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둘레길의 옛 경찰초소가 철거된후 들어선 북까페! 배가 고프지도 않았고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셔터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이곳에는 구석구석에 책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사진으로 다 담지 못했지만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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