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리고 지금 예전엔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곳을 함께 보는 것이라 여겼다. 지금은 다른 곳을 보고 같이 있지 못해도 기댈 수 있는 한 가슴을 내어줄 수 있게 준비하고 같은 세상에 존재함 만으로도 감사한 것. 25.03.16. 비오는 날 동네 무인카페에서의 단상 바부생각
글도 와닿지만, 1번 사진 압도적이네요.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예.. 사진전 목표로 해보세요
난 사진보다 글에 더 통을 주고프네요~ 사진도 참 좋지만 글에서 다정과 위안을 느껴요~~
바당님이 이제 그만 외로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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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와닿지만, 1번 사진 압도적이네요.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예.. 사진전 목표로 해보세요
난 사진보다 글에 더 통을 주고프네요~ 사진도 참 좋지만 글에서 다정과 위안을 느껴요~~
바당님이 이제 그만 외로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