조의 모임이 풍성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 풍성했던 14회차 모임 후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씨봉 이야기 입니다. 피앤조의 통키타 그룹 오씨봉을 결성을 결성한 후, 저번주 "할로윈 파티"겸 "1절 노래 대회"에 잠시 연주를 맞춰봤지만... 본격적으로 같이 합주 형태로 맞추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오늘은 오씨봉 맴버인 데이유형님, 종홍형님, 몸부림형님, 윌(본인), 조이님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객원으로 랜숙님과 방쌤이 참여하는 밴드 그룹인데... 그 중에 데이유형님, 종홍형님, 몸부림형님, 윌(본인) 이렇게 4명이서 밴드 연습을 했네요. 곡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와 태연의 "만약에" 연습하였고, 추가로 지오디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연습하였네요. 연습하는 도중에 윤슬님께서 객원으로 드럼 잠깐 해주셔서 음이 더욱 풍성해 지긴 했는데요... 사실, 오씨봉 맴버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마지막 콘서트"와 "만약에"는 그래도 좀 되는데...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랩을 할 수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랩 부분에서 많이 막혀서 서로 이야기하며 웃으며 같이 맞춰보고 그랬네요. 피앤조 맴버들은 음악에 진심이기는 하지만... 본업이 아니다보니... 음악에 대한 강박관념보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있어서... 보다 즐기고, 또 그 안에서 행복을 느껴, 평상시에 찌든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버리는 그런 시간을 만들기에 버벅대는 밴드 합주에도 서로 웃으면서 즐거워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여덟 번째 이야기 (8/8) 스물여섯번째 무대... 전성화님 이분도 차효린가수와 함께 참석하셨구요. 오늘 무대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을 불러주셨는데요. 역시나 차효린가수의 팬클럽에서 오랫동안 계셔서 그런지... 안정된 음으로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았습니다.^^ 스물일롭번째 무대... 이정석님 이분도 차효린가수와 함께 참석하셨는데요. 강승모의 "사랑아"를 불러 주셨네요. 이분도 한 노래방 하셨는지... 분위기를 팍 잡고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역시나 노래에 갖은 기교가 다 들어가도록 불러 주셨네요.^^ 오늘 무대 아주 좋았습니다.^^ 스물여덟번째 무대... 차효린가수 오늘 "1절 노래 대회"의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에... 차효린가수가 축하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너무나도 흥겨운 무대이다보니 앵콜도 나오고... 앵콜곡도 흥겨운 노래로 불러 주셔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무대였네요.^^ 이렇게 모든 대회의 무대가 끝나고 이제 발표의 시간이네요. 그래서, 오늘 심사위원장이신 박해운 작곡가님께서 간단한 인사와 채점 기준을 말씀하시고... 피앤조 모임장이신 피앤조 대표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발표를 시작하시네요. 그래서... 제 2회 "1절 노래 대회" 우승자는... 두구... 두구... 두구... 바로 마빡이 머리가면에... 엉덩이 복장을 하고... 눈알튀어난 안경까지 쓴... 그러나 노래 실력으로도 단연 피앤조 대표 선수가 될 만큼 노래를 잘하는... 바로 수정님이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이렇게 즐거운 피앤조 모임의 공식 행사가 끝나고... 비공식적으로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은 분들은 노래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가실 분들은 가시고... 새벽반은 오늘도 즐거운 새벽반 활동을 이어갔네요.^^ 이것으로서 13회 정기 모음의 후기를 마치면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일곱 번째 이야기 (7/8) 스물두번째 무대... 김민준님 이분은 블랙 마스크를 쓰고, 왼손에는 검을 들고 마치 지아이조의 블랙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오셨는데요. 포스가 무대를 가득 채울만큼 강인한 포스로 무대에 올라와서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불러주셨네요. 우와.~~~ 근데 놀라운 것은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노래를 부를 실때 딕션도 좋고 너무나 잘 불러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생각이 든 것이 이분이 마스크를 벗고 부르시면 정말 잘 부르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꼭 마스크 벗고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는 무대였어요. 자주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스물세번째 무대... 레알브로형님 이분은 피앤조 모임에서 오래되신 분인데... 최근에 못나오시다고 오늘 참여를 하셨네요. 그래서 할로인 복장은 안하셨는데요. 그 대신 기타를 들고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너무나 멋드러지게 불러 주셨네요.^^ 마치 공연장에서 통키타 가수가 공연을 하듯 너무나 여유있는 모습으로요. 하지만... 그 안에 한음 한음 정성이 묻어나와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감상했습니다.^^ 스물네번째 무대... AI쌤 이분은 체인을 목에 감고, 팔에 감고 대기하시더니... 무대에 올라올때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나오셨네요.^^ 배달 폭주족 복장이라고 하는데요. 무대에 오르면서 헬멧을 쓰셨네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헬멧이 작다보니 벗겨지지가 않아서 반주가 흐르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타이밍에 헬멧을 쓰고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었네요. 그렇다 보니... 겨우 헬멧 밑을 살짝 들어서 밑에 마이크를 대고 노래를 부르셨는데요. 이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재미있었네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무대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 스물다섯번째 무대... 이광복님 이분은 차효린가수의 지인분으로 참석하셨는데요. 얼마전에 차효린가수가 피앤조펍에서 팬미팅을 한 것을 계기로 차효린가수와 함께 오늘 참석을 하셨네요. 무대에 오른 뒤에 원곡인 러시아 민요 "백만송이 장미"를 러시아어 버전으로 불러주셨는데... 너무나도 맛깔스럽게 불러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여섯 번째 이야기 (6/8) 열일곱번째 무대... 발쌤 곱게 한복을 입은 뒷모습은 어느 대가댁 안주인처럼 복장을 하셨지만... 얼굴에는 상처 자국 스티커를 붙이셔서... 청상과부 귀신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오르셨네요.^^ 그러면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불러 주시네요.