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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발걷기가 화제입니다 실제로 맨발걷기로 건강은 회복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본 모임은 맨발걷기와 트레킹을 통해 건강한 삶을영위하고 맨발걷기(트레킹)에 대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한 모임입니다 맨발걷기와 트레킹을 좋아하시는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단 걷기와 트레킹 건강정보공유 이외의 목적으로의 가입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주 1회 요일:공식모임은 토욜이나 평일 .휴일도 가능 장소:코스는 계절 날씨요인에 따라 다름 회비: 회비없음 발생시N/1 ❗️ 모임 유의사항 1.맨발걷기와 트레킹 목적이 아닌회원 강퇴 조치함 2.모임후 친목을 도모하는 공식식사자리에서의 음주 금지(이유:모처럼 건강을위해 걸었는데 음주는 백해무익하다 판단)
고군산도 트레킹 최종 결정되어 공지 올립니다 해피님과.하루2님이 차량제공을 해주셔서 총 3대로 이동하는걸로 했습니다 이에 이동중 발생하는 주유비와톨게이트 비용등 발생하는 모든비용은 N/1로 하는거로 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분은 이점 숙지하시어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일기상황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있으면 체크하여 수시로 댓글창에 올리겠습니다 이에 궁금하시거나 건의사항등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창에 부탁드립니다
12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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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 아래 모임장님과 인연의꿈님, 그리고 바라산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고기 굽는 연기 사이로 피어나는 웃음, 악어봉에서의 짧은 산책, 계곡물에서의 물놀이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함께해 주신 덕분에 오고 가는 길마저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남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남한산성에서 행복을 층전하다~* 1호선 7호선 5호선 8호선 4개의 전철을 갈아갈아 타고도 승용차로 30분을 더 가 도착한 남한산성~* 우리는 남한산성 입구의 산성민속집에서 이장우셋트와 도토리묵으로 적당히 배를 채우고 각자 취향에 맞는 커피 한잔씩을 들고 남한산성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전날에 내린 눈으로 살짝 미끄럽기는 했지만 하얀 눈속의 남한산성은 시크한 매력으로 단숨에 우리의 마음을 뺏앗아 버렸다. 우리는 화이트 남한산성에서 눈밭을 뛰고 하늘을 향해 눈을 뿌리고 눈사람과 눈을 맞추고 미소로 인사하며 이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않아 셔터를 연신 눌렀고 순간순간 아주 작은 것에도 깔깔댔고 웃음은 멈추질 않았다 따끈한 히마와리님의 수제 흑두유와 인연님의 생강차는 눈밭을 뛰고 깔깔 대느라 소진된 기력회복과 체온을 업시켜 주었고 인연님이 분위기에 찰떡인 노래를 개사해 부르자 우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사실 이번 남한산성길은 길을 걷는 즐거움 보다 깔깔대다 보니 어느새 주차장 이어서 다시 한 번 차분히 길을 만끽하며 걷겠노라 남한산성과 약속하고 돌아왔다~*
모처럼 모임후기 올려봅니다 겨울에는 역시 실내 수목원이 최고네요 더워서 오래 못있을정도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허브향과 식물원 독특한 냄새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춥지 않아서 좋았구요 따뜻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있어 커플 가족 연로하신 부모님 모셔도 좋은곳 같습니다 너무너무 해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장소와 운전까지 해주신 해피 플라워님 멀리서 항상 같이 해주시는 오복님과 또하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같이 못하신분들 담에 시간되시면 같이해요^^
개인적으로 무척 가고 싶었던 오서산억새밭 예상과는 달리 안개가 너무짙게 끼어 정말이지 한치앞도 안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마인들 가진 해피플라워님이 그래도 기뻐 해 주셔서 그나마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장시간 같이 해 주신 해피플라워님께 다시한 감사드립니다 오서산은 꼭 한번 가봐야 할 산인건 확실합니다 기회가 됨 꼭 한번 다시가고 싶네요^^
