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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노트 하얀 노트가 있었다. 삶이라는 노트. 한장한장 씌어진지 꽤 오래. 어느덧 몇장 남지 않아 아쉬움은 가득. 가득한 아쉬움만큼이나 내용은 알차게 쓰여 있을까? 낙서도 있고 반쯤 찢어진 페이지도 있을거야. 다시 쓰고 싶지만 누구도 다시 쓸 수 없는 마법의 노트. 아쉬움은 뒤로 한채 오늘 이라는 한줄을 새겨 넣는다. 25.1.11 부천서 집가는 1호선 전철안에서. 바부생각
댓글 2
한줄 적어놓아요~~ 오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