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유니 전시회# 작품 작업을 하다가 꽃의 엎어진 모습에서 과일의 모습을 찾아내기도 하고 작가가 유난히 좋아하는 튤립의 약간 시든 줄기의 구부러짐에서 클립을 연상해내어 또 다른 작품의 구상을 하게 되서 더 아날로그 작업을 고집하게 된다고 하네요
작품 하나하나 수작업을 고집하는 작가의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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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하나 수작업을 고집하는 작가의 정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