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명동밥집 자원봉사 4분 주방쪽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첫봉사 강아님 손도 데이며 땀을 흠뻑 흘리셨어요~~~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제일 힘든 주방이었네요~~ 사랑도 2배 행복도 2배~~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제일 힘든 주방이었네요~~ 사랑도 2배 행복도 2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