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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 *필독, 재질문 금지* 1. 모임은 자유롭게(안전은 각자책임) 2. 2인모임(공지×, 결산×) 3. 3인이상 모임(반드시 공지ㅇ, 결산ㅇ) 4. 회원간에 발생하는 어떠한일에도 모임장 이하는 책임이 없음(금전ㆍ사교ㆍ정치ㆍ 종교 등등) 5. 회비는 적정히(여회원 우대등), 결산은 투명하게... 6. 모임장이하 운영진은 모든모임에 자유롭게 모임에 참석할수 있음. 7. 가입후 1개월 이상 방문 없는 회원은 강퇴조치합니다. 8. 게스트는 모임장만 승인할수있고, 어떤 모임도 게스트는 참석불가. (단, 모임장의 승인후에는 참석가능)
어제... 야채가게에서.. 부추, 당근, 버섯을 산 이유로~~ 오늘도~ 허리 뽀사지것네~~^^;; ㅎㅎㅎ 전 준비 완료~~
노후 대비 잘하셨나요? 기본은 알아듭시다
세상에 이거 하나가 3000원 ~~ 저는 좋은데~ 농가는 뭐가 남나 싶네요~^^^;; 5상자 샀으니..깨끗히 씻어서 설탕을 조금만 뿌려놓을 예정입니다~^^
부안 곰소 내소사 근처 뷰좋은 펜션에서 휴식
간단히 김밥 10줄~~ 초간단히 3줄 뚝딱~~ㅎㅎㅎ 가볍게 3줄 먹었더니 배부르네요? ㅋ
주왕산
태화강 십리대나무숲 태화강 동굴피아 태화강 전망대
명선도 대왕암 며선도는 공사중이라 못들어감
요게 2만원 짜리 인데여~~ㅋ 홈플서 7900원에 세일을 하는거~~ 그래서 피치향을 득템~~ 과연 하나만 샀을까요? ㅎㅎㅎ
잡채 뚝딱!!!!
나는 어떤 부모일까요? 나의 자식은? ㅎ
영화 .'신명' 상영관~ 안산은 롯데시네마 안산, CGV 안산, 메가박스 안산중앙~
꼭 봐야할 영화~
이뿌쥬?ㅎㅎㅎ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시기쯤엔~ 올해는 꼭 살을 빼야지~ 하는데~~~^^ 다음해가 되면 , 또 다시 올해는 꼭 살을 빼야겠다~ 하게되는 도돌이~~ㅎㅎ 검진받고 받은 죽~~
맛나것쥬? ㅎ
사전투표왔습니다.~ 많이들 오시네여~~^^
나이가 들수록 몸이 힘든건 사실~~ㅎ 오늘 버무릴예정~~^^
김치해논게 있는데도~~ㅎ 한단에 1500원 하는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2단만 샀다 ㅋ 오늘밤도 하얗게 불태울예정~~^^
못난이 수박~^ 과연 그 속은? ㅎㅎㅎ
부추전~~ 아침부터 이라고~~^^
이것의 정체는? ㅎㅎㅎ
어려운시기~ 시간되시는분들은.. 한번 슬슬 마실가셔도 좋을듯~^^
떡볶이~~
맛있는 호두과자~~^^ 휴게소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맛나네여~~ 지인이 선물로 주셔서~ 자랑합니다 ㅎㅎ 비도 오는데 기부니가 좋네여~~ㅎㅎㅎ 룰루루~~♡♡♡♡♡
법원에 일보러와서~ 근처서 점심~~^^ 맛나것쥬? ㅎㅎ 맛난 식사들 하세요~~ㅎ
수입 냉장 1키로에 9900원 이길래 ~ 얼른픽~~(또 언제 할지 모름 ㅋㅇㅋ) 긍데~~ 축산 5만 이상구매~ 3천원 상품권 받음~~ 개꿀~~ㅋㅋㅋ 오늘 운수 대통~~
가실분들은신청해보세요~
아침부터 꼬막 삶고있는 나~~
4차 ..세척^^ 손이 많이 가요~~ 힘든거 싫으신 분들은 그냥 사드세요~~ㅎ
3차로~~ 재해감 세척~ 손은 많이가도~~ 넉넉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홍가리비를 10키로 시켜서~ 간밤에 1차 물에 담궈두고~~ 2차로 담궈 불순물제거 세척해감~~
