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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체스를 두지 못해도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드립니다. 멋진 취미활동 해보실분들 기다립니다~~
새해도 되고 좀 더 알찬 체스모임을 만들고자 멋진광수님을 운영진으로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나는 체스모임이 되도록 다같이 축하해주세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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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두 번째 정모♡ 서오릉 맛집 나들이와 함께 재미있는 체스시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간만에 북적북적 생기돋는 체스모임 이었네요. 역시 모이면 웃을 일이 가득한 사람들♡♡♡ 깔끔한 한정식도 좋았구 카페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다 큰 어른들이 사진찍기에 빠져 어찌나 표정들이 밝은지 ㅎ 점점 닮아가는 기분 4월에도 재미난 시간 만들어가요 @정모 정산@ 1차 한정식 77000원 2차 카페 56500 합계 133,500원 133500÷5=26700원 입금계좌 신한은행 110-154-647040 한광수
이번 정모는 개인사정들로 참여 인원이 적어 부득이하게 계획했던 일정은 다음으로 미루게 돼서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가능한 좀더 재밌게 체스방 만들고자 외부로 나가는 일정계획도 잡을 생각이니 많이들 참여하셔서 친목도하고 체스도 같이 즐기는 그런방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정모는 아쉽지만 급 벙개로 진행해 봤습니다 시간내주신 엔죠님께 감사하고 처음이라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이거 할줄알면 재밌겠다는 그 모습 보기 좋았고 좀더 노력해서 같이 취미도 즐기고 같이 연구도 해서 오래도록 친목할수 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1월 두번째 모임 어쩌다보니 남자회원님들만~~ 이런 날도 있네요. 오랜만에 함께한 심리님 너무 반가웠구요. 상준님. 엔조님 열심히 경청하고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부방장 광수님도 역시나 체스에 진심~ 모두들 덕분에 왠지 듣든함 ㅋ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모임정산 @ 회. 184,000 2차. 71,000 합계 255,000원 찬조 광수님 50.000원 지출 205,000원 205,000÷5= 410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새해맞이 떡국 번개@ 새해를 맞아 체스방 떡국 함께 먹는 1월 첫번째 정모를 했어요. 상준님이 사무실 공간을 내어주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굴 듬뿍 넣은 매생이 굴떡국과 매콤달콤한 오삼불고기. 알배기 배추쌈. 마무리는 오삼불고기 양념으로 볶음밥~~ 역시 밥이 좀 들어가야 ㅋ 2차 카페에서 차 마시며 멋지게 체스도 두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뭔가 하고 쳐다보는 눈길이 왠지 뿌듯했어요. 새해에도 체스모임은 쭉 계속됩니다~~ @새해맞이 떡국정모@ -참석인원 : 여우. 마가렛+1. 광수. 상준. 엔조(6명) 게스트-펭귄.청파. 윤아 -수입 회비 30000×6=180,000 -지출 장보기 105700 떡국떡 20000 카페 74600 총지출 200,300 합계 -20300(여우찬조)
새해맞이 급 번개. 잘 다녀왔어요.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ㅎ 작년에 먹었던 과메기 노래를 불렀더니 셀마가 잊지않고 날을 잡았어요. 너무 열심히 먹은 덕에 음식사진은 없네요 ㅋ 1차 과메기-역시 올해도 맛있었음 2차 LP bar-올드팝에 푹 빠진 시간 3차 동태전골-얼큰 시원한 마무리 참석못했던 분들 다음엔 꼭 함께 해요 -정산- 1차 97500 2차 56000 3차 67000 합계 220500원 10인당 441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입니다 마지막 송년정모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추진한 우리까리....번개 정모만큼이나 많은 참석에 감사합니다 비록 짧은시간 친목이었지만 우리에겐 다가오는 새해가 있기에~~~ 내년에도 체스모임을 통해 더욱더 좋은 우정 쌓아가길 바래봅니다~~ 또 만나요^^ 정산합니다!!! 1차 윤주네 참숯 닭갈비 115,000원 2차 진미 동태찜 90,000원 멋진광수,분홍여우,마가렛트,좋은친구 각각 43750원 날펭 15,000원 셀마 15,0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님 에게 송금 바랍니다
참 좋았던 체스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가끔은 야외에서 두는 체스의 멋스러움을 느껴보는 것도 참 좋아요. 회를 거듭할 수록 늘어가는 실력에 또 뿌듯함을 느끼고 온 자리였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행복 충전 가득하고 왔습니다. 너무 예쁜 장소를 소개해 준 마가레트 언니와 게스트로 열심히 참여하시는 함께 온 손님. 체스에 푹 빠진 멋진광수님과 체스에 푹 빠지고 싶은 심리님. 2차에 늦은 합류로 자리를 채워주신 날펭님과 윤아님. 그리고 나~~ 언제봐도 웃음이 넘치는 만남이라 고맙습니다. 체스 절대 어렵지 않아요~~ 1차는 마가레트님께서 정산해서 올렸구요. 3차 커피는 날펭님께서 사주셨어요. 2차 82700원÷6 1인당 13000원. 입금해주심 됩니다. 신협 132-133-855127 김정오
11월 첫 체스정모 어쩌다보니 고정멤버들이 되어가고 있는 체스식구들~~ 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마가렛님. 광수님. 심리님. 날펭님. 나 역시나 뒤풀이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영종도로 체스두러 가요~~~ 야식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결제 문자로 대신합니다. 78700원÷4=19675 입금계좌 농협 302-1712-4092-31 임태훈
