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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 로망을 포기 못하겠는 분들이 모입니다~ *완전 실용영어 회화 습득을 지향합니다(무수히 많은 이디엄 정복!) *초급은 지난 수준이면 됩니다 (중3 영어 교과서 읽고 해석이 무난한 정도) *모임 중 본 스터디 시간엔 영어만 사용합니다(틀려도 ㅇㅋ!한국어 사용시,패널티!) *본인이 선정한 자료를 완벽히 외워와서 발표합니다~(1개 3분 이하,1인 5개 이하.1인1영상씩 돌아가며 발표) *모임 장소는 투썸플레이스 고양삼송미디어시티점입니다(필!!주차는 옆 우리은행,MBN건물에 하셔야 무료입니다) *직업,결혼,자녀 유무 등 사생활 질문은 자제합니다~ *종교,정치,영업,훈수,훈계,험담은 금지입니다 *모임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9시입니다 *현재 주1회만 진행중입니다
우리 송년회 언제 할까요? 식사하며 진행하면 시간도 조금 일찍 만나는게 좋겠죠?^^ 투표하기 이런게 있을듯한데 못찾았네요 희망 시간,장소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런데 이 책들은 모두 과학적이거든" 참을성 없게 그녀를 흘깃 보면서 탐이 우겼다. " 이 자는 모든 얘길 다 풀어놨어. 그건 지배적인 인종인 우리 책임이라고. 조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인종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게 되겠지." "우리가 그들을 보내버려야죠" 데이지는 강렬한 햇빛에 눈을 심하게 깜박이면서 소곤댔다. "당신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살아야 되는데.." 베이커양이 말을 시작했지만 탐이 의자를 힘겹게 고쳐앉으며 말을 가로챘다. "그 책의 취지는 우리가 북유럽 인종이라는 거야. 나도 당신도, 그리고 당신도 그리고--" 그는 약간 망설이더니 고개를 살짝 끄덕거리며 데이지도 포함시켜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다시 윙크를 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문명을 이루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 냈다는 거지- 과학이니 예술이니 그리고 모든 것을. 알겠나?"
"Well, these books are all scientific," insisted Tom, glancing at her impatiently. "This fellow has worked out the whole thing. It's up to us who are the domimant race to watch out or these other races will have control of things." "We've got to beat them down," whispered Daisy, winking ferociously toward the fervent sun. "You ought to live in California," began Miss Baker but Tom interrupted her by shifting heavily in his chair. "This idea is that we're Nordics. I am, and you are and you are and--" After an infinitesimal hesitation he included Daisy with a slight nod and she winked at me again. "--and we've produced all the things that go to make civilization- oh, science and art and all that. Do you see?" <The great Gatsby>
2025.2.24 로홀릭 <The Alchemist>
Feb.24 2025
2월 17일 3rd “Hey, I saw a pizza place down the street,” Riley said to Mom. “아까 길모퉁이에 피자 가게 봤는데,” 라일리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Maybe we could try that?” “거기 한번 가볼까?” “Pizza sounds delicious,” Mom said. “피자라니 맛있겠다,” 엄마가 말했어요. The Emotions cheered, and Joy smiled, happy to see that things were back on track. 감정들은 환호했고, 기쁨은 미소 지었습니다. 모든 게 다시 잘 돌아가는 것 같았거든요.
2월 17일 2nd “Dad just left us,” said Fear. “아빠가 우릴 버리고 갔어,” 두려움이 말했습니다. “Oh, he doesn’t love us anymore. That’s said,” Sadness said, stepping up to the console. “아, 더 이상 우릴 사랑하지 않는구나. 슬프다,” 슬픔이 콘솔로 다가갔습니다. “I should drive, right?” “내가 운전해야겠죠?” Joy quickly blocked her. 기쁨이 재빨리 막았습니다. “You know what I’ve realized?” she said, trying to come up with a way to turn the situation around. “알겠어, 내가 깨달았어,” 상황을 뒤집을 아이디어를 떠올리려 하며 기쁨이 말했습니다. “Riley hasn’t had lunch!” “라일리가 점심을 안 먹었네!” Joy yanked a memory sphere off the wall and played it, revealing a pizza shop Riley had noticed earlier, when they were in the car. 기쁨은 벽에서 기억 구슬을 하나 떼어내 재생했습니다. 라일리가 차 안에서 봤던 피자 가게가 떠올랐죠.
2월 17일 1st For a moment, the family forgot about their stress and enjoyed playing together in the empty living room. 한동안 가족들은 스트레스를 잊고 비어 있는 거실에서 함께 놀았어요. A golden memory rolled through Headquarters. 황금빛 기억이 본부를 지나갔습니다. Then Dad’s phone rang, quickly ending the game. 그때 아빠의 전화가 울려 게임이 급히 끝났습니다. “The investor’s supposed to show up on Thursday, not today.” he said after hanging up. “투자자가 오늘이 아니라 목요일에 온대.” 전화를 끊은 후 아빠가 말했죠. “I gotta go.” “가야겠다.” “It’s okay,” said Mom. “괜찮아요,” 엄마가 말했습니다. “We get it.” “우리 이해해요.” “You’re the best,” Dad said, and kissed Mom goodbye. "당신이 최고야," 아빠가 말하며 엄마에게 작별 키스를 했습니다. “See you, sweetie,” he said, waving at Riley. "안녕, 딸," 아빠가 말하며 라일리에게 손을 흔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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