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 *필독, 재질문 금지* 1. 모임은 자유롭게(안전은 각자책임) 2. 2인모임(공지×, 결산×) 3. 3인이상 모임(반드시 공지ㅇ, 결산ㅇ) 4. 회원간에 발생하는 어떠한일에도 모임장 이하는 책임이 없음(금전ㆍ사교ㆍ정치ㆍ 종교 등등) 5. 회비는 적정히(여회원 우대등), 결산은 투명하게... 6. 모임장이하 운영진은 모든모임에 자유롭게 모임에 참석할수 있음. 7. 가입후 1개월 이상 방문 없는 회원은 강퇴조치합니다. 8. 게스트는 모임장만 승인할수있고, 어떤 모임도 게스트는 참석불가. (단, 모임장의 승인후에는 참석가능)
<직장내/사회생활에서의 불안과 소외감> 회사의 오너분들이 끔찍히들 좋아하는 것이 자발성입니다. 또한 입을 다물고,행동을 언제 멈추어야 한다라는 것, 바로 소외와 불안감이라고 봅니다. 《불안감은,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홀로 광야에 떨어져 있을때 발생한다고 봅니다. 너무 광활한 자유를 준면 조금 걷다가 이내 주저 앉고 말죠,끝도 없는 방황을 할 순 없습니다.게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는 건 우리들의 생존본능에도 어긋나는 일이라 봅니다. 《소외감은 무리의 행동패턴이 나와는 다를 때입니다.이것을 따라가기 위해 애쓰지만,그 격차가 너무 크거나,나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이내 포기하고 무리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는 격차이거나,주변의 서포트가 있다면 이 소외감은 오히려 원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따라서. 많은 관심과 동질감이 이 두가지를 해소와 소통으로~ 더블어 ~모두가 살아가는 삶이 아니가, 가벼운 아침에 조금 무거운 글을 올려봅니다. ㅡㅡㅡ[ 나와의 약속 중 9]ㅡㅡ PS: 오늘 제가 족ㅁ한가 한가봐요. 우리 회사엔 여직원들이 40명 근무 ....이들을 보며,또 여러 근호자들을 생각하면서~~
"입춘대길/건양다경" 회원분들께 드립니다. 여건상 매직으로 썼습니다.
명절 기름끼 음식으로 지친 몸에 간단히 해서 먹을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메뉴명은 🍅 토마토 후루룩 입니다. 2인분용>토마토1개.대파 조금.양파4/1 삭용유큰숟가락.후추.초란2개.멸치육수(육수가×됨)소금. [사진 순서 엉망] ♤한번 해 보시면 건강함을 드시는 느낌♤
이마트 1900원 김밥~ 속내용물~ 괜춘하네여~ 간단히 요기로~~^^
명절에 느끼함을 잡아줄 꼬막무침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ㅎㅎㅎ 맛난음식들 많이들 드세요~~
벌써 전 찌게 준비하구여~~ㅎ
설 명절 풍성하게 맛난거들 많이들 드시고~ 복~ 떼굴떼굴 넝쿨채로 받으세요.
간단히 일차 전~~~ㅎㅎㅎ
어제..종로에 볼일있어 갔다가~ 올만에 친구들하고 일잔하고~ 흡수가 빠른 음료하나사고..ㅋㅋㅋ 요게 천원~~ 좋쥬? 속 든든한 하루들 되시와요~~^^
점심은 김볶밥~^ㅎ^ 냠~~냠~~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