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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혼자 갈 수도 없고 외로움에 지쳐가는 싱글 돌싱들의 소소하고 즐거운 여행의 모임입니다.. 저희방은 10명이내에 찐 멤버들만의 공간으로 친구처럼 편한 모임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때 같이 보듬어 주는 찐친만의 특별함을 느껴보시겠습니까~~^^🎶🎵
중년이되고 혼자인데 내 옆에 친한 친구 같은 찐친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가입해주세요..많은 회원보다 정말 서로 친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만 소소하게 10명이내로 만들어 갈겁니다..좋은 사람이 좋다~ 친한 사람이 좋다~~😘
서촌 투어 1 북카페에서 레몬차와 함께 독서 스토아학파에 관련책이었는데 현대에 유명한 빅터프랭클이나 에릭프롬의 시상도 스토아학파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2 한강작가가 운영하는 서점 방문 아쉽게도 그 서점은 일월화는 운영하지 않았다 내가 살아생전 노벨문학상을 우리나라 사람이 타는것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무량했다 3 박노해시인의 사진전 사진보다 사진밑에 적혀있는 박노해시인의 글이 인상깊었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작은 방이 있는데 그 곳에 눈물을 흘리고 들어가서 환하게 빛나는 빛을 가지고 나오는 우리 마음속 심연의 방이다" 박노해시인은 인간의 본질을 아는 깊이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4 세종대왕이 태어난곳에 세워진 카페 "이도림"즉 이도의 숲(이도는 세종대왕의 이름이다) 4층에 올라가서 석양을 촬영했다. 신기하게도 오늘은 full moon이었다 5 영화루 인생중국요리를 맛보다 고수가 수북한 어항가지요리 그리고 1970년대에 맛보았던 옛날식 간짜장도 일품이었다 6영국인남편과 한국인부인이 운영하는 스콘집 그리고 너무너무 맛있는 에그타르트집 이 두군데가 서촌여행의 아름다운방점을 찍은 디저트집이었다 얼마전 고즈넉하고 레트로감성의 일본의 우레시노온천마을을 여행한적이 있었다 감히 서촌은 그곳의 감동보다 더 강렬한 무언가가 있었다 안내해준 라르고 고마워
종로구 서촌마을 북카페 투어~~~ 같이 못가서 아쉬웠지만 멤버두분이 다녀온 사진이랑 후기보고 좋았어요!! 맛난것도 먹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바깥풍경도 보고 너무 너무 좋았을거 같아요..다음에는 함께 합시다!! 모두 칭찬해~~~
군산의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