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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박물관 마을 -다음 주 삼일절이 다가오는데 34번째 민족 대표로 불리는 스코필드 박사가 그 당시 바라본 삼일절 풍경입니다 출처:나무 위키 나는 강하고(石) 굳센 호랑이(虎)의 마음으로 한국인에게 필요한(必) 사람이 되겠다.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_34번째 민족대표, 석호필 영국 태생의 캐나다의 장로교 선교사이자 수의사, 세균학자, 위생학자. 외국인 최초로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이다. 광복 이전 일제강점기 한국과 광복 후의 대한민국에서 활동하였으며, 제암리 학살사건의 참상을 보도한 그의 활동을 기념하는 뜻에서 “3·1 운동의 제34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가 만든 한국식 이름 석호필(石虎弼)은 오늘날 Schofield, Scofield 또는 이와 비슷한 이름을 쓰는 외국인의 별칭이 되었다.[2]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존경하는 대표적 개신교인 중 한 사람이다.
댓글 1
외국에 우리 나라의 실상을 알릴려고 많이 애쓰셨다고 하고 외국 지인들에게 원조를 청하고, 작은 후원금이라도 받으면 반드시 감사 답장을 쓰시느라 박사의 책상은 늘 편지로 가득차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