라면을 끓여 맛나게 먹다가~ 김치를 보니 문득 옛생각이 났다. 한 6~7년 전 이었는데~ 아는 지인 남자한분이 동치미가 너무 먹고싶다고 모임서 노래를 불렀다. 나는 속으로, '시장가서 만원어치만 사면 먹을텐데 왜 저러나?' 생각했다. 그 옵은 싱글이었는데.. 자기 회사앞에 노는 땅이있어서 거기다가 동치미무를 심었단다. 그거로 동치미를 해먹고 싶은데, 할줄도 모르고 어쩌고... 심은 무가 어쩌고, 저쩌고... 한참 하더니.. "ᆢ야, 내가심은 무가 너무 맛있는건데, 너도 줄테니까, 나 동치미좀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어쩌고, 저쩌고.." 에휴, 그래 혼자 사는 남자가 얼마나 해달랄 사람이 없고, 파는거 말고 직접한걸 먹고 싶으면 저럴까? 하고 알겠다고 했다. 며칠후 빨간 동치미무를 가져왔고, 나는 내돈 들여 배ㆍ사과등등 재료를사서 동치미를 담가 줬는데... 이 옵.. 받아가면서 혼자 중얼거리는게.. '이제..김장하면 되겠네...'이러는거.. 이게 무슨 소리지? 동치미 해주니까 김장도 해달라는거? 배추뽑아와서 나한테 김장해달라고 하겠다는건가? 어이가 없었는데... 2일쯤 후에..동치미가 짜단다.. 하... 내가 분명줄때, 싱겁게 먹는 사람은 덜어서 물을 조금 섞어 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그리고 무주고 동치미 받으면서.. 짜다, 싱겁다는 예의가 아니지... 그뒤로 그 옵을 모임서 보는일은 없었다. 굳이 볼 필요도 없고, 김치통 준다해서, 가지시라고 했다. 김치통 받으러 볼 필요가 없었으니.. 나는 그 뒤로 음식을 나눠주지 않는다. 물론 해주는 일은 더더욱 없다. 사람이 살면서 염치라는게 없는 사람은, 상대할 필요가 없는거지, 괜히 내 기운 뺄 필요없다. 속 편하게 내음식 내가 먹고 살면 되는거지~~^^ 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아유~ 허리야~~ㅎㅎㅎ
얼갈이 4단을 샀다. 얼갈이로 김치를 하면 연해서 이빨 안좋은 사람도 먹기가 훨씬 좋다. 오늘 저녁도 하얗게 불태울듯~~^^;;
집 앞에서~~ 유후~~ 계란빵님과~~
새벽부터..이게 머신일인지..ㅎㅎ 아이고 ~ 허리야^~^ 다음부턴 무조건 사먹어야지~~^^;;ㅋㅋㅋ
어제 야채가게서 배추를 2통사고 계산을하는데~ 어떤 한 70~80쯤 되는 할머니께서.. 큰소리로 쩌렁쩌렁 소리치고 있었다. "아니 계산을 잘못했다니까, 아줌마가 계산했다고...내가 500원 짜리 7개를 냈어!! 2000원을 더 냈다고~~~ 어제 아침 10시쯤에!!!!" 이 야채가게는 저렴하게 파는 곳인데... 전날 동전을 더 냈다고 다음날 와서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가긴했지만.. 누가 실수한건지 확실히 모르니.. 다른 판매 아주머니가.. "돈 더 내셨다고 무작정 우리가 돈을 드릴수는 없는거고...cctv가 있으니.. 이리로 와보세요. 확인하게요." 하는 소리까지 듣고 나는 배추를 들고 나왔는데..궁금했다.ㅎㅎ 그래서 오늘 쪽파를 사러갔다. 마침 어제 계산한분이 계셔서.. "어제 어찌됐어요? 저 궁금해서 왔어요~ㅎ" 했더니.. 결론은.. cctv돌려보니...계산한분도 다른분이었고.. 동전도 3개를 계산대에 놓는게 정확히 찍혔단다. 근데...그 할머니가 cctv를 보시라고 해도, 끝까지 안보시더란다...참.. 오해할수도 있다. 계산을 잘못할수도.. 그러나..실수한 정확한 증거가 나왔는데, 왜 cctv를 안보셨을까? 보고..내가 착각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나는 이렇게 늙지 말아야지... 사람은 나이값을 해야한다. 몇천원하는 야채가게에서.. 2000원 억지써서 받으면 행복한가? 부자되나? 인생을 잘 살아야 겠다.
