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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작품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딸의 응원삼아 행운을 부르는 사과 그림이라고 해서 이마에 점 찍어가며 오형제 1점씩 그려주며~ 허접하니 거실 수준은 아니고 베란다나 창고에 걸어 두면 행운이 올것이라 전달했답니다. 그런 여파로 지금은 사과를 먹지 못한다는.. ㅎ
댓글 7
와우, 이런 그림도 가능하네요^^~ 사진보다 더 실감나요ㅎㅎ
와 너무너무 사실적으로 잘그리셨네요 식탁에 놓여진 사과 실사 보는느낌 멋져요
사진으로 착각했어요.ㅋ 흠~ 제가 어울릴 초보가 아니시군~~^^
얼마나 집중했을까. 최선을 다한 그림은 마음으로 느낄수 있어요.
첫 작품이 이 정도라면 대단한 실력가세요~^^
행운정도가 아니겠어요,, 진심을전하고싶은 에그님 맘이 고스란히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