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 미술관#은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사위에게 1930년대에 지어준 집을 이후에 박노수 화백이 살게 되시고, 박화백 사망후 종로구에서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80년이 넘은 가옥의 모습과 박화백의 맑고 담백한 그림들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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