요 근래에 들은말중 참 한심한말.. 어떤 60대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 아.. 술쳐먹고 운전하다가 걸렸잖아..아씨, 그래서 운전못해 흐흐흐..." 하.... 뉘집 남편인지, 아버지인지... 참... 형편없는 인간으로 보였다. 한심한 생각을 가지고 출근하던중, 리어카에 야채를 싣고 가는 아저씨가 있어서, 양파를 한봉지 5000원 주고 샀다. 상태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아마도 내가 첫 손님이었을거 같다. 오늘 리어카 야채아저씨가 물건을 다 팔고 집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급벙입니다 사이동 1인자 감자탕집 회비: 모임장, 남자횐 각출~(1/n) 여횐님들~ 1차 1만원 2차 가면 1만원~ 시간: 6시경부터~(변경가능) 회비에 불만 없으신분들만 오세요~
홈플에서 호주산 1키로에 15000원에 세일합니당~~ 저는 스템프도 받고~ 소고기 장조림하려 샀습니당~~^^
궁평항사진한컷
궁평항에서 칼국수 한그릇~~^^
홈플서 이벤트 합니당~ 필요없는분은 굳이 할 필요없구여~~ 기왕 홈플서 장보기 하신다는 분은~ 받아서 나쁠건 없겠죠? ㅎㅎ
콩국수의 계절이 다가옵니디~~ 편하고~~ 맛나고~~ 취향에 맞게 대파도 넣고~~ㅎㅎㅎ
시상에~~ 요 작은게~~ 14000원~~ 그나마 제휴카드 할인 5000원 해서~ 9000원~~ㅎㅎㅎ 여름되기전 첫 수박이네영~~ 션하게 주말에 가족들과~~ 냠냠~~^^
어제밤...허리 뽀사지는듈~~
얼갈이 준비듕~
작년에 마늘을 사서 말리려고 뒀는데.. 하..싹이 나다니~~^^;; 강화 임대농지에 가서 죽던말던 그냥 던져놔야것네여~~ㅎㅎㅎ 덴장~~^^
이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ㅋㅋ 이것은 무엇일까요? ㅎㅎㅎ
올만에 시장을 갔더니 시금치가 1단에 1500원 하더라구요 8단 샀네요~ 명절앞에는 시금치가 너무 비싸니.. 정리해서 두었다가 명절에 쓸 생각입니다.
3월21일 결산입니다(존칭생략) 남:해양이, 그레이트썬 여:다행, 계란빵 해양이, 그레이트썬, 다행 3인 94,000 계란빵 10,000 합계: 104,000 어제는 간단히 1차로 끝냈습니다.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벙개시 가능하다면 여자횐님들은 1차 1~2만원 2차 1~2만원 씩만 상황봐서 책정할 생각입니다.)
임장온 평택서 짬뽕 한그릇~~^^
5000원 된 로또~ 1.현금 5000원으로~~ 2.다시 로또로~~ 당신의 선택은? ㅎㅎㅎ
서산여행 한우목장 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해미읍성
언제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은건지~ 팔딱 뛰는 놈들을 간장게장해서 놨던건데.. 이제사 꺼내서..오늘 대충먹고 버려야겠다. 이래서 한번에 많이 할필요 없는거 같다.
