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의 하루. 별거 있나? 별거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지. 그래. 빨래 집게 마냥 옹기종기 어울려 살면되지. 좋은 인연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감사할 수 있는게 인연이지. 24.11.07. 커피벙에 감사드리며~~ 바부생각
오늘 따뜻한 글이네요. 연탄불 같이 은근한..
생각은 반으로 덜고 느낌은 가득 채우고 옹기종기 복닥복닥^^
빨래집개라~~ 정말 딱 맞는 표현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게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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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뜻한 글이네요. 연탄불 같이 은근한..
생각은 반으로 덜고 느낌은 가득 채우고 옹기종기 복닥복닥^^
빨래집개라~~ 정말 딱 맞는 표현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게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