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참.. 네 앞에서는 내가 아프다고 얘기 할 수가 없네. 그저 고개만 숙여질뿐.. 2024.10.22. 경희궁의 고목을 보며. 바부생각.
나는 감히 그 시간을 견딜수 있을까??
참....사람 눈이 같아 보여도 다 다른가봐요. 난 왜 이런거 눈에 안띄지? 지나가는 예쁜 처자들 흘끔거리느라...못봤나.... 사람 마음 따라 눈에 들어오는것도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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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히 그 시간을 견딜수 있을까??
참....사람 눈이 같아 보여도 다 다른가봐요. 난 왜 이런거 눈에 안띄지? 지나가는 예쁜 처자들 흘끔거리느라...못봤나.... 사람 마음 따라 눈에 들어오는것도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