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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시간을 공유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친구도 줄어들고 외롭다고 느껴시나요? 그래서 아무런 공감대가 없는 사람들과의 허텃한 모임을 계속하고 있진 않나요? 취향은 달라도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 모임 소개 >> 📂독서 and 대화 : 모임은 2가지 컨셉으로 운영됩니다. * 첫번째 컨셉 모임 : 독서 ✍️각자 읽을 책을 가져와 편하게 읽습니다. 1. 자연스러운 스몰 토크 (안부 인사, 근황토크, 읽고 있는 책 소개 등) 2. 토론과 발췌문 발표 X 3. 과도한 사적인 질문ㆍTMI 자제 * 두번째 컨셉 모임 : 대화 (+커피 or 음식) ☕️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요. 대화의 주제는 영화, 공연, 책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어요. 예) 소설 속 인물 생각해보기, 소설 원작 영화에 대하여 ※가입조건※ 1. 70~90생 가입 가능 2.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독서가 1순위, 친목은 2순위) 3. 주제가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 (책속에서 대화거리를 찾아요)
<Time for me : 문화살롱 > 내가 보고 읽었던 책과 영화,공연 등 문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 첫번째 컨셉 모임 :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편하게 읽으심 됩니다. - 나에게 집중하고 싶은 날 - 독서 후 간단한 책 소개 시간가져요. (토론, 발제문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다른 독서 모임을 권합니다.) *두번째 컨셉 모임 :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대화의 주제는 영화, 책 등 여러가지가 될 수 있어요. - 누군가와 생각 나눔하고 싶은 날 - 주제는 모임 전 안내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챗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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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독서모임 개설. 카페에 사람들이 많아 아쉬웠지만 집중 잘 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힐링 소설, 하라다 히카의 '도서관의 야식' 도쿄의 외곽에 위치한 이 곳은 고인이 된 작가의 장서들을 보관하는 밤의 도서관! 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되는 야식들은 모두 책 속에 등장했던 음식을 재현한 것들이에요. 내가 책에서 본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 일일까요? 이렇게 독특한 '밤의 도서관'을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 😊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