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코스. 길상사에서... 오는길이 험난 .ㅋㅋㅋ 첫날이지만 좋은님들과 해설사님의 친화력으로 너무 즐거운 시간...
초봄에 왔을때랑 완연히 다른 모습의 푸르른 길상사를 한적한 모습으로 거닐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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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왔을때랑 완연히 다른 모습의 푸르른 길상사를 한적한 모습으로 거닐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