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보다 아름다운 시는 없다. 삶보다 아픈 길은 없다. 삶보다 아름다운 기억도 없다. 삶보다 훌륭한 배움은 없다. 삶보다 숭고한 것은 없다. 삶보다 아름다운 시는 없다. 2024.09.29. 배움에 나이가 없음을 열정으로 보여주시는 우리의 어르신들께 경의 와 부끄러움을 느끼며..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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