제주여행 5
제주여행 4
제주여행 3
3월2일 결산 참석자; 다행. 계란빵,방랑자 계산: 다행 4000 방랑자 40000 계란빵 10000 =90000 계산완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쫀득한~ 연근조림~~ 저는 아삭파가 아니고~~~ 쫀득쫀득파~ 입니다~^^
25년3월2일 급벙입니다 장소: 상록구 사이동 동진횟집 인원: 오시는대로 회비: 여 1만 남 각출(모임장과 남자횐) ~회비에 불만 있으신분들은 다음에 오세요~ 시간: 오후 5시 참석자 댓글 달아주세요
어느분의 지인이 전세사기를 당했는데.. 경매로 넘어간 상태라, 빈손으로 쫓겨날 판이니 어떻게 저렴하게 받을 방법이 없겠냐고, 질문한걸 봤다. 선순위 근저당이 3억대, 전세금은 후순위로 2억대... 참...안타까운일이다. 이런경우는 솔직히 딱히 방법이... 질문을 본 사람중, "참.. 아니 어떻게 근저당이 3억있는데, 거길 전세를 들어갔데요? " 아마 이 얘기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했으리라 생각하지만, 당한 사람은 오죽하겠는지.... 작정을 하고, 며칠 사이에 그렇게 했다는 말을 들었다. 좋은게 좋은거란 시대는 이제 끝난듯하다. 이 말은 정직하고 올바르게 생활하는 사람한테나 할 말이고, 이제는 깐깐하게..내껀 내가지켜야지.... 제발, 돌다리도 두들겨보라는 말처럼, 꼼꼼하게 나를 지키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사보험을 최소 한두개는 가입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 가 산출 된다는 것 아시죠?
전기/가스/공산품/국.금/건.보/사립대학등록금등 등 ~~ 어쩔수 없는 ...즐~마시는 커피값도
<직장내/사회생활에서의 불안과 소외감> 회사의 오너분들이 끔찍히들 좋아하는 것이 자발성입니다. 또한 입을 다물고,행동을 언제 멈추어야 한다라는 것, 바로 소외와 불안감이라고 봅니다. 《불안감은,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홀로 광야에 떨어져 있을때 발생한다고 봅니다. 너무 광활한 자유를 준면 조금 걷다가 이내 주저 앉고 말죠,끝도 없는 방황을 할 순 없습니다.게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는 건 우리들의 생존본능에도 어긋나는 일이라 봅니다. 《소외감은 무리의 행동패턴이 나와는 다를 때입니다.이것을 따라가기 위해 애쓰지만,그 격차가 너무 크거나,나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이내 포기하고 무리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는 격차이거나,주변의 서포트가 있다면 이 소외감은 오히려 원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따라서. 많은 관심과 동질감이 이 두가지를 해소와 소통으로~ 더블어 ~모두가 살아가는 삶이 아니가, 가벼운 아침에 조금 무거운 글을 올려봅니다. ㅡㅡㅡ[ 나와의 약속 중 9]ㅡㅡ PS: 오늘 제가 족ㅁ한가 한가봐요. 우리 회사엔 여직원들이 40명 근무 ....이들을 보며,또 여러 근호자들을 생각하면서~~
"입춘대길/건양다경" 회원분들께 드립니다. 여건상 매직으로 썼습니다.
명절 기름끼 음식으로 지친 몸에 간단히 해서 먹을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메뉴명은 🍅 토마토 후루룩 입니다. 2인분용>토마토1개.대파 조금.양파4/1 삭용유큰숟가락.후추.초란2개.멸치육수(육수가×됨)소금. [사진 순서 엉망] ♤한번 해 보시면 건강함을 드시는 느낌♤
이마트 1900원 김밥~ 속내용물~ 괜춘하네여~ 간단히 요기로~~^^
명절에 느끼함을 잡아줄 꼬막무침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ㅎㅎㅎ 맛난음식들 많이들 드세요~~
벌써 전 찌게 준비하구여~~ㅎ
설 명절 풍성하게 맛난거들 많이들 드시고~ 복~ 떼굴떼굴 넝쿨채로 받으세요.
