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잎과 꽃이 같이 할 수 없는 그래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 어떤 꿈들을 품은채 하늘 향해 서 있는가. 나의 그리움 하나 얹은다면 무거울까 생각으로만 바란다. 2024.9.25 길상사 꽃무릇을 보며. 바부생각.
힘을 내요~ 우리는 결국 다시 만날걸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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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우리는 결국 다시 만날걸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