참가멤버가 없어 원래계획이었던 산정호수 트레킹을 그만두고 마침 억새가 이쁘게 피었다 해서 명성산 억새밭으로 코스를 잡았습니다 명성산 등산코스는 크게 3코스가 있는데 3코스는 폐쇄된 상태고 1코스와 2코스가 있습니다 1코스는 무난한 코스이고 2코스는 험난한코스입니다 1코스는 너덜길이 많아서 그렇지 누구나 쉬엄쉬엄 오를 수 있는 코스랍니다 억새는 역시 구름 낀 날보다도 해가 있는날 추천드립니다 햇볕에 반사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장관입니다 제 사진을 찍어주신분은 여러차례 방문할정도로 힘들게 오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산시 2코로 하산하면 산정호수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억새밭에서도 산정호수 뷰에서도 한참을 멍때리고 왔네요 그렇지만 무릎이 안좋으신분은 비추천입니다 경사가 매우심한 코스라 그리고 주말에는 일찍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부터 만차더라구요 담에 시간됨 원래 목표였던 산정호수 트레킹과 인근에 있는 하늘다리 Y자 출렁다리 비둘기낭등 관광을 하고싶네요^^
리벤지성 메타세콰이어 길 트레킹 덕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날씨는 살짝 더워서 쉬엄쉬엄 걷는 코스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쉬는시간에 인연의꿈님이 싸오신 과일과옥수수 손수 만드신 송편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올립니다 사전정보와 일치한 꽃무릇 노란색 흰색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맥문동도 피어있어 메타세콰이어 하고 참 잘 어울렸던거 같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나서 맹꽁이 차를 타고 하늘정원으로 고고 다행히 타이밍좋게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억새는 군데군데 핀 상태라 10 월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참가한신 별이님 인연의꿈님 감사드립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한 축령산자연휴양림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기본 피톤치드와 시원함은 여전했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별이님 모처럼 반간운얼굴 인연의꿈님이 참석해 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별이님이 싸오신 갈비찜과 꽃게탕 인연의꿈님이 싸오신 3 쑥개떡과 인삼이 들어간 찰밥은 자연과 더블어 먹으니 배로 맛있었습니다(진심 맛있었습니다) 다시한 두분깨 잘 먹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중트레킹을 예상했으나 일기예보 완전 빗나가 오히려 해가 ☀️ 반짝 별이님 비를 예상하시고 장화를 신고오셨는데 해라니 웃을수도 울을수도 없는 상황이 소유니님도 비를 좋아하신다 했는데 너무 아쉬운 트레킹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걷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유일하게 뒷모습 (장화보이시나요?ㅎㅎ) 그렇지만 저녁으로 치킨먹을때 시원하게 쏟아줘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을 쌓게 해주신 별이님 소유니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중수퍼어싱을 계획했으나 비가 안내린 관계로 자연황톳길을 즐기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공으로 조성된 황톳길과 다르게 약간 거칠긴 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뭐랄까 더욱 젊어지고 건강해진느낌? 또한 별이님이 🍉 수박주스를 싸오셔서 마침 더운데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걷기를 마치고 아함님을 만나 연꽃투어를 시작해습니다 프로에 가까운 가이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용꽃을 개인적으로 보고파 부용꽃이 있는 장소까지 안내 해 주시고 설명까지 완벽했습니다 기생이름이 부용이가 많은게 무슨 말인가 알듯 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별이님과 아함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산자락길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메타세콰이어 피톤치드 최상의 컨디션의 황톳길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매번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오신 별이님이 이번에도 떡갈비와 샐러드 주먹밥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저녁밥을 남길정도였습니다 아 다솜사랑님의 방울토마토도 맛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보라님도 저도 간식준비 했으나 명함도 못 내밀었습니다 별이님 드보라님 이번모임 처음 참석해주신 다솜사랑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미꽃 향기에 취해 걷다보니 오늘도 이만 보 이상 걸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같이 해주신 별이님. 드보라님. 특히 멀리 이천에서 오신. 레알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까지는 장미를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아직 안 가신 분은 시간되시면 한번 꼭 추천드립니다 아 야경두 멋지니. 