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함께 가고 어떤이는 썰물과 가고 어떤이는 노을과 간다 누구나 같은 길을 가지만 누구나 다르게 간다. 누군가에겐 붉은노을빛 누군가에겐 푸른 바닷길. 22.10.19 탄도항 바닷길을 보며. 바부생각.
저는 다른 생각.. 30년만 젊었으면.... 저 사진속에 같이.....ㅍㅎㅎㅎ
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신나 하는지 상상이 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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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생각.. 30년만 젊었으면.... 저 사진속에 같이.....ㅍㅎㅎㅎ
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신나 하는지 상상이 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