^^ 복장과 노래가 딱 맞게 선택하셔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본인도 숙스러운지... 노래 부르시면서 자주 웃으시네요. 하지만, 워낙 노래를 잘하셔서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시네요.^^ 너무나 재미있는 무대 잘 봤어요.^^ 열여덟번째 무대... 모니님 하모니카의 가운데 두글자를 따서 닉네임이 모니님이신데... 의상은 스니커즈 초콜릿 악마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오셨네요. 역시나... 모니님은 하모니카로 무대를 장식해 주셨는데요. 하모니카 소리가 피앤조펍을 가득 매우면서... 순간 상념에 젖게 만들었네요. 너무 감성적인 하모니카 무대 좋았어요.^^ 열아홉번째 무대... 홍키님 만화에 나오는 귀여운 마녀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오르셨는데요. 이분은 항상 그렇듯이... 무대를 뮤지컬 공연장으로 만드시거든요. 이번에도 "죽은자들의 무도회"를 너무나 멋드러지게 불러주셨는데요. 얼마 못불렀는데... 노래가 끊겼네요. ㅎㅎㅎ 이유는 지정된 위치에서 부르지 않고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부르셨기 때문이죠. 하지만... 짧지만 너무나 멋있었던 무대 즐겁게 봤네요.^^ 스무번째 무대... 김범수님 이분은 얼굴을 하얗게 칠하고 눈에서 피눈물을 그리고 무대에 올라오셨는데요. 오늘 처음 오셨지만... 소문에 노래를 잘하신다는 소문을 들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박재정의 "시력"을 불러주셨는데요. 너무나도 멋드러지게 잘 불러 주셨네요.^^ 좋은 무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무대 자주 부탁드려요.^^ 스물한번째 무대... 성무훈님 이분은 오늘 처음 은쌤 소개로 처음오셨네요. 그러다보니 할로인 복장은 안하셨네요. 그런데...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것에 진심인 표정을 하고 올라오셔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 집중하게 되었네요. 이분이 택한 곡은 조용필의 "상처" 였는데요. 마치 이 노래에 사연이라도 있으신 것처럼 혼신을 다해서 부른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불러 주셨네요.^^ 오늘 좋은 무대 잘 들었습니다.^^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다섯 번째 이야기 (5/8) 열두번째 무대... 김미진님 이분은 오늘 처음 오셨는데... 캣 마스크를 쓰고, 복장은 히피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오르셨네요.^^ 그리고, 노래를 잘 못해요... 하시면서 그 어려운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시는거에요. 신성우의 서시는 노래에 자신이 있지 않으면 잘 선택하지 않는데... 어려운 고비도 잘 넘기시면서 잘 불러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자주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열세번째 무대... 종홍형님 해골 복장에 얼굴은 하얗게 칠하고 꼬챙이 같은 무기 하나 딱 들고 올라오셨는데... 무섭기보다는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게 느껴지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셨네요.^^ 그리고, 보컬레슨때 연습했던 비와 당신을 배우신데로 너무나 멋드러지게 불러주시네요. 마치 스폰지처럼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열네번째 무대... 소울플라이트 성만님 가수분의 축하공연처럼 이뤄진 무대였지만... 그래도 "1절 노래 대회"이기에 1절에서 끊어졌던 무대였는데요. 그래도 가수는 가수이기에... 너무나 좋은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다른 사람들은 대회이기에 경쟁하기 위해 올라왔지만... 성만님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여유롭게 무대를 장식해 주셨네요. 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열다섯번째 무대... 수정님 ㅎㅎㅎ 로 일단 먼저 웃고 글 쓰겠습니다. 마빡이 마스크를 머리에 쓰고, 엉덩이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오면서... 일단 엉덩이를 한번 강조하고 무대에서 노래 준비를 하네요. 그런데 거기에 눈알 튀어나온 안경을 쓰고 완전 웃긴 제스추어를 하네요.^^ 그러면서 시작된 노래... 소향의 "바람의 노래" 네요. 중간에 안경때문에 가사가 안보이는지 안경 집어 던지면서 부르는데... 우와.~~~ 노래와 의상이 너무나 안어울리지만... 온 몸을 불사르는 무대... 너무나 멋진 무대 잘 봤습니다.^^ 열여섯번째 무대... 판다님 우리의 가수죠. 그런데... 복장과 분장도 판다처럼 하고 무대에 올라왔네요.^^ 귀여운 판다. ㅎㅎㅎ 그리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비 복장을 한 여친분께서 단아한 모습으로 피아노 반주를 해 주시네요.^^ 노래는 "Yesterday".^^ 우와.~~~ 두분이 너무나 잘 어울리게 무대를 장식해 주시는데...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가시지를 않네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봤어요.^^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네 번째 이야기 (4/8) 일곱번째 무대... 서길석님 이분은 오늘 은쌤 소개로 처음 나오시다보니 할로인 의상을 못하고 나오셨네요. 그렇지만... 노래에 진심이셔서 그런지...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를 잘 불러주셨네요.^^ 그리고,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시면서 새벽반까지 함류해주시는 열정까지...^^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여덟번째 무대... 주영님 스타벅스 라떼가 빨때까지 꽂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네요.^^ 제가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 라떼는 스벅이지... 인데... 주영이... 그 라떼는 스벅이더라구요.^^ 그런데... 노래도 잘 불르다보니... 무대가 꽉 찬 느낌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셨네요.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부탁해요. 피앤조 도깨비님.^^ 아홉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피앤조 고정 맴버 중 가장 큰형님... 새벽반에도 항상 참석하시는 큰형님... 이런 형님께서 흰머리 긴 가발과 일명 "새로"인 여우 마스크에...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기타치시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것도 아이유의 Celebrity 를 형님만의 색깔로요. 우와.~~~ 멋진 무대 너무 좋았어요.^^ 열번째 무대... 렌숙님 의상이 메이드 복장인데... 너무나 이쁘게 잘 어울려서... "기지배"... 할 뻔 할 정도로 이쁘게 꾸미고 나와서... 다리 쫙 벌리고 기타 치면서 노래를 부르네요.ㅎㅎㅎ 렌숙님은 엉진밴드의 보컬이듯이 노래를 꽤 잘 부르세요. 이번 공연도 역시나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들었어요.^^ 열한번째 무대... 이춘오님 이분은 은쌤 지인분이시다보니 오늘 처음 참석하셔서 할로인 의상을 입지는 못하셨지만... "영암 아리랑"을 덩실 덩실 춤을 추시면서 너무나 맛깔나게 불러주시네요.