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부터 ~ 1960년 까지 가입할수 있는 모임입니다. 용인근교 광주 수원 성남 처인구 그외지역 모두 가능한 방입니다 인생이란게 항상 즐거울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고 떠들다보면 잠시나마 하루의 여독이 풀린다면 이 또한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벌써 삶의 중반길 넘어 서있는 우리들~! 다시 걸어갈 길모퉁이에서 서로 다독이면서 인생의 여정 길에 ✨️ 방전되면 또 충전하고 때론 철이없음 또나름데로 그리살아가길 바라면서^.^ 회원님이 가입만하고 3일이상 방문하지 않는분 눈으로만 보는 회원님 모임장권한으로 정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정모 모임은 상황에따라 변경될수있고 한달에 한번 열릴 예정이며 ~! 회비는3만원이며 초과할경우 1/N 번개 ⚡ 모임은 누구나 열수 있고 모임장에게 공지 해주길 바랍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 불상사, 상호 간 욕설이나 비방 등 불미스러운 일은 모임장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존중과 배려하면서 대화창에서 매너를 지켜주세요 🍀 행운과 행복이 있기를 화이팅 !입니다
저의방은 다른모임방과 좀다릅니다 일상속에서 소소한 이야기하고 퇴근하고 피곤함에 지칠때 서로감싸주고 토닥토닥하면서 안아주는 방입니다 회원님이 타방모임에 하나쯤은 괜찮으나~~! 모임장 부모임장 총무 운영위원장 직급을 맡으신분들은 방에들어올수 없으십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이쁜 꽃처럼 우리의 삶도 이쁘게 조은분들하고 함께 하고 싶내요~♡
비가오는 날엔 커피와함께 음악을 듣고 전을부처먹는다 싱싱한파가없으면 그냥냉장고 남은야채 다털어서 전을부처 배란다 보면서 먹는기분은 왠지 센티(감성적 )해지고도 한다 늘~가슴한켠에 시러움은 있지만 또그한켠에 따스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더 그맘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다른사람 마음도 보듬어 줄수있으니♡ 외로움. 슬픔. 기쁨을 아는사람은 사람을 사랑할줄안다 문득 ~ 한경애의 옛시인의 노래가 생각나는 새벽이다 그리고 20살의 리즈가 생각나 앨범을 뒤적이니 내인생의 찬란한 컷이 있음을.. 발견해 올린다
살아온날에 후회는 없었는지 거짓은 없었는지~ 생각하게된다 내일이란 시간이 다가오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고 옳게 살아야 한다 산책하는 길에 길냥이보면 야옹아 ~! 한번 불러주고 보듬어주고 살아가려한다 울산이 가끔그립다 울산학동 공원에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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