오후 늦게 가셔서 야경도 같이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목적은 예당호수변길 트레킹이었으나 비와 예당호 휴무로인해 급거 일정을 바꿔 당진근처 가볼만 한곳들 들러 구경과 가벼운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카페로드1950.아미미술관.카페피어라.신리성지) 비록 메인인 수변트레킹은 못했으나 나름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오신 별이님 매번 이쁜모습으로 모임에 참석해주시는 드보라님 비오는 와중에 참석 해 주셔서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모처럼 거리가가 있는 진천 초평호 출렁다리 수변데크길 트레킹 다녀왔습니다 비록 날씨가덥고 주말이라 사람이많고 주차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데크길로 되어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걷는 트레킹코스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산행코스도 있어 수변데크길이 약간 단조롭다 느끼시는분은 산행코스도 좋을성 싶네요 별이님 카카오님 드보라님 먼길 같이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였습니 다 감사합니다 ^^
꽃향기에 한번 흠뻑 취해 보시지요^^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이번주 주말이 절정일거 같은데 짬을 내서 다녀 오시는겻도 좋을거 같네요 참고로 중앙경의선 응봉역 1번출구 나오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
그윽한 매화향기에 취해 보세요^^
염려했던 바닷바람도 안불고 해무인지 미세먼지인지 모르지만 살짝 흐릿한거 빼곤 트레킹 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해안데크길 걷고 곧바로 호룡곡산 정상 전망대를 찍고 광명항으로 내려가 맛있는 간재미무침과 해물칼국수 얌얌하고 소무의도 왼쪽데크길로(들 가파름) 출발 둘레길 일주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이번모임에 참석 못 하신분은 개나리 진달래 필때 꼭 가보세요 ^^
추워서 못하고 더워서 못하고 다 핑계인거 같습니다 눈이 남아있고 군데군데 얼어서 발이 찢어지는고통을 느낄정도였는데 일부 어르신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맨발로 걷고 계셨습니다 대단들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게으름에 반성 또 반성입니다
눈꽃이 제대로 피었네요 너무 이쁘네요 누구에겐 걱정근심 이겠지만 저는 잠시나마 힐링이 되었습니다
어싱 일기
탄천 사진놀이2 ^^ 사진용량이 커서 그런지 원본사진을 줄여 올리는거 같네요
탄천 사진놀이^^
비록 말그대로 급벙이라 아쉽게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셨지만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은그린님이 싸오신 과일 간식도 먹고 모처럼의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참석 해 주신 은그린님과 지인분 감사드립니다 같이 못 하신분들 담에 꼭 걸어요^^
급변한 날씨탓에 중간에 코스이탈 하여 하산 했으나 미세먼지가 없었던 덕분에 상쾌한 트레킹 이었읍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해주신 별이님.팔팔영님. 인연의 꿈님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은근린님은 개인 사정상 참석 못하심) 별이님은 맛있는 샌드위치 싸오시고 팔팔영님 쑥개떡 밤 강정 싸오시고 인연의 꿈님도 쑥 개떡 싸오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산후 인연의 꿈님이 장충동 족발을 한턱 내 주셔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잘 먹었다 모임후기를 빌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올 처음 모임은 비록 급벙으로 시작했지만 판교 도서관 근처에 이렇게 좋은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야트막한 산으로 어린아이도 날씨 좋은날은 맨발걷기도 좋은 코스였습니다 미세먼지도 날씨도 좋아 마당바위라 불리는곳에서 바라본 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일출 명소라는것도 처음 알았고요 일출보러 멀리 갈 필요 없다는거 ^^ 급벙이라 많은분이 참석 못하신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담엔 금토산과 탄천을 연계해 걷고 싶네요 코스 소개와 칼국수 커피를 쏘신 은그린님 친구분 오늘 처음 참석하신 인연의 꿈 감사합니다 ^^
