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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사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께서 안의사의 사형선고를 듣고 절대 항소하지 말라는 편지를 보내셨다고 해요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솜을 넣은 수의를 손수 지어서 보내셨다는데, 그 수의를 입고 마지막 형장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자식에게 죽음을 종용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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