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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그리운 것은 비단 사람만이 아니다. 사랑도 사랑이 그립다. 사람도 사람을 그리워하듯. 밤하늘 별이 모여 있음은 서로 그립기 때문이다. 바다에 파도가 밀려듬도 그립기 때문이다. 사는게 그런거다. 이유없이 그리운 거다. 하니 외로워말고 그리워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하듯. 25.2.10 월요일 아침. 빌딩사이 도시의 태양을 바라보며. 바부생각
댓글 4
시집 한권 냅시다. 내돈내산해서 사인 받으러 갑니다~~
그렇군요 그냥그립고 그리운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