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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행복은 아주 적었고 불행은 넘쳤다. 아름다운 시기는 짧았고 아픈 시간은 길었다. 타인은 꽃길이었고 내 길은 가시밭 길이었다. 넘어져 쉬다보니 타인의 길이 가시밭 길이었고 내 길이 꽃길이었다. 불행은 아주 적었고 행복은 넘쳤다. 아픈 시간은 짧았고 아름다운 시기는 길었다. 어리석은 내가 몰랐을 뿐이다. 감사만 하자. 살아 숨쉴 수 있음에. 2024.10.19 한쪽은 파랗고 한쪽은 비구름이 있는 인왕산 자락의 요상한 하늘을 보며. 바부생각
댓글 3
네 남은 길은 꽃길이 되시길......
내 마음 내가 들여다보고 추스리는게 제일 어렵고 힘든 일..
행복과 불행, 아픔과 아름디움의 길이는 내 마음 속의 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