가을이 내게로 왔어요^~^ 하늘도 예쁘고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시원한 딱 가을날의 나들이 었어요. 아침부터 식구들 챙기고 종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날펭님. 원래 예쁜 눈웃음을 더 매력있게 보여준 뭐든 화끈한 윤아님. 두 누님들을 모시느라 고생한 너무 든든한 광수님. 첫만남이 어삭하지 않게 잘 적응해준 썬님. 전망대 위에서 비명지르고 힘쓴 나 여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로 몇장 사진만 여기에 자랑하고 나머지 사진들은 체스 식구들 다같이 보시고 많이 부러워 하시라고 전체 채팅방에 올려드릴께요. ㅎ 커피에 와플이 추가되는 바람에 살짝 넘치는 지출 이었습니다. 수입 : 회비 150000 지출 : 입장료 21000 점심식사 100000 커피 와플 61300 합계 182300 추가지출 32300÷5=6460원
9월 첫 체스모임을 하고 10월까지 이어진 체스시간~~ 윤아님이 찬조한 달달한 단팥빵과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빵사진은 없고 모두의 뱃속으로 ㅎㅎ 매주 느끼는 거지만 두시간은 너무 짧아요~~ 나만 그런 줄알았는데 한달에 세번 말고 더 자주 모이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어요. 체스를 알려드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늘 똑순이처럼 야무진 마가레트님. 처음으로 함께 해주신 고운님. 여자여자 하면서도 승부욕 넘지는 은지님.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 와서 제대로 실려발휘 해 준 광수님. 참석못하는 아쉬움을 간식으로 대신 해준 윤아님. 모두 모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요~~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우리들~~ 남남에서 우리가 되어가는 시간들이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식사하다말고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 ㅎ 눈웃음이 매력적인 윤아님. 엉뚱한 웃음 포인트가 매력적인 날펭님. 유쾌상쾌한 매렉의 광수님과 셀마님. 점점 말수가 늘어가는 매력적인 심리님. 갑작스런 등장으로 자리를 채위주신 쟈스민님. 이것저것 새로운 경험에 늘 신나는 나 체스라는 한가지 취미를 위하여~
뒤늦은 모임피드~~~ 새로운 분들이 오실때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 가짐이 트러지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작은 동회회로 시작했지만 어느 모임보다 열정 가득한 우리 방~~ 처음 참석하신 요안나님. 셀마닥님. 든든한 지킴이 날펭님. 광수님 새로오신 분들 환영회가 된 갑작스런 치맥타임^~^ 치킨은 다 먹고나서야 사진찍기가 생각이 났다는 ㅎ 앞으로 더 즐겁고 탄탄한 체스방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체스 다섯번 째 이야기~~ 지난번에는 기물에는 장거리 기물과 단거리 기물 중 장거리 기물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이번에는 단거리 행마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행마는 기물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1. 킹 : 가로와 세로. 대각선방향으로 모두 이동할 수 있는 기물이예요. 하지만 장거리 기물인 퀸과 다른 점은 각 방향으로 1칸 씩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예요. 2. 나이트 : 가로 또는 세로로 1칸 이동 후 대각선으로 1칸 이동 할 수 있어요. 장기에서 마가 움직이는것과 같아요. 3. 폰 : 폰은 흑 백 각각 8개로 구성되어 있고 앞으로만 이동할 수 있어요. 처음 움직일 때만 2칸 이동이 가능해요. 대신 상대방 기물을 잡을 때는 대각선으로 행마해야 해요. 단거리 기물에 행마 대해서 알려드렸구요 아래 사진은 킹, 나이트, 폰의 순서이구요. 움직일수 있는 길을 쉽게 인지 할 수 있어요
♠︎체스 네번째 이야기~~ 이제 기물의 이름과 배치 하기를 익혔으니 기물의 움직임을 알아볼꺼여요. 기물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행마'라고 합니다 기물에는 장거리 기물과 단거리 기물이 있어요. 이번에는 장거리 행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비숍 : 대각선으로 움직여요. 움직이는 길에 다른 기물이 없으면 보드끝까지 이동 할 수 있어요 2. 룩 : 가로세로로만 움직이는 기물이예요. 대포를 쏘는 전차처럼 강력한 힘을 가져서 '전차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장애물이 없으면 보드판 끝까지도 이동할 수 있어요 3. 퀸 : 왕관 모양을 가진 퀸은 비숍과 룩을 합한 힘을 가졌어요. 가로와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서 힘이 센 기물이랍니다. . 다음 편에는 단거리 기물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아래 사진은 비숍. 룩. 퀸의 순서이구요. 움직일수 있는 길을 쉽게 인지 할 수 있어요