^^ 관객들이 어깨 춤을 추면서 자동적으로 "얼쑤~~~"를 외치게 만들면서요.^^ 우와.~~~ 정말 멋진 무대 잘 봤습니다.^^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세 번째 이야기 (3/8) 세번째 무대... JK76보컬남님 가발을 쓰고 나오더니... 가발을 벗어던져버리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네요. 임재범의 노래를 너무나도 걸걸하게 잘 불러 주시지만... 왠지... 오늘의 대회의 취지에 맞지 않은 평소 무대 같이 보여 아쉬웠네요.^^ 그래도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네번째 무대... 윌(본인) 저 입니다. 후기를 쓰기위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열심히 찍고 있다보니...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배가 고파 입에 음식을 한입 넣었더니... 송쌤이 그것을 보고 딱 저를 시키네요. ㅎㅎㅎ 역시 송쌤... 그럴 줄 알았다 생각하고 입에 있는 것을 씹으면서 무대에 나가서 노래 부르기 전에 입에 있는 것 삼킬 시간도 필요해서 잠시 맨트를 할려고 했더니... 바로 노래를 시작해 주시네요. ㅎㅎㅎ 어쩔 수 없이 노래를 시작하고 열심히 부르니 노래가 뚝 끊어지네요. ㅎㅎㅎ 지정된 위치에서 벗어나서 노래를 불렀네요. ㅎㅎㅎ 어쨌건 재밌고 즐거웠던 무대 였지만... 내려오면서 갑자기 송쌤의 목이 먹음직 스럽게 보였다는... 드라큘라 컨셉이라 그런가. ㅎㅎㅎ 간만에 저도 즐거운 무대를 만든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섯번째 무대... 지유수님 배트맨의 조커 분장을 멋드러지게 하고 무대에 오른 지유수님... 어쩜 그렇게 비주얼이 잘어울릴까 생각했고... 노래도 악당에 어울리는 노래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노래 가사가 계속 엉덩이 이야기만 나오는 노래 제목이 "엉덩이가 큰 그녀" 이네요. ㅎㅎㅎ 그렇다 보니 계속 엉덩이 엉덩이 하다가 노래 1절이 끝났네요.^^ 정말 유쾌한 무대였네요. 잘 봤습니다. 여섯번째 무대... 성훈님 해골마스크까지 쓰고 나온 성훈님은 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부르셨네요. 그런데, 보통 마스크를 쓰면 노래를 잘 못부르게 되어 있는데... 잘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성훈님이다 생각했어요. 단, 몸에 착 달라붙는 티를 입고 나오셔서 배가 많이 나와 보였다는 소문이. ㅎㅎㅎ 무대 너무 좋았어요.^^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두 번째 이야기 (2/8) 분장 다 마치고 종합평가를 하면... 남자 분들은 다 자신들을 내려 놓았고. 여자 분들은 남자들 분장은 그렇게 해 놓고 자신들은 이쁜 악마, 이쁜 마녀 등의 컨셉이더라구요.^^ 어쨌든 할로인 파티에 걸 맞는 의상과 분위기를 되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1절 노래 대회"가 시작되었네요. "1절 노래 대회" 이다 보니 참가자들이 너무 많아서(28분의 무대)... 제 느낌을 다 쓸려했더니... 피앤조 맴버들이 귀에서 피나게 하더니... 눈에서도 피나게 할거냐는 반응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참가자 당 5줄 이하로 후기 쓰겠슴당.^^ 자... 그럼... "1절 노래 대회" 후기를 쓰겠습니다. "1절 노래 대회"를 시작하기 위해. 먼저 우리의 멋진 사회자 송쌤이 무대에 올라서 무대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규칙을 이야기하는데... 1. 마이크 근처에 제시된 위치에서 노래 부른다. 2. 노래 순서는 참가 신청 순이 아니라 사회자 마음이니 항상 주목하고 다 같이 호응해라. 3. 만약 규칙을 어길 경우, 언제든 노래 중단 된다 입니다. "1절 노래 대회"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한 규칙이라 다 같이 기대하며, 시작을 알리는 맨트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무대... 첫번째 무대... 엉진밴드 축하무대 였네요. 렌숙님(렌스가 바꾼 닉네임)이가 보컬을 맡고, 말랑누님이 기타, 송쌤이 베이스, 판다님이 키보드, 윤슬e님이 드럼을 맡아서 펼친 무대였는데요. 신혜철의 노래를 정말 멋드러지게 불렀는데... 의상... 그 의상과 분장때문에... 정말 색다르게 느껴졌던 무대였네요. 정말 즐거운 무대 잘 봤습니다.^^ 두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가발과 의상을 2시간 동안 미싱을 직접 손수 돌리시며 제작하셨다는 몸부림형님... 그런 형님이 의상과 가발을 쓰고 무대에 올라오셔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의상은 모터사이클을 타는 왈랄라 족 의상인데... 노래는 건전가요 가사처럼 느껴지는 "세계로 가는 기차" 였네요. 하지만 몸부림형님이 노래를 잘 부르셔서 정말 좋은 무대 잘 봤습니다.^^


피앤조 공식모임 13회차 20251030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첫 번째 이야기 (1/8) 이번 정기 모임은 10월초부터 공고했듯이... "할로인 파티" 겸 "1절 노래 대회" 가 있었는데요. 그렇다보니. 흥미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던 정기 모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이번 "1절 노래 대회"는 노래 실력 뿐 아니라 의상에 대한 점수도 들어가기에... 많은 분들이 의상에도 신경을 써서 참여하시다보니... 볼거리가 더욱더 풍성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할로인 파티" 겸 "1절 노래 대회" 였던 이번 정기 모임의 준비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면... 제가 피앤조펍에 6시40분 정도에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셨네요. 그래서 서로 인사하고, 의상 준비를 했어요. 이번 대회가 할로인 파티를 겸하다보니 의상들이 다양할거라 생각과 저보다 나이 많으신 형님들도 적극적이셔서 기대가 많이 되었기에 더욱더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저의 할로인파티 컨셉은 드라큘라였어요.^^ 먼저 붉고 검은 망토를 두르고, 붉은색 보타이를 했더니, 우리의 보컬쌤 방쌤이 오셔서 저를 제일 먼저 분장을 해 주시는 거에요. 방쌤이 저한테 어떻게 해 줄까 물어 봐서, 하고 싶은데로 다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우리의 방쌤이 천성이 장난꾸러기 성격이 있다보니, 색조 화장을 처음해본 제 얼굴에 분장을 하면서, 계속 웃으시더라구요... 왜일까? 궁금하기도 했지만...중간에 거울을 주며 얼굴 한번 보라는 방쌤의 말에... 차마 제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꾹 참았어요. 그리고, 다 끝난 다음에 봤더니... 역시 여러개 현역 직업 중 하나인 디자이너 직업도 있는 방쌤이라 그런지 잘그렸더라구요. 하지만... 빵 터질만한 분장이였죠. ㅎㅎㅎ 제가 마음을 내려 놓았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도요.^^ 그다음에 종홍형님도 마음을 내려놓으셨는지 방쌤의 분장에 순응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다음 분들은 다 같이 붐업되는 거죠.^^ 사실 우리 피앤조 모임의 정식 맴버 중 가장 큰형님이신 데이유형님께서 가발부터 의상까지 아낌없이 망가져 주시고, 몸부림형님도 가발을 2시간에 걸쳐서 만들어 오셨으니... 뭐... 이정도면... 서로 빼고 조심 스러운 분위기 없이... 그냥 즐기는 그런 분위기가 된 거죠.^^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열한번째 (11/11) 열아홉번째 무대... 은정님 말이 필요없는 분... 흥부자... 