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하루에 아침을 두번 맞을 수 없듯이 청춘도 다시 누릴 수는 없어. 그래도 걱정하지마. 아직 황혼은 남아있어. 잔잔해도 여운을 줄 수 있게 다가올 날을 기쁘게 맞아. 24.12.08 바부생각
은행잎이 노랗게 예쁘네요. 5월에 연두색 초록잎은 그냥 사랑스럽고 가을의 단풍은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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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이 노랗게 예쁘네요. 5월에 연두색 초록잎은 그냥 사랑스럽고 가을의 단풍은 너무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