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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책도 읽고, 우리 자신에게 의미있는 대화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고 싶어요. 모임 1. 북+(스몰)토크 🙊 극 I를 위한 시간. 📚 "조용히 책만 읽고 싶어요" :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읽어요. 사이 사이 스몰 토크는 좋아요. 모임 2. 문화 살롱 ☕️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 📣 "다양한 대화를 원해요",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요. 대화의 주제는 영화, 공연, 책, 고민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어요. (원하시는 주제가 있으면 추천도 받아요.) ※ 이런 분 추천합니다 ※ ㆍ책을 읽고 싶은데 넷플릭스, 핸드폰, 게임만 하게 돼요. ㆍ다양한 책을 알고 싶어요. (책소개 받고 싶어요.) ㆍ사람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 싶어요. ㆍ내가 알고 싶은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요. ㆍ토론, 논쟁은 힘들어요. ㆍ공감하고, 공감받는 시간이 필요해요. ※가입조건※ ㆍ미혼,싱글 (가족이 아닌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 ㆍ73~87년생 가입 가능 ㆍ다양한 생각을 포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
힐링 소설, 하라다 히카의 '도서관의 야식' 도쿄의 외곽에 위치한 이 곳은 고인이 된 작가의 장서들을 보관하는 밤의 도서관! 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되는 야식들은 모두 책 속에 등장했던 음식을 재현한 것들이에요. 내가 책에서 본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 일일까요? 이렇게 독특한 '밤의 도서관'을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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