은쌤... 저와 "1절 노래, 끼 대회" 1회 때 우승하신 분... 어떻게? 흥이 넘치셔서...^^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가니...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네요. 왜? 같이 즐길려고. ㅎㅎㅎ 오늘의 선곡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우와.~~~ 오늘은 무대를 찢으실려고 이 곡을 택하셨나 보네요. 저한테는 커버할 수 있는 마지막 랩이 들어간 댄스곡이라고나 할까... 이 흥겨운 노래를... 흥부자인 은쌤이... 그것도 응원만랩응원팀 팀장으로 승격하셔서 첫무대를... 흥겹게 부르시기 위해서 무대에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부르시네요. 모든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여기는 무대가 아니야... 여기는 클럽이야... 라고 외치듯... 피앤조펍을 클럽으로 만드신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은쌤의 흥과 거침 없음은... 정말 단연 최고인 듯 하네요. 여기에 보컬레슨도 시작하셨으니... 보컬까지 되시면... 우와.~~~ 피앤조의 상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오늘 무대 너무 행복한 무대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스무번째 무대... 윌(본인) 바로 접니다. 오늘은 오픈마이크 시간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맨 마지막에 무대에 올랐네요.^^ 그런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오늘 부를 곡을 방쌤한테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무대에 올라서 그 노래를 부를려고 했는데... 앞에 분이 먼저 부르는 바람에... 제가 받은 신청곡을 부를 수 없게 된것이죠. 이런...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ㅎㅎㅎ 요즘 가장 많이 신청곡을 받는 사람이죠.^^ 그래서 다른 신청 곡 중 하나를 불렀네요.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와서 실력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세요. 속으로... 뭐야... 지금 춤춰야 하는 거야? ㅎㅎㅎ 하는 생각이 들 만큼요. 피앤조맴버들은 저를 칭찬받아 춤 추는 고래로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ㅎㅎㅎ 사실 제 노래를 듣고, 제가 참여하고 있늠 막밴 맴버들 모두가. 보컬레슨 수업 듣겠다고 할 만큼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무대는 제 스스로 너무 즐거운 무대였네요.^^ 이것으로 모든 오픈마이크 시간을 마치고. 자유의 시간에 여러분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더욱더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네요.^^ 그리고, 내일인 목요일에는 제2회 "1절 노래 대회" 가 있는 날이에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같이 즐겨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열번째 (10/11) 열일곱번째 무대... AI쌤 이분은 피앤조의 조용한 괴물이시죠. 새벽반이시기도 하면서, 유일하게 항상 끝까지 남으셔서 나와 맨 마지막으로 헤어지시는 분. ㅎㅎㅎ 계신지도 몰랐는데... 참여하고 계시고... 참여하신지도 몰랐는데... 벌써 많은 것에 관여를 하고 계시는... 그런분... 제가 왜 이런 말을 썼냐면요... 오늘 무대도 갑자기 쑥 올라오셔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며 놓으시고는 갑자기 쑥 내려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멋있었어요... 라고 하면... 허허허 웃으시면서 그냥 또 쓱 자리에 앉으시고... ㅎㅎㅎ 한마디로 피앤조의 공기가 되고 싶어하신다고 할까? ㅎㅎㅎ 어쨌든 이번 무대는 좀 밝은 노래를 선곡하셔서 무대를 채워주셨는데... 개인적으로 AI쌤은 음색이 조용한 발라드 풍의 노래보다... 밝고 경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노래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댄스곡 까지는 아닌것 같구요. ㅎㅎㅎ 이건 저의 생각.^^ 오늘 무대도 경쾌하게 잘 들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즐거운 무대 보여주세요.^^ 열여덟번째 무대... 종홍형님 멋진형님이시죠. 조용한 거인... 이런 느낌을 주는 형님이랄까.^^ 보컬레슨 수업도 열심히 받으시고... 노래에 진심을 담을려고 노력도하시고... 그러나...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 빛을 다 발산하지는 못하시지만... 재능은 충분히 차고 넘치시는 분. 이런 분이 무대에 올라오면... 저는 더 집중하게 되네요. 왜냐하면... 저도 같은 상황이면서... 지금의 실력이 저보다는 훨씬 좋으시기 때문이죠. 그래서 종홍형님을 보면서 어떤 과정으로 실력을 키우실까 항상 눈여겨 보게 되거든요. 물론... 종홍형님은 오씨봉맴버 이시기도 하고, 응원만랩응원팀 팀원이시기도 해서 더 친근하지만요.^^ 어쨌든... 오늘은 발라드 노래를 택하셔서 노래를 불러주셨네요. 처음 시작할때 첫음을 못잡으셔서 잠시 머뭇거리기는 하셨지만... 금방 음을 잡으셔서 불려 주셨네요. 역시... 음색이 좋으면 뭘 불러도 듣는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하듯이... 종홍형님도 음색이 좋으시니 오늘 무대도 행복한 마음으로 들었네요. 종홍형님... 우리 열심히해서 버스킹 한번 해야죠. 화이팅입니다.^^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아홉번째 (9/11) 열다섯번째 무대... 소울플라이트 기원님 동생분 우와.~~~ 일단... 제가 왜? 이런 탄성을 내 뱉었는지는 이따가 설명하고. 기원님과 형제이기에 얼굴은 약간 닮기는 하셨는데...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오셔서 선곡을 하시네요. 선곡을 하신 다음에... 반주가 흘러나오는데... 이건 뭐지... 했네요. 앞에서 탄성을 내 뱉은 이유인데... 제가 보컬레슨때 방쌤한테 노래 부르기로 해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곡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의 반주가 나오는거에요. 이론... 낭패가 있나... 그런데... 더 저한테는 충격적인 것은 너무 잘부르는 거죠. 완전 비교되게... ㅎㅎㅎ 어쨌건... 끝까지 집중해서 열심히 봤습니다. 우리 막밴 보컬이 "형 이거 형이 부른다는 노래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는 소리도 못듣고요. 결론은 잘부르시네... 였네요. ㅎㅎㅎ 오늘 무대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도 소울플라이트와 같이 오셔서 이런 무대 자주 보여주세요.^^ 열여섯번째 무대... 수정님 이분은 항상 말하는 이야기지만 우리 피앤조 모임에서 보컬로는 탑클레스에 들어가시는 분이죠. 그리고 노래 부르시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많이 부르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수정님의 노래를 많이 듣게 되고요. 뿐만아니라 제가 노래방만10년을 구독하다보니 하루에 3곡씩 계속 듣고 있는 분이죠. 그러다보니... 