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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체스모임을 하고 10월까지 이어진 체스시간~~ 윤아님이 찬조한 달달한 단팥빵과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빵사진은 없고 모두의 뱃속으로 ㅎㅎ 매주 느끼는 거지만 두시간은 너무 짧아요~~ 나만 그런 줄알았는데 한달에 세번 말고 더 자주 모이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어요. 체스를 알려드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늘 똑순이처럼 야무진 마가레트님. 처음으로 함께 해주신 고운님. 여자여자 하면서도 승부욕 넘지는 은지님.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 와서 제대로 실려발휘 해 준 광수님. 참석못하는 아쉬움을 간식으로 대신 해준 윤아님. 모두 모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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