미세먼지가 와서 산성 정상에서는의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반팔로 트레킹을 즐기정도로 따뜻해 무사히 5시간에ㅈ걸친 14 키로 트레킹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둘레길 돌고 누룽지백숙을 먹으려 했으나 욕심이 생겨 결국 산성입구역에서 수어장대까지 걸었습니다 필팔영님이 깻잎전과 은그린님이 한과등 간식을 싸오셔서 간식 먹으며 쉬엄쉬엄 트레킹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고 성곽에 라이트가 껴져 분위기 업 ㅎ 무사히 하산하여 누루지백숙 맛있게 먹고 하산 하였습니다 멀리서 늘 참석 해주시는 필팔영님.늘 지인분과 참석 해주시는 은그린님 . 지인분 너무 즐거웠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건강이 한층 업된 기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꼭 가고 싶었던 안산자락길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걱정했던 날씨가 좋아져 한바퀴 도는데 최고였습니다 기대했던 메타세쿼이아 단풍은 많이 떨어져 조금은 덜 멋있었으나 홍제천 폭포는 가동을 해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멀리서 달달한 간식까지 챙겨 오신 팔팔영님 고맙고 막히는길 운전해주신 은그린님 늘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친구분 감사드립니다 안산자락길 못 가신분들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걱정했던 날씨가 다행히 낮기온이 많이 올라온 덕분에 미사뚝 걷는데 최고였습니다 왕복 10키로중 3키로정도는 맨발걷기 한거 같습니다 그리춥지 않아 맨발걷기도 최고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팔팔영 감사드리고 자차로 미사뚝방길까지 운전해주신 은그린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근린 친구분 같이 걸어 너무 좋았습니다 옛추억 얘기도 하고요 단지 아쉬운건 유니온타워는 공휴일 토일은 휴관이라 유감스럽지만 못들렀습니다 가실분 참고 하세요
전날까지 비바람과 단풍절정시기를 잘못잡아 많이 걱정했는데 미세없는 화창한 날씨로 걷는덴 그리 나쁘지않은 오히려 좋은 날씨였습니다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 독립기념관단풍과 곡교천 은행나무길 단풍은 60%정도 였습니다 좀 아쉬운 걷기였으나 아산그린타워랑 예정에 없는 여주 강천섬 갈대는 환상이어습니다 만약에 가실분이 계시면 담주나 되야 절정일거 같습니다 절정이라해도 예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탓에 단풍은 그리곱지 않을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같이 해주신 한스킴님 은근린님 혜선님 감사합니다 특히 차협찬과 장시간 먼거리 차 운전 한스킴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낮기온이 높아 더울정도 였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면서 걸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멀리서 오신 별이님 한스킴님 은그린님 수고많이 하셨고 같이 걸어 좋았습니다 특히 멀리서 자차로 오셔서 율동공원까지 (원래 중앙공원 이었으나 코스가 긴 율동공원으로 이동하였음) 태워주시고 헤어질때 역까지 너무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어제 같이 못 하신분들 담에 꼭 같이해요
오늘은 배봉산 둘레길에 다녀왔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데크길이 아주 잘 정비된 둘레길이었습니다 황톳길 또한 조성이 되어 맨발 트레킹 다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도심에 있는 산이라 중간중간 쉼터와 화장실이 잘 가춰진 곳이었습니다 시간되시고 관심 있으시분은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김한식님의 정보입니다 표를 참고하시어 걷는데 도움이 됐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은 어제에 비해 황토의 컨디션이 좋아 말깡말깡 감촉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2틀 후가 최상의 컨디션이 아닐까 쉽네요 가깝게 사시는분이나 꼭 컨디션 좋은 황톳길 경험하고 싶은분은 꼭 가시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혼자하기 뭐 하시면 언제든지 정식모임과 관계없이 벙개등을 이용해서 시간이 되시는분끼리 걸으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틀연속으로 참석해주신 김한식님과은그린님 멀리서 발 걸음해주신 전설님 용기를 내서 처음 참가 해 주신 핑스님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평일 바쁘신데도 참석 해 주신 김한식님.윤슬2님.은그린님.혜선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은그림은 스벅커피 약속 지키려 일부러 침석하시어 커피도 사고 안내.점심안내까지 풀코스 감사했습니다^^ 윤슬2님과 혜선님은 맨발걷기가 처음이고 황톳 컨디션이 너무 질척거려 조금은 걱정했으나 윤슬2님은 체질이었습니다 젤 빨리 걸으셨습니다ㅎ 다시한번 오늘 참가해주 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싱 테스트 결과입니다 마른 황토 물기가 있는 황토 결과 물기가 있는쪽이 완변하게 0볼트를 가리키네요 물기가 있는쪽이 접지가 잘 된다는 설이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얘기네요 위 테스트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점과 오차가 있다는점 참고 해 주세요 비오는날 우산쓰고 한번 걸어 봐야겠네요^^
