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발걷기가 화제입니다 실제로 맨발걷기로 건강은 회복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본 모임은 맨발걷기와 트레킹을 통해 건강한 삶을영위하고 맨발걷기(트레킹)에 대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한 모임입니다 맨발걷기와 트레킹을 좋아하시는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단 걷기와 트레킹 건강정보공유 이외의 목적으로의 가입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주 1회 요일:공식모임은 토욜이나 평일 .휴일도 가능 장소:코스는 계절 날씨요인에 따라 다름 회비: 회비없음 발생시N/1 ❗️ 모임 유의사항 1.맨발걷기와 트레킹 목적이 아닌회원 강퇴 조치함 2.모임후 친목을 도모하는 공식식사자리에서의 음주 금지(이유:모처럼 건강을위해 걸었는데 음주는 백해무익하다 판단)
매주 정해진 저녁트레킹 신청자가 없는 관계로 우선 제가 살고있는 탄천 저녁트레킹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중이라도 신청 가능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일:매주 화욜일과 목욜일 시간:저녁 7시30분 약속장소:태평역 5번출구 트레킹장소:탄천 준비물:물과 가벼운 옷차림 #특별한일이 없는한 매주 실행함(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불참석시 월요일 ,수요일저녁까지 챗팅으로 공지함) 비가 내리면 자동취소되며 참가 하고싶은분은 화요일 모임은 월욜일 오후 7시까지 목욜일 모임은 수요일 오후7시까지 댓글 챗팅창에 참가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한 축령산자연휴양림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기본 피톤치드와 시원함은 여전했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별이님 모처럼 반간운얼굴 인연의꿈님이 참석해 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별이님이 싸오신 갈비찜과 꽃게탕 인연의꿈님이 싸오신 3 쑥개떡과 인삼이 들어간 찰밥은 자연과 더블어 먹으니 배로 맛있었습니다(진심 맛있었습니다) 다시한 두분깨 잘 먹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중트레킹을 예상했으나 일기예보 완전 빗나가 오히려 해가 ☀️ 반짝 별이님 비를 예상하시고 장화를 신고오셨는데 해라니 웃을수도 울을수도 없는 상황이 소유니님도 비를 좋아하신다 했는데 너무 아쉬운 트레킹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걷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유일하게 뒷모습 (장화보이시나요?ㅎㅎ) 그렇지만 저녁으로 치킨먹을때 시원하게 쏟아줘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을 쌓게 해주신 별이님 소유니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중수퍼어싱을 계획했으나 비가 안내린 관계로 자연황톳길을 즐기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공으로 조성된 황톳길과 다르게 약간 거칠긴 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뭐랄까 더욱 젊어지고 건강해진느낌? 또한 별이님이 🍉 수박주스를 싸오셔서 마침 더운데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걷기를 마치고 아함님을 만나 연꽃투어를 시작해습니다 프로에 가까운 가이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용꽃을 개인적으로 보고파 부용꽃이 있는 장소까지 안내 해 주시고 설명까지 완벽했습니다 기생이름이 부용이가 많은게 무슨 말인가 알듯 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별이님과 아함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산자락길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메타세콰이어 피톤치드 최상의 컨디션의 황톳길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매번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오신 별이님이 이번에도 떡갈비와 샐러드 주먹밥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저녁밥을 남길정도였습니다 아 다솜사랑님의 방울토마토도 맛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보라님도 저도 간식준비 했으나 명함도 못 내밀었습니다 별이님 드보라님 이번모임 처음 참석해주신 다솜사랑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미꽃 향기에 취해 걷다보니 오늘도 이만 보 이상 걸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같이 해주신 별이님. 드보라님. 특히 멀리 이천에서 오신. 레알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까지는 장미를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아직 안 가신 분은 시간되시면 한번 꼭 추천드립니다 아 야경두 멋지니. 오후 늦게 가셔서 야경도 같이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목적은 예당호수변길 트레킹이었으나 비와 예당호 휴무로인해 급거 일정을 바꿔 당진근처 가볼만 한곳들 들러 구경과 가벼운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카페로드1950.아미미술관.카페피어라.신리성지) 비록 메인인 수변트레킹은 못했으나 나름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오신 별이님 매번 이쁜모습으로 모임에 참석해주시는 드보라님 비오는 와중에 참석 해 주셔서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모처럼 거리가가 있는 진천 초평호 출렁다리 수변데크길 트레킹 다녀왔습니다 비록 날씨가덥고 주말이라 사람이많고 주차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데크길로 되어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걷는 트레킹코스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산행코스도 있어 수변데크길이 약간 단조롭다 느끼시는분은 산행코스도 좋을성 싶네요 별이님 카카오님 드보라님 먼길 같이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였습니 다 감사합니다 ^^
꽃향기에 한번 흠뻑 취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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