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10시 또다시 추위가 올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다행히도 포근하고 따스함이 온몸을 전해지는 이기분 그렇게 우린 군포 반월 저수지로 떠났다 ㆍ저수지는 아직까지 꽁꽁언채로 자연의 아름다운 을 뽐내고 있었다ㆍ돌아오는 길에 홍장은 베이클 카폐에들려 빵과 차한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