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등장한 무무대! 이전부터 알고 있는 장소였지만 여럿이서 같이 이곳에 오니 마치 신세계에 온듯한.. 햇살이 너무 강렬하였지만 적당히 바람이 불어서 류샘의 해설은 더욱 빛이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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