하나씩 하나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공연에서 특히 그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아마도 이 부분만 수정님께서 수정하면 다음 정기 모임때 열리는 "1절 노래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큰 분 중에 한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뭐냐하면... 수정님은 고음도 잘올라가고 고음의 음색도 너무나 청량하고 좋은데...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자연스럽게 쭉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뭔가 계단을 넘는 느낌... 그래서... 뭔가 1% 부족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스추어에서 항상 왼손을 비비기도 하고, 터는 듯한 제스추어 만 하는데... 이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방쌤이 관객과의 소통이 무대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배우다 보니 이런 것들이 보이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듯이요. ㅎㅎㅎ 수정님... 제 생각이지만... 이부분 수정해서 한번 우승 가보자.~~~ ㅎㅎㅎ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여덟번째 (8/11) 열세번째 무대... 주영님 이분은 오늘은 안오나 하면 거의 끝날때 오시고. 오늘은 오셨네 하면 또 얼마 있다가 안보이는... 한마디로 우리 피앤조의 도깨비시죠. (공유 아님.ㅎㅎㅎ) 그래서 피앤조 모임에서 인싸와 아싸를 넘나들며 행동하시지만... 하지만... 진정 인싸이신...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분. 그런 분의 무대네요. 이분은 노래를 부를때 굉장히 편해 보이게 부르는데... 노래 부를때 모습이... 한 노래방 하신 모습과 한 무대 하신 모습이 같이 보여 더 즐겁게 느껴지는 무대거든요. 그만큼 피앤조 무대가 개성들이 다양하고 풍성한 맴버들이 모이는 곳이라 더 즐거운 거죠.^^ 사실 1회 "1절 노래, 끼 대회"에서 저의 체점기준으로는 우승경쟁을 할 만큼... 탑5 안에 들 만큼... 노래를 잘 부르셨거든요. 그래서 항상 기대되는 무대인데... 오늘도 저의 기대에 부응하듯 멋진 무대 선보여 주셨네요.^^ 오늘 무대 행복한 마음으로 잘 봤어요.^^ 그리고, 진짜 개인적인 부탁인데... 밤 11시 넘어서 단톡에 음식 사진은 안올리셨으면... 저녁을 먹었어도... 딱 출출하고 한잔 땡길 시간인데... 그때 그런 사진을 단톡에 올리니 정말 참기가 힘들어요. 이건 너무하잖아... ㅎㅎㅎ 열네번째 무대... 소울플라이트 성만님 이분도 데뷔 13년차. 프로죠. 그리고, 웃는 모습이 귀엽고 매력적인 프로죠.^^ 그 만큼 노래면 노래. 무대 매너면 무대 매너. 다 보여주는 그런 분이라는 이야기죠. 이런 분이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를 한다하네요. 그랬더니... 여성 관객들이 박수치고 환호하네요.ㅎㅎㅎ 참나.~~~ 나도 웃을 줄 알고 미소 지울 줄 아는데... 부러워하면 지는 건데...ㅎㅎㅎ 부러워하지 말고 후기 집중. ㅎㅎㅎ 그런 분이 미소띤 얼굴로 무대를 시작하네요. 역시나 정성을 다하는 무대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프로가 정성을 다할때... 무대가 얼마나 즐거워지는지는 다 아실 듯하기 때문에 즐거움의 크기는 말하지 않을께요.^^ 그리고 잠깐 공지하면. 12월6일에 피앤조펍에서 소울플라이트 공연이 있을 예정이에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셔도 좋을 듯하네요.^^ 성만님... 오늘 무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세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일곱번째 (7/11) 열한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지인분 이분은 무대에 올라올때 부터 느꼈는데... 무대가 왜! 이렇게 평온해 보이지... 였네요. 오늘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라고 알고 있는데, 무대가 전혀 어색해하거나 낯설어하지 않고, 무대를 온전히 느끼러 온 그런 분... 간단히 말해서... 무대에 자주 서 본 것 같다는 말이죠.^^ 그렇지 않고서야. 무대 위에서 저런 여유를... 역시나 반주가 시작되고, 노래가 시작되니. 한음 한음 곡의 가사와 곡의 음을 느끼듯 정성껏 노래를 불러주시네요. 더해서, 노래 부르는 중간에 미소를 띠면서 여유도 부리면서요. 남들 눈에는 쑥스러운 웃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여유로운 웃음으로 보였네요.^^ 그렇게 1절이 끝나고 간주가 나오는데... 간주에서도 음악과 하나가 된 듯한 제스추어로 관객에 호응을 이끄네요. 우와.~~~ 무대가 끝나니...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리네요. 예... 오늘 충분히 환호성을 받을 만큼 좋은 무대 보여 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앞으로 자주 피앤조 모임에 참석하셔서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열두번째 무대... 은정님 지인분 이분은 본업이 음악쪽은 아니라네요. 그런데... 오케스트라에서 지휘를 맡고 계시다네요. 이정도만 언급해도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오케스트라 맴버들은 자기가 연주하는 것만 알지... 오케스트라에 있는 모든 악기의 소리와 연주해야할 음을 알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연주자는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죠. 그 말은 모든 악기도 다 알고, 연주하는 모든 곡의 악기 소리도 다 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껏 봐왔더 사람들 중.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아마추어는 봤어도.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하는 아마추어는 못봤어요. 그런데 오늘 뵈었네요.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시네요. 우와.~~~ 역시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시네요.^^ 그런데 역시나 이 분이 무대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과 다른점은... 노래 부르실때 제스추어가 지휘할때 모습이 느껴졌네요.ㅎㅎㅎ 그래서 더 특이하고 멋진 무대였던것 같아요.^^ 오늘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무대 자주 보고 싶네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여섯번째 (6/11) 아홉번째 무대... 소울플라이트 기원님 이분은 가수죠. 직장인 가수... 직장인 밴드... 이런 수식어를 붙이기에는 너무나 프로인 가수이죠. 정식 가수 데뷔도 만 13년이 넘은 가수죠. 그런 가수가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른겁니다. 사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때는 항상 기대가 되는 것이... 가수라는 타이틀이 있기때문에... 항상 준비된 노래. 그리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기에... 프로가 아닌 일반 사람들의 무대와 다르다 생각하거든요. 그렇기에 무대에 올라선 기원님의 공연을 더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이번 무대에 대해서 평을 하자면... 평은 관객의 몫으로 관객은 누구나 평할 자격과 권리가 있기에... 뭐... 기원님이 기원님 했다!!! 그거죠. 기원님이 어떠냐구요? 간단히 말해서 열정과 쥐어 짜는 듯한 진정성... 오늘 무대도 그런 무대였네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들었어요.