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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맘이 우울햇는데 그대들 덕분에 한결 편해진 내 맘 언제나 어디서든 내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내칭구 태훈이~~ 내가 혼내도 노여움 안타고 늘 웃는 밉지 않은 투덜이 냥이~~ 조용히 다가와 버린 진솔하고 정많은 우리동생 창훈이~~ 단아하고 얌전한 줄만 알앗는데 닉넴값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어여쁜 여우~~ 그리고 피곤함을 잔뜩 안고 늦게라도 멀리서 힘을 실어주러 달려오신 해성님~~ 그 맘 진심 잊지 않으리오~~~♡ 1차 족발집은 창훈이가 2차 먹태집은 윤아가 3차 커피는 태훈이가 늦은참석도 감사한데 욕 쳐 드실까봐 몰래 천만원 전해주고 가신 바이크옵 이자 붙여 담에는 일억을 기대하며 다시 천만원 받으시고~~~ 그 맘 감사에 인사 드립니당~~ 역시나, 기분좋음을 핑계로 돈자랑 해 주신 창훈이랑 태훈이~~~앞으로도 종종 ㅋㅋ 냥이랑 여우는 참석 자체가 큰 기부라 생각하니..ㅋ 그 또한 감사의 인사를~~ 오늘 모임 즐거움으로 함께 해 주신 우리 다섯분들 잊지 않겠다요~~~ 그대들은 대대손손 복 받으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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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선물해 준 팔찌 우리 셋 사랑의 수갑이니라~~~ 예쁜팔찌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