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흘러간 세월을 보는 걸까? 다가올 내일을 기대하는 걸까? 지나간 어제는 너무 쓸쓸했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오늘. 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2024.10.12 호로고루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바부생각.
어깨 좀 펴세요!
오늘~~ 너무 좋은시간을 보내고 계신데요~?? 경치좋은곳에서 고요히~^^
댓글 4
어깨 좀 펴세요!
오늘~~ 너무 좋은시간을 보내고 계신데요~?? 경치좋은곳에서 고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