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콜라텍 출입한지 몇년 안됐지만, 오래전 서울 클럽 다닐 때부터 혼자 많이 춰서, 지루박 개인 교습 받았어도 6박자 맞추기 힘들고 추다보면 12박자도 되고, 아뭏든 콜라텍에서 지루박은 혼자 춥니다. 나이트나 콜라텍에서 블루스 추고 싶어도 마땅한 파트너가 없고, 요즘 콜라텍에서 주로 도로또가 나와 늘 아쉬웠습니다. 같이 재미있게 블루스 추실 동호회 회원 분들 모십니다. 블루스는 스텝 몰라도 리듬에 몸을 맞추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춤, 음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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