역시나 진지한 표정들이^~^ 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눈이 더 초롱초롱 해지는 체스 식구들 ㅎ 숨겨두었던 승부욕들이 마구 드러나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체스의 또 다른 매력이랍니다. 헤어지면서 다음 시간을 기다린다는 말 한마디가 어찌나 감사한지요~~ 1승을 해낸 마가레트 언니의 환한웃음이 너무 예뻤어요(오늘의 포토제닉상) 은지 언니는 집에서 복습을 엄청 하신듯. 매주 목요일에 비오라는 말 때문인지 얼떨결에 체스에 매주 출석 하시는 날펭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광수님 모두의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기다렸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너무 멋진 시간~~ 처음 만난 분들까지도 늘 함께 했던것 처럼 편하고 재미있었어요. 두번째 모임이라 훨씬 자연스럽게 커피를 준비하고 여유가 생겼어요 ㅎ 청명한 하늘같은 맑음 마가레트님. 깜짝 꽃다발로 세 여자에게 감동을 주신 윤아님. 낯선 초대에 흔쾌히 참석해 주신 늘 소녀같은 은지랑님. 조용히 자리를 채운듯 하지만 중심을 잡아준 심리님. 온다는 소문도 없이 슬쩍 나타나 더 반가운 날펭님. 뭐든 긍정적으로 분위기 만들어준 멋진광수님. 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같이 재미있는 모임을 만들어가고 픈 나-분홍여우. 그리고 우리를 위해 손수 타르트를 만들어 준비해 준 희우님.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보니 다시 또 감동입니다. 다음 만남이 또 기대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매력 넘치는 분들~~ 이야기와 웃음이 넘치는 알찬 시간^~^ '체스와 행복 더하기' 방 이름처럼 더하기로 마무리 했어요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비록 세명이 모인 첫모임이었지만 즐거웠어요. 초보인 저에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실전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준 분홍여우님께 감서... 함께 게임하며 연습 상대가 되어준 날팽님께도 감사. 다음번엔 꼭 이겨 보고 싶네요. 다른 분들도 함께 저랑 체스 한 판 하싵래요?
체스 네번째 이야기~~ 이제 기물의 이름과 배치 하기를 익혔으니 기물의 움직임을 알아볼꺼여요. 기물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행마'라고 합니다 기물에는 장거리 기물과 단거리 기물이 있어요. 이번에는 장거리 행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비숍 : 대각선으로 움직여요. 움직이는 길에 다른 기물이 없으면 보드끝까지 이동 할 수 있어요 2. 룩 : 가로세로로만 움직이는 기물이예요. 대포를 쏘는 전차처럼 강력한 힘을 가져서 '전차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장애물이 없으면 보드판 끝까지도 이동할 수 있어요 3. 퀸 : 왕관 모양을 가진 퀸은 비숍과 룩을 합한 힘을 가졌어요. 가로와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서 힘이 센 기물이랍니다. . 다음 편에는 단거리 기물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아래 사진은 비숍. 룩. 퀸의 순서이구요. 움직일수 있는 길을 쉽게 인지 할 수 있어요
몸보신을 위해 모인 번개~~ 맛난 아구찜을 먹으면서 체스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또한 체스 모임이 얼마나 재미날지 더 큰 기대를 갖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자꾸 옆으로 다른 주제를 던져주신 날펭님. 천상여자 마가레트님. 똑뿌러지는 부러운 막내 희우님. 조금 늦게 깜짝 참석해준 라이언님. 그리고 특별게스트 펭귄방장님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이 웃는 시간이었어요. 참 얼떨결에 날펭님 생일까지~~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모두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체스시간에 만나요~~~
체스 세번째 이야기~~ ☛ 체스판을 설치하는 방법 게임을 시작할 때 체스판은 각 플레이어의 우측 아래 코너에 흰색 (혹은 밝은 색) 정사각형이 위치하도록 놓습니다. ☛ 체스 기물 배치하기 게임을 시작하기 전 기물은 각각의 자리에 배치해야 되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체스 두번째 이야기 ☛ 체스는 어떤 게임일까? 체스판에는 2가지 색깔로 총 64개의 정사각형이 반복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2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16개의 기물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상대방의 왕을 먼저 잡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체스의 16개 기물은 총 6개의 종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킹, 퀸, 룩, 비숍, 나이트, 폰(King, Queen, Rook, Bishop, Pawn)입니다. 이는 왕, 왕비, 성, 주교, 기사, 보병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들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기물의 모양과 이름을 익혀보세요
♚♛♜♝♞♟♔♕♖♗♘♙ 체스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봐요 ☛ 체스의 유래 체스는 인도 차투랑가(Chaturanga)라는 게임에서 유래했습니다. 차투랑가는 기원전 600년 전부터 존재했던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투랑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 전해지게 되는데 16세기가 지나면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체스의 형식으로 조금씩 발전하게 되었습니
♡8월의 크리스마스♡ 여름 맥주 영화~~ 어느 것 하나 치우침 없는 여름날의 만남 소소한 행복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짧은 만남이 아쉬웠던 날. 첫만남이 더 오랜만남이어도 너무 좋을것 같았던 그래서 다음 만남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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