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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뮤지컬, 오페라, 음악회, 전시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좋은 작품이 있다면 가급적 놓치지 않고 챙겨보려고 합니다. 공연 관람 후에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보아요^^ 문화예술 활동 외에도 나들이 등 친목활동도 함께 할 생각이예요. 가급적 자주 만나 친목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임은 누구나 벙개를 열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함께 모임을 기획하고 즐겨보세요! 우리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율입니다.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책임만 진다면 말입니다. 회원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가 중요합니다. 편가르기나 험담은 자제해주세요. 강퇴라는 수단은 싫어하지만 종교, 정치, 영업 등의 이유로 모임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은 강퇴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술자리 매너도 지켜주세요. 문화예술 모임이므로 관련 모임에 참여해 주셔야 오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채팅창에서 기존 회원분들과 대화 나누며 서로 낯을 익혀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기도 수월해집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 모두 저조하면 어쩔 수 없이 모임에서 내보낼 수밖에 없으니 함께 좋은 모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방에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아 몇 가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따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우리 방에서는 문화활동을 자주 하는 편이니 적어도 두 달에 한 번 이상은 공연이나 전시모임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기간(2달)동안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은 강퇴되실 수 있어요. 둘째, 온라인에서 활동이 없이 공연이나 전시에만 오시는 분들도 내보내겠습니다. 서로 활발하게 참여해야 좋은 방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셋째, 다른 방의 방장이나 저희방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모임에서 운영진을 맡고 계신 분은 내보내겠습니다. 걷기모임이나 맛집 등 성격이 다른 모임의 운영진은 상관없습니다. 넷째, 공연이나 전시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경우 참석버튼을 누른 후 우리 모임 전용계좌(카카오뱅크, 3333112894775, 예금주 양*용)로 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 모임에 나오시는 분은 모임장에게 전화번호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010-2523-4249) 다섯째, 공연참석 신청 후 취소할 경우 전혀 환불을 못 받으시거나 1/2만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충분히 고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세 번 취소를 하신 분은 공연이나 전시 참여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모임이 끝난 후 가급적 뒤풀이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연을 보는 것도 좋지만 뒤풀이를 통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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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온 뮤지컬에 비해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졌어요. 뮤지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같은 무대가 큰 무대를 꿈꾸는 배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전하는 메시지가 매우 명확했어요. 이념 전쟁의 피해자들이 갈등을 넘어 ‘여신님이 보고 계셔’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이야기.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많은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 싸웠지만, 2025년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쇼트트랙 ‘빙상 여신들’이 우승했을 때만큼은 하나가 되어 기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보며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어요. 첫 참석이었는데 공연이 끝난 후 함께 감상을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 자리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글로 대신 감상을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쇼잉업... 잔잔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모둘자리님의 추진으로 관람한 쇼잉업.. 아담한 소극장에 대형tv같은 편안한 스크린.. 영어 대사만 아니면 내가 화면에 들어간듯한 착각을 줄 정도의 일상적인 배경과 촬영.. 창작을 하는 예술가들의 평범한듯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전개.. 깝깝하기만한 주인공의 환경에 짜증과 연민과 공감... 그러나 마지막 내가 케어했다고 믿었던 비둘기의 비상을 통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가를 무언 중에 깨닫는 엔딩... 글 재주가 부족해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분들과의 관람에 감사합니다! 우리 종종 영화도 보아요~~^^
대동집정산이요~~ 192000÷ 6= 32000 임돠^^ 국민은행 박은영( 해민) 056 21 0429 081 로 부탁드립니다
세 자매 관람.. 관람전 대본을 읽었습니다 특히 베르시닌 중령과 마샤의 사랑과 이별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고 베르시닌 중령의 대사 부분은 직접 연기 모드로 낭독도 해보았습니다 연극관람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제 뒷풀이 정산임돠~ 토탈 91900÷5= 18380씩 국민은행( 박은영) 056.21.0429. 081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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