^^ 열번째 무대... 성훈님 지인분 이분은 무대에 처음 올라오셨을때... 우와.~~~ 엄청난 성량으로 피앤조펍을 가득 매우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런 외모와 풍채로 뚜벅 뚜벅 무대 위로 올라가셨으니까요? 그런데... 노래의 선곡이 성량을 뽐내는 곡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부르실까 잔득 기대하고 들었어요. 그런데... 첫소절에서 제가 무너졌네요. 음색이 너무나 좋으신거에요... 뭐에 비유를 할까... 가수 김종국! 가수 김종국이 외모와 다르게 음색이 곱고 이쁘며 미성의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잖아요. 딱 이분이 이렇게 부르시더라구요. 노래를 음색하나만으로도 감성의 표현부터 호소력까지... 그리고, 음색으로 이렇게 노래를 잘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 물론... 모든 관객들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보니... 보는 관점이 다 틀릴 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들었어요. 또하나... 이분은 무대에 많이 안서보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약간 떠셔서 그런지... 가사 나오는 화면만 바라보시면서 마이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부르셨는데. 앞으로 피앤조 모임에 자주 나오셔서 무대에 자주 서시면... 완전 해결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좋은 무대 자주 보여주세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다섯 번째 (5/11) 일곱번째 무대... 세용님 우리의 막내였던 세용님... 이제는 어였하게 막내가 들어와서 어른스러워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 세용님이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를 선곡하네요. 오늘은 무슨 노래를 부를까... 잠시 기대리니... 락발라드곡의 반주가 들려오네요. 역시 이번에도 댄스곡이 아닌 락발라드 곡을 택했네요. 저번주에 너무나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기대했는데... 역시 세용님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고음에서 미성의 음색... 어린 왕자의 음색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들리는 세용님이... 이번에도 무대에서 관객들을 휘어 잡네요. 관객들의 호응도로 따지면... 아마도 순위안에 들 만큼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는 그런 무대였네요. 역시... 무대는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관객의 호응도가 높을 수록 그 무대가 더 멋있게 보이는 법인 것 같네요. 세용님...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게 잘 들었어요.^^ 여덟번째 무대... 조이님 이분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보컬레슨을 두번째 같이 들은 분인데요.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분들 중에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가장 스스로 저평가 하시는 분... 그래서 가장 소극적이신 분... 이런 표현도 부족할 만큼... 음악에 대한 재능은 엄청나신데.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잘못 평가해서 소극적이신게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는 분이셨네요. 그런데... 역시나 타고난 재능과 끼는 버릴 수가 없는 법... 그 재능이 보컬레슨 수업부터 터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무대에서 증명해 보였네요.^^ 3주전에 정기모임때 나오셔서 노래를 부르실때는 숙스럽고 자신감이 없으셔서, '1절 노래 대회' 도 아닌데... 1절 부르시다 스스로 반주를 끄고 들어가셨는데요. 이번에는 노래를 끝까지 부르셨네요.^^ 그것도... 관객들이 우와.~~~ 하면서 탄성이 나올 만큼 노래를 잘 부르시면서요. 저처럼 재능이 없는 사람은 이런 조이님이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큼의 재능으로요.^^ 오늘 너무 즐겁고 행복한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너무나 기대되는데...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세요.^^ 추가로 응원만랩응원팀원으로써, 오씨봉의 맴버로써... 앞으로 성장하시는 모습을 통해 많은 활약 기대할께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네 번째 (4/11) 다섯번째 무대... 렌스님 내가 좋아하는 렌스님... 항상 열정이 넘쳐서 좋은 렌스님... 자신의 열정을 남한테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스스로 조용히 열정을 불태워서 더 빛이 나는 렌스님... 이런 랜스님이 오늘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네요. 그것도 이쁜 기타를 들고... 보컬레슨때 이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를때 너무나 멋있었는데... 오늘 오픈마이크 시간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대가 너무되는 무대였는데요. 역시나... 기타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고 온걸까요? 기타 소리 한음 한음 정성껏 치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기타 아르페지오로 치면서 조용한 무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우더니, 2절은 스트로크로 연주하면서 치는 모습이... 우와.~~~ 렌스님이 이렇게 기타를 멋드러지게 잘 치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오늘 너무 좋은 무대 보여줘서 즐거웠습니다.^^ 추가로 기타가 너무 이뻐서... 기타를 안살려고 노력했던 제가 렌스님과 비슷하게 생긴 기타를 충동구매 했답니당.^^ 여섯번째 무대... 가을이님 막밴의 보컬... 가을이님. 막밴은 저를 포함해서 4명으로 구성된 밴드 이름이네요. 막밴은 막하는 밴드라해서 막밴입니다. 그냥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3명인 보컬, 드럼, 키보드는 열심히하고... 저는 그냥... 뺀질거렸었죠.ㅎㅎㅎ 왜? 이말을 하냐구요. 피앤조 정식 맴버가 아니라 오늘 제가 초대해서 온 맴버라서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막밴의 보컬인 가을이님이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 선곡을 하고 반주가 흘러나오는데... 순간... 왜? 이렇게 떨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막밴은 합주실에 연습만 했지 막밴으로써 무대에 서본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 보니... 막밴 보컬이 무대 공포증이 있다는 것도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거라... 나름 꾹 참고 끝까지 잘 불러 주었네요. 11월 2째주 아니면 3째주 정도에 피앤조 정기 모임때 3곡 공연하기로 했기에... 그깟 무대공포쯤이야 하면서 말이죠.^^ 오늘 처음 무대였을텐데... 너무 잘 불러주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 잘 들었어요.