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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대사 있으시나요? 본가 어머니는 아버지가 힘들게 할 때 영화를 보고, 눈물 흘리면 마음이 풀리셨다는데 저희 어머니 마음속에도 남아있는 대사가 있으시겠죠? 최근에는 어떤 대사가 인상적이었는지 기억과 검색을 통해서 올려봅니다,비교해볼까요? 곡성 “뭣이 중헌디!” 관상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극한직업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기생충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내부자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달콤한 인생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미술관 옆 동물원 “사랑이란 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건 줄은 몰랐어.” 박하사탕 “나 돌아갈래!” 범죄와의 전쟁 “살아있네” 베테랑 “야,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변호인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봄날은 간다 “라면 먹을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살인의 추억 “밥은 먹고 다니냐?” 신세계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살려는 드릴께.” "드루와, 드루와!" 올드보이 “누구냐 넌?” 친구 “고마해라. 마이 무따아이가.” “느그아부미 머하시노?” “니가가라 하와이”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타짜 “묻고 더블로 가!” “쫄리면 뒈지시던가!” “나 이대 나온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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