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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 로망을 포기 못하겠는 분들이 모입니다~ *완전 실용영어 회화 습득을 지향합니다(무수히 많은 이디엄 정복!) *초급은 지난 수준이면 됩니다 (중3 영어 교과서 읽고 해석이 무난한 정도) *모임 중 본 스터디 시간엔 영어만 사용합니다(틀려도 ㅇㅋ!한국어 사용시,패널티!) *본인이 선정한 자료를 완벽히 외워와서 발표합니다~(1개 3분 이하,1인 5개 이하.1인1영상씩 돌아가며 발표) *모임시,스터디 카페 이용. ☆☆☆예약 확정후 환불 불가(입금완료 하신 분에 한해 참석 가능) *직업,결혼,자녀 유무 등 사생활 질문은 자제합니다~ *종교,정치,영업,훈수,훈계,험담은 금지입니다 *모임 시간은(5인 이상 확정시 공지) 주중은 오후 8시30분~9시30분 *현재 주1회(월요일 저녁) 진행중입니다
우리 송년회 언제 할까요? 식사하며 진행하면 시간도 조금 일찍 만나는게 좋겠죠?^^ 투표하기 이런게 있을듯한데 못찾았네요 희망 시간,장소 댓글로 남겨주세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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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maid
2월 3일 4/4 She got everybody to imagine how great the room would look with all of Riley’s stuff set up. “We’ll put the bed there. And the desk over there...” Soon, they were all thinking about how they could fix up the room. 그녀는 모두가 라일리의 물건을 다 배치했을 때 방이 얼마나 멋질지 상상하게 만들었다. “침대는 여기 놓고, 책상은 저기...” 곧, 모두가 그 방을 어떻게 꾸밀지 생각하고 있었다. “And the hockey lamp goes there...,” Fear added. As they thought about Riley’s posters, books, and glow-in-the-dark stars, they began to feel better. “Let’s go get our stuff from the moving van!” Joy said. “그리고 하키 램프는 여기 놓고...,” 두려움이 덧붙였다. 라일리의 포스터, 책, 그리고 형광 별들을 생각하자 모두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이제 이사차에서 우리 물건을 가져오자!” 조이가 말했다.
2월 3일 3/4 The room was ridiculously small, and it had a sloped ceiling, which made it feel even smaller. A gloomy mood fell over the Emotions. “I’m starting to envy the dead mouse,” said Disgust. “Oh, Riley can’t live here,” added Sadness. 방은 터무니없이 작았고, 기울어진 천장이 있어서 더 좁게 느껴졌다. 감정들 사이에 우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 죽은 쥐가 부러워지기 시작했어,” 혐오가 말했다. “오, 라일리는 여기서 살 수 없겠어,” 슬픔이 덧붙였다. As usually, Joy tried to get everyone to look on the bright side. “I read somewhere that an empty room is an opportunity,” she said excitedly. 항상 그렇듯, 조이는 모두에게 긍정적인 면을 보려 하려고 했다. “어디선가 빈 방은 기회라고 읽었어요,” 그녀가 신나서 말했다.
2월 3일 2/4 “Do we have to?” Sadness said. “Can you die from moving?” asked Fear nervously. “I’m gonna be sick,” said Disgust, noticing a dead mouse in the corner. “정말 살아야 하나?” 슬픔이 말했다. “이사 때문에 죽을 수도 있나요?” 두려움이 초조하게 물었다. “나 진짜 토할 것 같아,” 혐오가 말했다, 구석에 있는 죽은 쥐를 발견하며. Joy reminded everyone how cool Dad said Riley’s new bedroom was and suggested they check it out. Excited, Riley hurried upstairs to see it. “No, no, no, no,” said Fear, taking in the dismal view. 조이는 아빠가 라일리의 새 침실이 얼마나 멋지다고 말했는지 상기시키며, 그곳을 확인해 보자고 제안했다. 흥분한 라일리는 서둘러 위층으로 올라갔다. “안 돼, 안 돼, 안 돼,” 두려움이 처참한 풍경을 보고 말했다.
2월 3일 1/4 When Dad finally drove down their new block, the Emotions waited anxiously. They held their breath as Riley stepped out of the car and looked at the house... 아빠가 마침내 새 집이 있는 블록으로 차를 몰고 내려왔을 때, 감정들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라일리가 차에서 내리고 집을 바라보는 모습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It was NOTHING like what they had imagined. “Maybe it’s nice on the inside,” Joy said cheerfully as she looked at the run-down Victorian. 그것은 그들이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안쪽은 괜찮을지도 몰라,” 조이가 낡은 빅토리안 집을 바라보며 밝게 말했다. But the inside was even worse! It was small, dark, and creepy, and it smelled weird. “We’re supposed to live here?” Anger shouted. 하지만 안은 더 끔찍했다! 작고 어두우며 으스스하고, 이상한 냄새가 났다. “우리가 여기서 살아야 한다고?” 분노가 소리쳤다.
1월 22일 4/4 Joy made sure that at the end of each day, most of the memories rolling through Headquarters were golden, happy ones. 조이는 매일 밤 본부로 들어오는 기억 대부분이 행복의 황금빛이 되도록 했다. But when Riley was eleven years old, her parents made a major decision that changed everything. 그러나 라일리가 열한 살이 되었을 때, 부모님이 모든 것을 바꿔 놓을 큰 결정을 내렸다.
1월 22일 3/4 For example, the core memory of Riley’s first goal powered Hockey Island. 예를 들어, 라일리의 첫 골과 관련된 핵심 기억은 하키 섬에 에너지를 공급했다. There were also Goofball, Family, Honesty, and Friendship Islands - they were like mini theme parks. 그 외에도 웃음 섬, 가족 섬, 정직 섬, 우정 섬이 있었으며,이 섬들은 미니 테마파크처럼 생겼다. The Emotions loved to watch the islands light up as they looked out the back window of Headquarters. 감정들은 본부 뒤 창문으로 섬들이 빛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Riley had a very happy childhood, living with her parents in their small Minnesota town. 라일리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She loved playing hockey, hanging out with her friends, and ice-skating on the lake. 그녀는 하키를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호수에서 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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