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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로운 맴버 환영겸 벙을 방장님께서 일정을 잡아 마련하셔서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태평동 맛집 신의 명가 코다리집에 도착하니 젤먼저 우리 모임에 신입이신 주낚님 메이본님 도착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프란체스카님도 바로 뒤를이어 도착해서 인사 나눔과 동시에 배고픈 관계로 맛나는 코다리찜과 더불어 술한잔을 나누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내어 와주신분들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1차에서 끝나고 다음을 기약 하면서 주낚님과 메이본님이 가셔서 조금은 아쉬웠어요..ㅠㅠ 그러나 나머지 방장님 ,저 프란체스카님 셋이서 자리를 옮겨 2~3~4차...풉..키키키키..ㅎㅎㅎㅎ 너무너무 잼난 시간보내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주시고 4차 협찬까지 쏴~~주신 프렌체스카님 이뻐~~~~감사♡♡♡해요^^
댓글 3
최고최고~~~
☕️ 커피를 좋아하시는 주낚님과~ 컨디션이 안 좋은 데에도 참석에 노력해 주신 메이본님~~ 두 새 회원님을 만나서 더욱더 반가운 모임이었습니다. 역시~인생 뭐 있나!~라며 방 제목~ 타이틀답게 전혀 어색함이 없이 리드하시는 유쾌한 방장님~ 👍👍 자상한 센스쟁이 총무님~ 👍👍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