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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후기 1부 우리방 이게 뭐지요? 평일 낮.. 그것도 급 벙개를 이케 많이들 모이신다구? 진심 놀랫다는~~ 이쯤되면 우린 이제 가족 하자구요.. 청명한 가을 날씨가 문제였네요 그냥 여우랑 둘이 수다라도 떨고 놀려고 햇던 순간에 결정이 이런 참사를~~ㅋㅋ 누군가가 툭툭 던지는 유혹에도 안 넘어가고 함께 해 준~~ 우리방에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불 여시깽이 여우 정오 점점 나두 남자다~~ 라며 대놓고 미끼를 던지는 심리 주영이 (어허~~~너~~~내꺼라고 햇짓? ㅋ) 내가 놀자면 일도 때려치고 달려 오는.. 언제나 내곁을 든든하게 함께 해 주는.. 100키로는 안된다고 빡빡 우기지만... 글쎄~~ㅋ 내칭구 날펭 태훈이 만남이 좋아서 잠깐이라도 얼굴들 본다고 그 먼거리를 와 준... 이젠 야한 농담도 하고 많이 웃는 내 동갑내기 핸섬보이... 엔조 규민 참석 댓글 마감 2분전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한소리 들은.. 올꺼라고 생각지도 못 한.. 그래서 더 방가운 요즘 울방 새로이 떠오른 귀염둥이 매너남 상준 언제 어디서든 쨘하고 나타나서 묵묵히 누나 형들 말 잘 들어주고 웃어주는 이젠 안오면 섭섭하고 걱정되는 울방 막내 짱가 광수 익살스런 유머와 표정으로 늘 우리들을 웃게 해 주시고 맛난 닭다리로 우리의 뱃속을 챙겨 주시는 울방 대장님 펭귄 재명씨~~~
댓글 6
역시 윤아양~~ 울방 안방마님같은 존재 굿굿~~
에펠탑앞 멋진님들 입니다^^
탑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내 얼굴 ^^ 잠 없이 생각주머니 털털 털어 한강님과 필적할 글솜씨? ㅎㅎ 수고햇다고만 한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