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꺾여도 희망은 피어나. 여린 희망 하나 붙잡고 삶은 계속된다. 2024.9.16. 고석정 부러진 나무를 보며. 바부생각
꿈이 꺽이면 다른 꿈을 또 가지면 좋겠어요. 그냥 꺽여버린채 산다는 것은 허전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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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꺽이면 다른 꿈을 또 가지면 좋겠어요. 그냥 꺽여버린채 산다는 것은 허전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