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봄의 앞길을 시샘하는 한파가 몰아친 오늘도 우리는 주저할수 없기에 다시 모였습니다. 오늘 새로운 식구 캡틴필님이 오셨습니다. 모두들 안전한 귀가길이 되셨으리라 믿고 몇장의 사진으로 안전운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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