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서정주 시인은 내 누님같은 꽃이라 했지만 내 국화꽃은 동생같은 꽃이 되었네. 그래도 따뜻해보여 행복하다~~~
가을이 오다..계절이 시리다 ..꽃잎이 그립다..그래도 채울 수 있는 여백이 있어 감사하다 .. 흩날리며 춤추는 국화꽃 향연은 내 마음을 아직도 설레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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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다..계절이 시리다 ..꽃잎이 그립다..그래도 채울 수 있는 여백이 있어 감사하다 .. 흩날리며 춤추는 국화꽃 향연은 내 마음을 아직도 설레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