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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정말 꿀맛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따뜻한 차 한 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with 밤톨양님. 나무님. 조나단님. 셰인님. 여나님. 연꽃받침님. 최홍준님. 불패
댓글 2
늘 고생하시는 우리에 불패님 ~킹짱왕짱 👍👍
운영진분들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중에 불패님은 철사모에 더욱더 진심이신게 느껴져서 힘들어보였지만 그래도 보기 좋았습니다. 총무 후임 나올때까지 계속 고생스럽겠지만 적임자는 역시 '불패님'밖에 없는것 같아요. ㅎ 화이팅 하시고,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