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빗속을 달리고 달려서 모임장소인 당진 횟집에 도착 점심시간이 지난터라 셋트코스 로 주문하여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돌아오는 길에 공생리 성당을 들려 인주한옥 카폐에서 차한잔 의 여유로움을 누리면서 인천으로 고고싱 다음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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