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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체스를 두지 못해도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드립니다. 멋진 취미활동 해보실분들 기다립니다~~
새해도 되고 좀 더 알찬 체스모임을 만들고자 멋진광수님을 운영진으로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나는 체스모임이 되도록 다같이 축하해주세요~~~
9일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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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두번째 모임 어쩌다보니 남자회원님들만~~ 이런 날도 있네요. 오랜만에 함께한 심리님 너무 반가웠구요. 상준님. 엔조님 열심히 경청하고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부방장 광수님도 역시나 체스에 진심~ 모두들 덕분에 왠지 듣든함 ㅋ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모임정산 @ 회. 184,000 2차. 71,000 합계 255,000원 찬조 광수님 50.000원 지출 205,000원 205,000÷5= 410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새해맞이 떡국 번개@ 새해를 맞아 체스방 떡국 함께 먹는 1월 첫번째 정모를 했어요. 상준님이 사무실 공간을 내어주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굴 듬뿍 넣은 매생이 굴떡국과 매콤달콤한 오삼불고기. 알배기 배추쌈. 마무리는 오삼불고기 양념으로 볶음밥~~ 역시 밥이 좀 들어가야 ㅋ 2차 카페에서 차 마시며 멋지게 체스도 두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뭔가 하고 쳐다보는 눈길이 왠지 뿌듯했어요. 새해에도 체스모임은 쭉 계속됩니다~~ @새해맞이 떡국정모@ -참석인원 : 여우. 마가렛+1. 광수. 상준. 엔조(6명) 게스트-펭귄.청파. 윤아 -수입 회비 30000×6=180,000 -지출 장보기 105700 떡국떡 20000 카페 74600 총지출 200,300 합계 -20300(여우찬조)
새해맞이 급 번개. 잘 다녀왔어요.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ㅎ 작년에 먹었던 과메기 노래를 불렀더니 셀마가 잊지않고 날을 잡았어요. 너무 열심히 먹은 덕에 음식사진은 없네요 ㅋ 1차 과메기-역시 올해도 맛있었음 2차 LP bar-올드팝에 푹 빠진 시간 3차 동태전골-얼큰 시원한 마무리 참석못했던 분들 다음엔 꼭 함께 해요 -정산- 1차 97500 2차 56000 3차 67000 합계 220500원 10인당 441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입니다 마지막 송년정모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추진한 우리까리....번개 정모만큼이나 많은 참석에 감사합니다 비록 짧은시간 친목이었지만 우리에겐 다가오는 새해가 있기에~~~ 내년에도 체스모임을 통해 더욱더 좋은 우정 쌓아가길 바래봅니다~~ 또 만나요^^ 정산합니다!!! 1차 윤주네 참숯 닭갈비 115,000원 2차 진미 동태찜 90,000원 멋진광수,분홍여우,마가렛트,좋은친구 각각 43750원 날펭 15,000원 셀마 15,0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님 에게 송금 바랍니다
참 좋았던 체스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가끔은 야외에서 두는 체스의 멋스러움을 느껴보는 것도 참 좋아요. 회를 거듭할 수록 늘어가는 실력에 또 뿌듯함을 느끼고 온 자리였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행복 충전 가득하고 왔습니다. 너무 예쁜 장소를 소개해 준 마가레트 언니와 게스트로 열심히 참여하시는 함께 온 손님. 체스에 푹 빠진 멋진광수님과 체스에 푹 빠지고 싶은 심리님. 2차에 늦은 합류로 자리를 채워주신 날펭님과 윤아님. 그리고 나~~ 언제봐도 웃음이 넘치는 만남이라 고맙습니다. 체스 절대 어렵지 않아요~~ 1차는 마가레트님께서 정산해서 올렸구요. 3차 커피는 날펭님께서 사주셨어요. 2차 82700원÷6 1인당 13000원. 입금해주심 됩니다. 신협 132-133-855127 김정오
11월 첫 체스정모 어쩌다보니 고정멤버들이 되어가고 있는 체스식구들~~ 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마가렛님. 광수님. 심리님. 날펭님. 나 역시나 뒤풀이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영종도로 체스두러 가요~~~ 야식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결제 문자로 대신합니다. 78700원÷4=19675 입금계좌 농협 302-1712-4092-31 임태훈
가을이 내게로 왔어요^~^ 하늘도 예쁘고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시원한 딱 가을날의 나들이 었어요. 아침부터 식구들 챙기고 종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날펭님. 원래 예쁜 눈웃음을 더 매력있게 보여준 뭐든 화끈한 윤아님. 두 누님들을 모시느라 고생한 너무 든든한 광수님. 첫만남이 어삭하지 않게 잘 적응해준 썬님. 전망대 위에서 비명지르고 힘쓴 나 여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로 몇장 사진만 여기에 자랑하고 나머지 사진들은 체스 식구들 다같이 보시고 많이 부러워 하시라고 전체 채팅방에 올려드릴께요. ㅎ 커피에 와플이 추가되는 바람에 살짝 넘치는 지출 이었습니다. 수입 : 회비 150000 지출 : 입장료 21000 점심식사 100000 커피 와플 61300 합계 182300 추가지출 32300÷5=6460원
9월 첫 체스모임을 하고 10월까지 이어진 체스시간~~ 윤아님이 찬조한 달달한 단팥빵과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빵사진은 없고 모두의 뱃속으로 ㅎㅎ 매주 느끼는 거지만 두시간은 너무 짧아요~~ 나만 그런 줄알았는데 한달에 세번 말고 더 자주 모이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어요. 체스를 알려드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늘 똑순이처럼 야무진 마가레트님. 처음으로 함께 해주신 고운님. 여자여자 하면서도 승부욕 넘지는 은지님.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 와서 제대로 실려발휘 해 준 광수님. 참석못하는 아쉬움을 간식으로 대신 해준 윤아님. 모두 모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요~~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우리들~~ 남남에서 우리가 되어가는 시간들이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식사하다말고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 ㅎ 눈웃음이 매력적인 윤아님. 엉뚱한 웃음 포인트가 매력적인 날펭님. 유쾌상쾌한 매렉의 광수님과 셀마님. 점점 말수가 늘어가는 매력적인 심리님. 갑작스런 등장으로 자리를 채위주신 쟈스민님. 이것저것 새로운 경험에 늘 신나는 나 체스라는 한가지 취미를 위하여~
뒤늦은 모임피드~~~ 새로운 분들이 오실때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 가짐이 트러지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작은 동회회로 시작했지만 어느 모임보다 열정 가득한 우리 방~~ 처음 참석하신 요안나님. 셀마닥님. 든든한 지킴이 날펭님. 광수님 새로오신 분들 환영회가 된 갑작스런 치맥타임^~^ 치킨은 다 먹고나서야 사진찍기가 생각이 났다는 ㅎ 앞으로 더 즐겁고 탄탄한 체스방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