간단히 일차 전~~~ㅎㅎㅎ
어제..종로에 볼일있어 갔다가~ 올만에 친구들하고 일잔하고~ 흡수가 빠른 음료하나사고..ㅋㅋㅋ 요게 천원~~ 좋쥬? 속 든든한 하루들 되시와요~~^^
점심은 김볶밥~^ㅎ^ 냠~~냠~~
아침의시작~~ (그릭요거트, 딸기쨈, 참치,치즈)ㅋㅋㅋ
우와~~ 뭐가 지나간걸까요? ㅎㅎ
동네 지나다 바나나 한송이를 샀다. 2500원~ ㅎㅎ 오늘은 배가 든든허것다~~ 요즘 가끔 경매물건에서 이해안되는 경우를 가끔본다. ex) 현장에 물건이 급매로 2억에 나와있다면, 그 비슷한 물건이 경매로 2억2천 정도에 낙찰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역, 수리상태, 년식등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한 물건인데.. 급매로 나와있는 금액보다 비싸게 낙찰 받을거면 왜 굳이 경매로 받아가지? 이해가 안되지만.. 머 여러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각자들 잘 하겠지만..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올해 경매물건이 쏟아진다고하는데, 현장에 급매들도 그만큼 많이 쏟아질것이다. 어떤것이 나에게 맞는가.. 옥ㆍ석을 잘 가려서 접근해야한다. 무턱대고 경매는 무조건 싸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현명하게 처신해야한다. 내 앞가림이 우선이것지만~~^^
나와는 안면도 친분도 없는 동료가.. 집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빌라를 사려고 대출까지 받아서 잔금까지 다 치렀는데.... 집주인이 아니고, 전세세입자가 주인인척 행세한거고, 공인중개사도 한통속 이었고, 사기치고 도망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고, 경찰에 고소까지 했지만,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숙식할곳이 없어서, 직장에서 먼 친척집에서 출퇴근을 하고있다고.. 참... 안타깝고, 답답하고.. 공인중개사까지 짜고 사기를 쳤으니.. 속지 않을수 없었겠지...에혀... 본인한테 들은거도 아니고, 한다리 건너 전해들은거라.. 뭐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경매공부 잘 되냐길래..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사기당한 사람한테 꼭 전해주라했다. '한번 사기당한 사람한테.. 위로해주는척 하면서..다시 사기치는 쓰레기들이 많으니까, 절대 함부로 남 믿지말고, 신중하게 뭐든하시라고...' '좋은게 좋은거다' 란 말은, 일반적인 사람한테, 상식선을 넘지 않을때 쓰는말인거고, 이제는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시대가된듯하다. 내가 알아서 나를 지켜야지, 절대로 누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요즘 섞어서 밥을하는 찰녹미~~ 이름을 봤을때는, 밥이 녹색이 되나? 흑미는 검은물이 빠지니~?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밥이 녹색이 되지는 않는다~ 밥을 해노면 녹색이 아니고 회색 비슷하게 도는듯~~ 그래도 밥맛은 더 나은듯 하당~~^^
휴일엔 도토리묵~~
볶음밥은 국룰이쥬? ㅎㅎㅎ
역시~~ 아침엔 대패삼겹살~~ㅎㅎ 대패삽겹살이니~~ 대파 김치로 콜라보~~
음화화화~~ 맛있을 예정~~^^
요뇨석들이~~ 오늘은~~ 꼬막비빔밥으로 탄생하실 예정입니다.~^^
마트에서 탄산수를 세일하길래 2개를샀는데~~ 계산원분이 하나만 계산했다. 나는 주저없이 ㅋ 하나 계산덜됐다고 다시 계산했다. 천원에 양심을 팔지 않았고~ 2025년 초부터 착한일을 했으니~ 올해는 꼭 산타할부지가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 끝!!!!!^^
있는재료로 잡채~~ 뚝딱!!!!
김치를 몽창 맛나게 볶아놓공~~ㅎ 저녁엔 볶은김치 유부초밥~ 맛나게 대기듕~~^^
두번째 간단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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