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북촌처럼 유서깊은 한옥 마을은 아니지만, 평일 고즈넉한 분위기 즐기며 산책하듯 돌아봤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쫑이님과 힐링코드님 감사드려요! 모임후 티타임은 항상 따뜻한 온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더 좋은 컨텐츠로 회원님들과 의미있는 시간 나누도록 노력할께요^^
안녕 하세요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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