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겨울이 길면 나를 보고 버텨. 마음이 추워지면 빨간 내 모습으로 이겨. 겨울가고 봄이와도 나는 네 곁에 있을테니. 봄이 오는 길에 내가 있었음을 기억해줘. 2025.4.7 부산역앞 동백을 바라보며. 바부생각
와 강렬한 빵강~~~붉은 동백!!!! 너무 인상깊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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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렬한 빵강~~~붉은 동백!!!! 너무 인상깊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