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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그건 기도가 아니라 바램입니다. 다른 이를 위해 빌어주는 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내가 상처 준 사람을 위해 빌어 주는 것은 혼자만의 속죄입니다. 나를 아프게 한 이의 영혼을 위해 빌어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용서는 신의 영역이기에 갸녀린 인간은 상처준 이를 향한 기도로써 나를 용서하기 때문입니다. 2024.09.14.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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