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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시대나 마찬가지지만 구한말의 역사는 늘 안타까움을 느끼게하는 것 같습니다 억변의 시기에 부귀영화를 누를 수 있는 선택과 모진 고통과 죽음의 위협속에서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은 대의와 나라를 위한 선택 중 나는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 생각혀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역사시간에도 들어본적이 없는 한규설 . 그 시절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볌을 일으키고 대마도에서 일본의 밥을 먹는니 굶는 선택을 한 최익현. 회의장에 들어가지도 못하였지만 끝까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 애쓴 헤이그 특사분들의 행적과 그들의 의기가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1+1으로 가보게 된 눈덮인 덕수궁의 모습도 한동안 눈에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두가지를 설명하시느라 1+1으로 고생해주신 류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분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보낸 티타임도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간식 투척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댓글 1
항상 든든한 조력자로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갑작스럽게 덕수궁 모임을 하게됐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우리 궁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