광교산은 첫 등산이라 살짝 걱정도 되었는데 빵님이 와 주셔서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광교산은(반딧불이 화장실부터 형제봉까지) 그리 가파르지도 않고 완만하고 쭉 뻗은 코스로 너무 좋았습니다 맨발걷기에도 충분한 코스였습니다 비록 448미터 낮은 산 이었으나 형제봉에서 바라본 풍광은 비경 이었습니다 너무좋아 빵님하고 다시한번 오자고 했습니다 그땐 다른분들도 같이 했음 합니다 빵님 피곤하실텐데 기흥역까지 태워주시고 오놀 너무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
오늘 모임은 모임장님과 뜨락님, 빵님과 저 몽당연필, 총 4명이 함께 했습니다. 뜨락님의 편안한 리드는 낯선 길도 전혀 낯설지 않게 했구요, 처음 만났음에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살뜰히 회원들을 위해 엄청난 간식을 챙겨오신 모임장님과 뜨락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모임 함께 햬요~ 오늘 모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일찍끝나 동네 황톳길 상태 체크하러 갔는데 비가 온터라 상태가 좋았다 물껑물껑 부드러운 황토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어릴적 진흙놀이 생각나 한참을 놀다보니 어느새 하트가 ^^
군데군데 돌길도 나타나기도 했는데 대모산 걷기 편한 길은 일원역 한솔공원쪽에세 가까웠다 대모산 등산객중 30%정도가 맨말 이었던거 같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쭉 뻗은 길이 맨발걷기 좋은 곳으로 소문난 장소인듯 중간에 황톳길 약 10미터정도가 조성 되어있었다ㅎ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맨발걷기 최고인 하루였지만 역시 혼자 간식 먹는건 쓸쓸했다 ㅠㅠ ^^
수서역 6번출구로 나옴 바로 오른쪽으 안내판과 가파른 계단이 나타난다 첫경험자는 초반부터 기겁을 할 만 하다 그렇지만 이 계단만 오르면 그리 어렵지 않는 둘레길이 펼처진다^^
모처럼 맥주한잔 해서 그런지 후텁지근해서 동네 황톳길에서 진흙장난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말라 물 붓고요^^
중앙공원 황톳길 공사진행 상황 8월 12 일 현재
태풍이 올라온다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늦게 올라와서 계족산 어싱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 안동서 일부러 와주신 몽당연필님 리더로(연필님은 계족산 경험있음) 무사히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맘을 비우님은 첫 경험이라 걱정을 좀 했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해 주시고 몸에 맞다고 하시니 저로선 고마울 따름입니다 갈때올때 말동무 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첫 모임은 히마와리님과 맘을 비우고님이 함께 했습니다. 살뜰히 간식에 얼음물까지 준비해오신 히마와리님과 맑은 웃음과 풍성한 에너지를 나눠주신 맘을 비우고님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계족산을 맨발로 10km이상 걸었음에도 더 걷고 싶을 만큼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무작정 찾아 들어간 청국장과 보리밥도 정말 맛있었구요. 함께 한 덕분에 더 건강해져서 돌아온 기분입니다. 첫 만남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동네 황톳길 현황입니다~
말라서 딱딱곳도 있었지만 적당히 축축해 걷기에 아주 최적이었습니다 어제 혼자 두시간 걸었네요^^
오늘오전 황토 컨디션 아직 촉촉한게 걷기에 최고의 컨디션 이었습니다 29일 모임에 참고 바랍니다
드디어 집 근처공원 황톳길이 완성이되어 오픈을 했네요 잠이 안와 나와보니 어느새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님 관리를 잘 해서 그런지 황톳길 컨디션은 최고였습니다 발이 와 닫는 황토의 부드러운 촉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네요
양재천은 황토길은 물론 뚝방 트레킹코스로 최곱니다 양쪽으로 벚꽃나무가 그늘이 되어주어 한여름여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양재천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메타쉐카이어 가로수길과 봄 벚꽃이지요 오늘은 황톳길 2시간 뚝방 한시간 걸었네요
오늘은 황톳길 대신 광릉숲길을 다녀왔다 예전에 없었던 숲길이 생겼다는걸 이제야 알다니 정말이지 자랑 할 만한 한국 명품숲길 이었다 숲길끝에 자리잡은 광릉수목원도 15년만에 방문 옛 추억이 새록새록 담주에 또 가고싶은 명품숲길이었다
오늘은 황톳길 대신 광릉숲길을 다녀왔다 예전에 없었던 숲길이 생겼다는걸 이제야 알다니 정말이지 자랑 할 만한 한국 명품숲길 이었다 숲길끝에 자리잡은 광릉수목원도 15년만에 방문 옛 추억이 새록새록 담주에 또 가고싶은 명품숲길이었다
오늘은 황톳길 대신 광릉숲길을 다녀왔다 예전에 없었던 숲길이 생겼다는걸 이제야 알다니 정말이지 자랑 할 만한 한국 명품숲길 이었다 숲길끝에 자리잡은 광릉수목원도 15년만에 방문 옛 추억이 새록새록 담주에 또 가고싶은 명품숲길이었다
오늘은 황톳길이 아닌 남한산성 등산길을 한번 걸어봤다 역시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 자갈들이 많아 발 바닥이 아팠다 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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