^^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세 번째 (3/11) 세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아.~~~" 몸부림형님 생각하면 이런 탄성부터 나오네요. 몸부림형님은 계속 말하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때... 앉아서, 분위기 잡고. 남들이 잘 모르는. 어떻게 들은 청승 맞은. 진지한 표정과 약간의 미소 띤 얼굴로... 어쨌든... 그런 노래만 부르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후기에다 뭐라 뭐라 썼더니... 이번에는 김광석 노래를 부르셨네요. 그런데... 그 노래 제목이 "혼자남은밤" 입니다. ㅎㅎㅎ 혹시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김광석의 혼자남은밤 이라는 곡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래서 몸부림형님께 무대 끝나고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김광석은 다 아는 가수 아니냐고 하데요. 저도 어릴적 김광석 콘서트도 많이 갈 정도로 좋아했던 가수인데요. 솔찍히 이곡은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노래 들으면서 무슨 노래지 갸우뚱하면서 들었지만... 너무나 노래 잘 들었어요.^^ 네번째 무대... 방쌤 우리의 보컬쌤... 방쌤... 너무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을 갖고 계신 방쌤. 음악적으로 제가 정말 리스펙하는 분이시죠. 이런 방쌤이 무대에 올라와서 뮤지컬 곡을 부르신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 기대가 되어... 제 눈도 초롱 초롱 빛나면서... 마치 유치원생이 수족관에서 짝달라 붙어서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고 물고기에 푹 빠져서... 주위에서 뭐라하던... 부모님이 집에 가자하던... 다 싫고... 물고기 보는 것에 푹 빠져있는 유치원생처럼... 그저 신기하게... 그저 멋있게... 그저 행복하게... 방쌤의 무대를 즐겼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클라이막스... 너무 멋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방쌤이 하는 말... 요몇일 너무 바빠서 잠을 잘 못잤더니 컨디션 난조라서... 잘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방쌤 겸손이 과하면... 저 삐질 수 있어요. ㅎㅎㅎ 말했잖아요. 제가 노래 실력 늘은 것과 방쌤 노래 부르는 것 보더니... 막밴 맴버들 감동받아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방쌤한테 보컬레슨 받겠다잖아요.^^ 오늘도 무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두 번째 (2/11) 그래서 시작된, 첫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우리가 보통 정말 가수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갖고 있어서. 음색만 들어도 이 가수는 누구다... 라고 생각이 나듯이. 데이유형님은 그 어떤 노래를 부르셔도 데이유형님이시다... 라고 모두들 알 수 밖에 없는 데이유형님 만의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 분이 올라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보통 기타를 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이번에는 노래 반주에 맞춰서 노래르 부르시네요. 그래도, 데이유형님은 데이유형님이시듯... 형님만의 특유의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언제 봐도 노래에 대한 진심과 열정은 피앤조 회원들 중에도 단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데이유형님... 오늘 무대도 정말 잘 들었네요.^^ 두번째 무대... 성훈님 우리의 성훈님... 노래의 진심이신 성훈님... 저번주에 공연할때는 제스추어가 많이 좋아져서... 노래 부르는 내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많은 기대를 하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집중을 하였는데요. 이론... 다시 돌아간듯... 그러나 전에 송쌤이 이야기했던 티라노사우르스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뭔가 제스추어가 어색하게 느껴지게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래서 잠시 눈을 감고 들어봤어요. 제가 혹시나 시각적 편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요. 그런데... 눈을 감고 들으면... 성훈님이 정말 노래를 잘부르더라구요. 딕션도 좋구, 음도 안정된 것 같구... 음도 쭉쭉 올라가고... 이렇게 말하면... 음치 박치인 제가 선무당 사람 잡는 소리라 할지 모르지만... 음치 박치인 제가 들어도 그런데...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이 들어면... 더 공감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무당이 말합니다. "성훈님... 오늘도 노래 너무 잘들었어요. 그런데... 제스추어는 좀.~~~ ^^"


피앤조 공식모임 12회차 20251023 12회차 후기 11개 중의 첫 번째 (1/11) 오늘 모임은 피앤조 정규모임이 있었던 날입니다. 그래서... 제가 속해 있는 밴드 "막밴"의 맴버가 피앤조 정규모임에 참여하기위해서 처음 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피앤조 회원분들께서 지인분과 함께 참여한 분들도 계시구요. 12월 6일 피앤조펍에서 공연하는 소울플라이트 맴버들도 참여했네요. 그러다보니... 참여 인원이 평소보다 더 많이 참여하였고, 점점더 풍요로워지는 모임으로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번주 모임처럼 보컬레슨을 받기때문에. 7시30분에 보컬레슨 3기 3번째 수업을 들으러 레슨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보컬레슨을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트로트 소리가 쩌렁쩌렁하게 들리네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트롯가수가 이번주 토요일에 피앤조펍에서 팬미팅을 한다고 하네요. 피앤조펍은 음향이 엄청 좋아서... 왠만한 클럽 이상으로 사운드와 조명이 좋았는데... 최근에 음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제는 정말 신촌 최고의 음향 시설을 갖춘 음악펍이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대관이 요청이 계속 들어 오고 있네요. 하지만... 우리의 방장님인 피앤조펍 대표님께서... 매주 목요일은 우리 피앤조의 시간과 공간으로 만드셔서, 항상 목요일은 피앤조 회원들이 모여서 이런 음악 모임을 갖고 있네요. 다시 후기로 돌아와서... 보컬레슨 시간에 복습과 추가적인 보컬 수업을 빨리 마치고, 방쌤이 다음주에 있을 "1절 노래 대회"에서 부를 곡을 한명씩 원포인트 레슨을 해 주었네요. 그런데... 확실히 보컬레슨 받기 전과 후가 다르게 노래 실력들이 쑥쑥 느는 것이 보이네요. 참고로 저도 많이 들었다고 칭찬들었습니다. 고래가 춤을 춰야 할 판으로요.^^ 보컬레슨을 마치고 다시 피앤조펍 홀로 나오니.. 피앤조 회원들이 쭉 자리에 앉아 있었네요. 이 다음 순서인 오픈마이크 시간... 오늘의 오픈마이크 시간에는 송쌤이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일찍 가게 되어... 한명이 나와서 노래를 부른다음에... 다음 부를 사람을 지명하기로 하고... 우리의 가장 큰형님께서 먼저 나오셔서 노래를 부르셨네요.^^


