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나들이2탄 파주 이곳저곳을 너무도 즐겁게 다녔습니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라서 좋다라는 기분으로 행복한 오월의 어느날이었습니다. 다음 어느날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파주 율곡 수목원의 초록 가득한 숲길 산책 길에서 웃고 떠들며 즐거웠어요 ~함께해서 더욱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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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율곡 수목원의 초록 가득한 숲길 산책 길에서 웃고 떠들며 즐거웠어요 ~함께해서 더욱 좋았죠~