피앤조 공식모임 11회차 후기 8개 중에 여덟번째 (8/8) 열네번째 무대... 렌스님 우리의 렌스님. 오늘은 외근 일정이 차려 입고 가야하는 곳이었다면서 수트를 입고 왔네요. 렌스님은 케주얼 복장보다 수트가 더 잘어울리는 비주얼이라.. 오늘 비줄얼은 그 어느때보다도 멋있었네요. 방쌤이 무대에서는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또는 소품도 이용해서... 자기가 부르는 노래에 대한 감성을 관객들로하여금 호소력 있게 표현해서 호응을 얻어야... 좋은 무대라고 하셨듯이... 오늘 그에 딱 맞는 복장을 하고 왔네요.^^ 렌스님이 부른 곡은 오늘 보컬레슨때 배운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거든요. 중년의 나이에서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부르는 노래... 렌스님의 복장과 제스처 그리고 한음 한음 정성껏... 보컬레슨에서 배운 대로 불러주시네요. 그랬더니... 우와.~~~ 정말 멋있는 무대가 되었네요.^^ 저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들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열다섯번째 무대... 태건형님 오픈마이크 시간에는 한곡씩만 부르고... 오픈마이크 시간이 끝나면 부르고 싶은 사람이 나가서 부르는데... 정말 오랫만에 참석하셨기에... 오픈마이크 시간의 맨 마지막 무대도 청하게 되었네요.^^ 태건형님... 앞선 무대에서 태건형님의 노래 실력을 봤기에... 이번 무대도 무척 기대하면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이번 곡은 락발라드... 우와.~~ 노래에 푹 빠져서 부르는 시는 모습. 가볍게 흔들면서 제스처 하는 모습. 관객들을 바라보면서 살짝 미소짓는 모습. 모든 것이... 역시... 잘 부르신다.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무대였네요.^^ 태건형님... 너무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무대 계속 부탁드려요.^^ 이렇게 이번 피앤조 11회차 정기 모임의 오픈마이크 시간을 마쳤네요. 그 뒤에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은 분들이 계속 올라와서 노래 부르며...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았네요. 물론. 몇몇 분들은 새벽반까지 가동하며. 해장술도 맛나게 먹구요.^^ 우리 피플앤조이 모임은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음악도 배우고... 음악도 즐기고... 또 음반도 내면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갖는 모임이네요. 모두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 모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피앤조 공식모임 11회차 후기 8개 중에 일곱번째 (7/8) 열두번째 무대... 수정님 이분도... 뭐... 보컬에 대한 욕망이 이글거리는 분이시죠... 심지어 노래방에서 혼자 5시간 동안 주구장창 노래 부르시는 분이시구요. 유튜브 노래방만10년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물어봤어요. 혼자서 5시간 동안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면 목 안아프냐고... 안아프다네요... 괜찮다네요...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다네요... 나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너무나 퉁명스럽게 하는 분이죠. 그런 분이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을 한답니다...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번 무대도 이태리 장인이 수공예 옷을 한땀 한땀 바느질하듯... 음을 한음 한음 정성껏 불러주시네요.^^ 오늘 무대도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좋은 무대 계속 부탁드릴께요.^^ 열세번째 무대... 몸부림형님 멋진 형님이시죠... 그런데... 노래를 부르려 무대에만 올라가시면... 도가니가 아프다... 힘들다... 하시면서 꼭 앉아서 노래를 부르십니다. 그런데... 노래는 아는 곡이냐... 대부분 옛날곡인데... 대부분 모르는 곡만 부르시죠. 제가 옛날 곡을 많이 아는 편인데... 정말 몸부림형님께서 부르시는 곡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노래가 너무 좋은 곡만 부르시는 거에요. 가사도 아련하고 애닯은 가사로 된 노래만... 그래서... 노래 제목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한승기가 부른 계련 이란 노래입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아시는 분 있을까요? 저는 모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적당히 청승맞으면서... 정당히 애닯으면서...^^ 몸부림형님... 오늘도 모르는 노래지만... 너무나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피앤조 공식모임 11회차 후기 8개 중에 여섯번째 (6/8) 열번째 무대... 방쌤 우리의 방쌤. 나의 보컬쌤... 방쌤. 말이 필요없는 분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 녹턴을 불러주신다고 하네요... 방쌤의 음색은 이은미와는 다르지만... 이은미 노래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색을 갖았고... 보컬레슨때도 방쌤한테 말하길... "음색뿐 아니라 딕션까지 타고 나신것 같다" 고 이야기했듯이... 그렇다보니, 노래에 대한 호소력이 엄청 뛰어 나셔서 관객들로 하여금 푹 빠지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이번 무대도 그런 무대였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에... 음색은 방쌤만의 호소력 짙은 다양한 색깔에... 딕션은 성우를 하실 만큼 정확한 전달력이... 뭐... 이정도 이야기 늘어 놓으면... 오늘의 무대가 얼마나 멋있고 좋은 무대였는지 느낌이 팍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방쌤... 오늘 무대 너무나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열한번째 무대... 세용님 우리의 막내... 이제는 막내 타이틀을 땐 세용.^^ 그러고보니... 응원만랩응원팀 수습 딱지도 땐... 정식 팀원인 세용. 막내 타이틀을 땐 것을 자축이라도 하듯이... 계속 댄스곡만 불렀던 세용이... 이번에는 발라드 곡을 부렀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 세용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불렀나? 음색이 개성있고 좋다고는 계속 느껴왔었던 거지만... 노래를 부를 때... 안정적인 노래소리... 절제된 표현력... 그래서 더 호소력이 있는 노래... 이 힘든 것을 세용이 해냈네요.^^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올때... "왜?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 우와~~~ 노래 많이 늘었다." 라는 말로 관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니... 약간 쑥스러운 듯... 미소띠며 관객석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졌네요.^^ 오늘 너무나 즐거운 노래 들려줘서 고마웠어요.^^

8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